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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들 배우 얘기만 하던데 감독이나 각본가는 누군가요? 믿을만한 사람들인가요?
캡틴 마블의 감독은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 듀오로, 그동안 선댄스 영화제 등의 인디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호평받아온 감독들입니다.
2살 때의 내가 나오는거 아냐?
막상 봐야 재밌는지 없는지 아니까.. 그저 기대중
그렇게 옛날도 아니....지 않구나 20년도 더 전이구나...
포스터는 괜찮네ㅎ 아무튼 이왕 나오는거 잘 나오길...
오랜만에 좋은소리 못듣는 마블영화가 한번 나올듯합니다.. 마
배경이 중요한게 아냐
막상 봐야 재밌는지 없는지 아니까.. 그저 기대중
블루보틀
응?
마블시네마틱 영화 중 유일하게 블랙팬서 답답하고 재미없게 봤었는데 이건 맛빼기 티져를 봐도 영~ 재미없을듯한 느낌인데... 마블영화는 진짜 아무 스포도 없이 개봉 첫날 극장서 봐야지 진짜배기라 생각해서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음..
일단 반응보고 볼지 안볼지 결정해야겠다
2살 때의 내가 나오는거 아냐?
그런데 다들 배우 얘기만 하던데 감독이나 각본가는 누군가요? 믿을만한 사람들인가요?
Kalar
캡틴 마블의 감독은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 듀오로, 그동안 선댄스 영화제 등의 인디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호평받아온 감독들입니다.
MINC
마블은 원래 무명 감독들 주로 써요 ^^
이걸 또 안보면 어벤져스4 이해가 좀 안 가겠징
그건 아닐거같은데.. 캡틴마블이 왜 그동안 지구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안나타났는지만 알고 넘어가도 되는 거라.. 그냥 어벤저스4에 나와도 너무 뜬금포라 느끼지 않을 정도면 별 무리는 없지 않을까요
그렇게 옛날도 아니....지 않구나 20년도 더 전이구나...
일단은 봅니다.
지금까지 왜 코빼기도 안 보였는지 제일 궁금해서 보고 싶기는 하네
응답하라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