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사건 진실규명 미룬 근거된 진도경찰서, 처형 19년 뒤 작성 경찰서 지침 따라 지서가 기록 작성 기록 전문가 “경찰 주관적 생각일 뿐” ‘진도 사건(진도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 사건)’이란 진도군 의신면·임회면에 거주하던 이들이 한국전쟁 중 인민군 점령기에 부역 행위를 했다는 이유 등으로 1950년 10월 경찰 수복 뒤, 1951년 1월까지 거주지 일대에서 경찰에게 살해된 사건이다.
뉴라이트의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모욕하기 시전 이지랄 해도 2찍매국노들이 좋아라 해주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 현실
이승만때 아무죄없이 얼마나 많은사람이 죽었는지
주돈 총통과 뉴ㅁㅁ들이 덮어버리려 드는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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