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전무 아내 이씨는 운전기사 김씨가 녹음파일을 전달한 다음날 등굣길 차 뒷자리에 합석. 딸과 뒷자리에 탄 상태에서 딸에게 사과하도록 했고, 김씨도 '나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집으로 돌아온 후 방 전무 아내 이씨의 태도가 돌변 "주차장에 대기하던 나를 불러 녹음파일을 지우고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를 고치라고 윽박질렀다"고 했다. 그리고 김씨는 26일 바로 해고됨
저 아이는 커서 땅콩 처녀가 됩니다
조선이 조선했을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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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조선했을뿐
저 아이는 커서 땅콩 처녀가 됩니다
STARBUGS™
유전자 연구할수록 필요한 거 아닐까 싶기도...
그래도 한방 먹였네 조선일보 전체에 ㅎㅎ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