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는 9개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12개임
(1월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 K팝 어워드 2월 한국대중음악상 7월 케이모델 어워즈&아시아 미 어워즈 가수부문,
8월 소리바다 케이뮤직 어워드 , 11월 MBC 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 ,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팝 부문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12월 멜론 뮤직 어워드 MAMA 한국 일본 홍콩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
기사에는 9개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12개임
(1월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 K팝 어워드 2월 한국대중음악상 7월 케이모델 어워즈&아시아 미 어워즈 가수부문,
8월 소리바다 케이뮤직 어워드 , 11월 MBC 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 ,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팝 부문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12월 멜론 뮤직 어워드 MAMA 한국 일본 홍콩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
가수들이 피곤하다는 이야기
저렇게 많으면 상의 가치랄 것도 별로 없을 듯
피곤하면 안보면 되잖아....
가수들이 피곤하다는 이야기
가수들하고 가수 팬이 피곤하겠죠. 아니 우리 무시해? 안와? 이런 수준이니까.
나오는가수가 계속나오니 뭐
연예인들은 출연료도 벌기싫고 쉬고싶음 안나가면 되는거고 시청자들은 안보면 그만인데 뭐 어쩌라구 ㅋㅋㅋ
저렇게 많으면 상의 가치랄 것도 별로 없을 듯
이미 시상식 하나에 대상 4개인 경우가 많아서 가치 한참 떨어짐
시상식 이제 하나로 통합 시키던가 예전 가요대상 방송국 마다 하나 있는게 더 가치가 높은거 같음 세월이 흐를수록 뭔 시상식 이렇게 많이 생겨 나는지 뭐 개근상 주는것 처럼 주고 있지
피로한게 문제가 아니라... 존제의 이유가 없어보이는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상에 대한 공정성이나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서...
뭐 공짜로 하는거면 몰라도 출연료 나오는거 아님? 매일 야근하는 평범한 회사원들이 더 피곤하겟다
졸라 무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