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역사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뿌리 깊은 성차별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사회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며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남) 외할아버지(남)....성은 뭐하러 두개 쓰는건지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역사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뿌리 깊은 성차별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사회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며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남) 외할아버지(남)....성은 뭐하러 두개 쓰는건지
패미니즘이 가장 착각하는게 지들 말마따나 과거에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압도적인 권위와 강한 힘으로 '지배' 해왔는데 이제 그러한 남성우월주의나 권위를 버리고 평등의 길로 나아가야할 이 시점에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살살 말해줘도 남자들이 들어줄까 말까인데 아주 대놓고 "싸울래?" 식으로 접근하면 지들이 말하는 기득권층인 남성들이 퍽이나 들어줄까?? 좋게 좋게 얘기해줘도 들어줄까 말까일텐데.
여자들의 권리를 외칠 거라면 위안부 할머니라든가 진짜로 여성 인권 열악한 중동 국가 등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야지 지들 배만 불리려고...
아마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여서 꼿혀서 하던 여자들도 있긴 있었을거야 근데 한꺼풀 벋겨보니 실상은 모두에게 평등한 인권운동이 아니라 뷔페니즘에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집단이었고
ㅋㅋㅋㅋㅋ 중동 보다 못한게 한국 여자 인권이라는데 뭐 할말 더 있나요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역사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뿌리 깊은 성차별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사회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며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남) 외할아버지(남)....성은 뭐하러 두개 쓰는건지
ㅇㅇ
아마 겉보기엔 그럴싸해 보여서 꼿혀서 하던 여자들도 있긴 있었을거야 근데 한꺼풀 벋겨보니 실상은 모두에게 평등한 인권운동이 아니라 뷔페니즘에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집단이었고
뷔페갈돈도 없으면서 뷔페타령은...
여자들의 권리를 외칠 거라면 위안부 할머니라든가 진짜로 여성 인권 열악한 중동 국가 등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야지 지들 배만 불리려고...
눈꽃사슴
ㅇㅇ
눈꽃사슴
ㅋㅋㅋㅋㅋ 중동 보다 못한게 한국 여자 인권이라는데 뭐 할말 더 있나요
이미 물리적으로는 뱃때지 심하게 부어올라있던데?
어중간한 여자 정치인이나 언론인들이 출세하려고 대갈 빠가야로인 돼지년들을 선동해서 이용해먹고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고 버리는 프로잭트가 페미니즘의 실체거든 그러니까 허구언날 유리천장 어쩌구 하지.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역사적으로 페미니즘 운동은 뿌리 깊은 성차별을 뒤집어야 했기 때문에 사회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며 “반발과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남) 외할아버지(남)....성은 뭐하러 두개 쓰는건지
패미니즘이 가장 착각하는게 지들 말마따나 과거에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압도적인 권위와 강한 힘으로 '지배' 해왔는데 이제 그러한 남성우월주의나 권위를 버리고 평등의 길로 나아가야할 이 시점에 상냥한 언어로는 사회가 변할 수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살살 말해줘도 남자들이 들어줄까 말까인데 아주 대놓고 "싸울래?" 식으로 접근하면 지들이 말하는 기득권층인 남성들이 퍽이나 들어줄까?? 좋게 좋게 얘기해줘도 들어줄까 말까일텐데.
웃긴건 성씨 두 개 쓰는 방법이 대를 이어서 누적되면 윤김나이박정채진유강안고 지영 이런 이름도 탄생함ㅋㅋ
페미들이 정치감각에 둔감해서 대중들을 설득해 자기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듯 페미들은 여성 특유의 '내편 들어줘!!' 가 아주 몸에 뱃음 ㅉㅉ
개소리에 팩트로 반박하자면 여자들이 참정권을 얻어낸건 공짜가 아니라 세계 1차대전으로 남자들이 죄다 전쟁에 끌려가거나 죽자 남자들이 하던 더럽고 위험한 일들을 도맡아서 했고 간호병으로서 같이 전쟁에 참전했기 때문이다
알고 까야 더 자세히 깔 수 있음. 양성 쓴 애들도 그런 무식한 짓은 안함. 양성+양성 결혼하면 성에서 앞 하나씩만 따옴. 김이철수 + 최박영희 → 김최아들
저런 똘아이들은 그걸 외가 성이라고 안하고, 어머니 성이라고 하잖아요. 여자성이라고 생각한다잖아요.
