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소리
같은 중량으로 재는데에 함정이 있음
얼린 두부는 물이 빠지기때문에 일반 두부보다 가벼워진다.
같은 무게로 재면 빠진 물 무게만큼 단백질이 더 들어가게 됨.
비슷한 논리로 사람도 70%가 물이어서 건조시킨 후 동일 중량으로 잰다면 사람이 세명이 되는 기적의 계산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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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건조해서 가루로 만들면 미친듯이 높아지겠지 ㅋㅋ
그래서 육포나 황태가 단백질 함량의 끝판왕이지ㅋㅋ 비싸서 그렇지 황태가 어지간한 보충제 발라버리는 단백질식품이지
굳이 두부로 만들어서 가루 내는거보단 그냥 콩가루를 만드는게...
작게 적어놔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님 100그람당 얼마다 라고 적어둔거라 근데 저렇게 표기하면 두부는 얼리면 단백질이늘어나는 무안단물같은 식품! 하고 오해하기 딱좋게 만든것도 맞으
100그람당 사실 영양표의 뼈해장국도 영양분 개 쩌는 이유가 그릇단위인데 혼자 킬로가 넘는다
그래도 오른쪽 위에 100그램 당이라고 적어는 뒀네
오!
동결건조해서 가루로 만들면 미친듯이 높아지겠지 ㅋㅋ
술과고기
오!
술과고기
굳이 두부로 만들어서 가루 내는거보단 그냥 콩가루를 만드는게...
그런 당신에게 대두 단백질 보충제를
입안을 사하라로 만들 셈이냐
콩가루=두부+비지
대두단백 상태로도 팔긴 하더라 ㅋㅋ
오 가루삼겹살에 이은 혁명 가루두부ㅋㅋㅋㅋㄱㄱ
뿜었다
그래서 육포나 황태가 단백질 함량의 끝판왕이지ㅋㅋ 비싸서 그렇지 황태가 어지간한 보충제 발라버리는 단백질식품이지
북어국 메모..
그러나 황태를 먹다보면 청양간장마요를 찍고 싶고 맥주를 마시고 싶어지고 소주도 마시고 싶어지고 흐느아아아아아앙
100그람당 사실 영양표의 뼈해장국도 영양분 개 쩌는 이유가 그릇단위인데 혼자 킬로가 넘는다
맛없어
잉? 난 얼린게 더 맛있던데
마라탕에 넣어먹으면 숭숭난 구멍에 국물을 먹어서 찰떡 궁합이지
얼리면식감이 좀 익숙치않은데.. 전자렌지 1,2분만 돌리면 간수빠져서 맛있음
구운 두부는 얼려서 굽는게 더 맛나죠
그래도 오른쪽 위에 100그램 당이라고 적어는 뒀네
얼리면 같은무게당 단백질이 늘어나니까 더 효율적으로 섭취할수 있다는건데 난독들이 엥? 허고 헛소리하는거ㅋㅋ
그래도 넓이가 비슷한 2개 비교해서 '어? 생두부 얼리면 오히려 단백질이 늘어나나?'하고 오해 할 여지가 있잖아 집안일 하면서 띄엄띄엄 보면 저렇게 작은 글자 잘 안보인다고 ㅎㅎ
저게 되면 단백질 복사이벤트지 ㅋㅋㅋㅋㅋ
고구마말랭이가 칼로리 높은 이유같은건가
저렇게까지 단백질 챙길 사람은 애초에 그냥 보충제를 샀다
식감이 독특하다는거 말고는 다를게 없는...
작게 적어놔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님 100그람당 얼마다 라고 적어둔거라 근데 저렇게 표기하면 두부는 얼리면 단백질이늘어나는 무안단물같은 식품! 하고 오해하기 딱좋게 만든것도 맞으
사기지.. 건강 기능식품이라는 것들도 대부분 저런 개짓 해놓음.. 당연히 지들은 유리하게 맞춰놨으니 유리한 수치가 나오겠지.
이미 건두부라는 저분야 압도적인 함량률을 가지면서 보관까지 편한 식품군이 존재하는데 굳이 멀쩡한 두부를 얼릴 필요는 없음 다만 먹다 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 버릴바에는 얼려서 보관하면 보존도 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진다 << 이거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진다->x 수분이 날라가서 가벼워진다->o
그래서 두부면, 포두부, 건두부같은 게 비싸고 같은 돈이면 찌개용 두부보다 부침용 두부가 가성비가 있음
얼린 두부는 그냥 맛있긴 해..
그래서 캡틴이 한번 얼려서 근육질이 된건가?
킹치만 이건 얼리기 전이잖냐
나도 얼린건 싫음... 식감이 그닥임
종편방송을 믿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