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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보면 짧은 헤어스타일, 피어싱한, 몸매의 다양성, 이런 거 다 개성이라는 의미에서 존중하는 게 사회분위기였음 (논란이 있는 상황이나, 일부 보수적인 분들 빼고) 근데 거기에 탈코르셋이라는 감투를 씌우니까 짜잔! 사회가 여혐사회가 됐네!
다이어트에 대한 코르셋을 벗자는 주장을 어머니한테 얘기했는데 이뭐병 소리만 나왔지 건강까지 치명적인 수준이면 그건 코르셋을 오히려 입는거 아니냐?
페미전도사
관심없음. 지들이 알아서 필터링 되 주시겠다는데.
아 그리고 이거. 죄다 페미글이네
Ehem
페미전도사
페미저격이 불편하신가봐요
중학생이 기고한건가
어떻게와 논점이 적어 기사치고는 엉성하다 싶었는데 중학생이 쓴 글이이네요. 문제의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게 봐주고 싶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코르셋을 벗자는 주장을 어머니한테 얘기했는데 이뭐병 소리만 나왔지 건강까지 치명적인 수준이면 그건 코르셋을 오히려 입는거 아니냐?
바라보기 싫으니깐 탈코르셋 한다고 소리치지 말고 그냥 조용히 하고 다녀 신경도 안쓰니까.
여태보면 짧은 헤어스타일, 피어싱한, 몸매의 다양성, 이런 거 다 개성이라는 의미에서 존중하는 게 사회분위기였음 (논란이 있는 상황이나, 일부 보수적인 분들 빼고) 근데 거기에 탈코르셋이라는 감투를 씌우니까 짜잔! 사회가 여혐사회가 됐네!
법적으로 정해진 거 아니면 뭔 꼬라지를 하건 자유고, 상황에따라 외모나 복장에 대한 인식이나 암묵적인룰이 있는건 남자도 마찬가지다.
현실은 아무도 신경안씀...지가 무슨 머리 짧게자른거에 대해 이유를 붙여서 들이대고 깝치니깐 문제가 생기는거지...
탈코르셋이라는 코르셋.
탈코르세를 하던 연애를 안하던 본인선택이고 의지인데요 뭐.
탈코르셋=뚱보추녀들의 비참한 자기합리화 혼자하기 쪽팔리니까 멀쩡한 사람들한테까지 전염시키려하는 사회의 역병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