몸문화소는 뭐여... 아주 구냥 세금이 줄줄
역사적으로 권리를 얻기전에 의무를 다했지
페미들 쓸만큼 썻으니 언론 통해서 팽하기 시작한거지
이미 이만큼 바꿔와놓고는 그만두겠다고????
폐미내 차별에 대해서 언급했네. 얼평 오지고 차별하고 더 웃긴건 그에 대해서 누구하나 대항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페미니즘의 이중잣대.... 개념은 평등인데 반영은 약자여 의무는 없고 여성으로써의 이익은 챙긴다?
페미 논리대로면 시어머니랑 사이 좋아야 하는거 아냐? 원수던데?
자 그럼 군대부터 보내달라고 해라 깨어있는 여성이라면 말이지
뭐하러요?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nonalcole
페미니즘 이름부터가 여성주의죠. 19세기 출현한 사상이라 당시엔 여성의 권익을 추구하면 성평등이 '결과적'으로 추구될 수 있기 때문에 시대상으로 옳은 사상이었을 뿐입니다. 즉 처음부터 여성권익 우선이었지 성평등 운동같은게 아니었습니다.
nonalcole
nonalcole
nonalcole
페미니즘은 초기부터 지들 권익 챙긴다고 인종차별과 남자 역차별 발언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던 쓰레기 나치즘일 뿐이였음
아니 근데 저 이퀄리즘 얘기는 아직도 진지하게 믿는 ㅏㅅ람들이 있네.
ㅈ무위키도 페미들한테 점령됬다고 믿는 사람들은 꽤 있어서요 듣기에도 정말 멍청한 소리이긴 하지만
비추 찍히는거 보면 확실히 그렇네요. 기분 나쁘면 없는게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리얼 패미니즘 이라면 여자는 왜 국방의 의무를 가지지 않는가에 분노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는데 현실은..
군마드가또...
지내가 야식처먹고 돼지되놓고선 태어날때부터 비만이엇으면 린정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여자는 여자편이다라는 편협한 사고방식으로는 스스로 고립되고 썩어버리는 이치이겠지...
페미들 밥그릇 싸움
이러니 페미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지.
https://youtu.be/Kin9yilm_sc 우먼스플레인 새로 나온거 보세요~ 안희정 2심 다룹니다
무죄냐 유죄냐를 떠나서, 유부남이 자기 아랫사람한테 할짓이 아니였음. 충분히 고통받아도 쌈
뭔소리요... 둘이서 정분난걸 유죄냐 무죄냐를 떠나긴... 눈 맞는데 이유가 있나? 진짜 피해자는 안씨 부인인데 막상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 껀덕지가 없으니깐 여성계부터 정치계까지 전부 입닫고 이것만 부각하고 있구만.
아랫사람은 개뿔 걍 불륜이지
당직이나 서
구라임 꽤 많은 여성이 폐미니즘은 ㅄ같다고 생각하지만 그 ㅄ들이 자기한테 주는 이익덕에 계속 방관자로 남을듯 확실한건 지금 여성들이 저 ㅈㄹ하는건 자기들이 꿀빨고 밑의 세대한테 책임을 떠넘기는꼴
페미니즘에 성평등이 어디 있나? 남성혐오만 있지.
세계일보 요즘 ㅁㅁ뉴스 따라잡으려 하는건가요 정작 그쪽도 요즘상황보면 돈 엄청 못버는것 같던데
애잔..
확실히 좀 불쌍하단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 5세라비마저 직접나서서 돈좀 보태달라고 구걸할 정도니...
혼돈의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