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李, 22대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접견 n禹, 李와의 인연 강조…"사회경제 개혁 가치 동반자"
잘해라. 박ㅂㅅ 처럼 다 된 밥에 재뿌리지 말고
일단 결과는 나온거니 두고 볼 뿐임. 대화도 절차의 일부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원칙을 넘기는 시간낭비나 기계적 중립 같은 헛소리는 하지 말길 바람.
묻고 원식이 뽑은 씁쌕이들도 싹다 도려내야지요.
개딸들 우짬?
잘해라. 박ㅂㅅ 처럼 다 된 밥에 재뿌리지 말고
일단 결과는 나온거니 두고 볼 뿐임. 대화도 절차의 일부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원칙을 넘기는 시간낭비나 기계적 중립 같은 헛소리는 하지 말길 바람.
국회의장이 크게 하는거 있나.. 걍 망치나 잘치면되지
국회의장은 뉴스에 오르지 않으면 잘하는 거임 있는짇도 몰랐던 박ㅄ, 국회의장 되고 첨 알았슴
박ㅂㅅ이랑 진표처럼 하면 정치인생 끝내주는 것 밖에는 없죠. 의욕 넘쳐서 저렇게 하고 싶어했으니 일단 지켜봐봐야죠.
열혈팔꿈치
묻고 원식이 뽑은 씁쌕이들도 싹다 도려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