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난감·온수매트·화장품 등…‘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차단

[조국의역습]

출처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5160119

[노란돗자리]

[자몽멜론]

장난감 및 어린이 용품 금지는 찬성하고,
밤에 켜놓고 자는 온수매트, 장판등도 화재위험때문에 금지도
몇몇 사회적으로 피해줄만한것을 금지한다는것은 찬성한다만...

의외인것도 많아서 쩝...

[탱킹빌런]

어린이 용품중 카시트는 금지하면 안돼요... 유럽이나 북미에서 테스트 통해 검증 받은 제품들도 구입 못하게 됐는데... 국내 시중에 팔리는 제품들 안전성 테스트나 검증이 안된것들이 태반이에요

[Executrix]

그런 선한 의도의 정책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이게 알리, 테무 등등을 직접 겨냥한 거라 그냥 무지성으로 규제 때려박았음.

[ask9988]

직통법

[강빈]

그냥 "알리막겠다"
한국의 중간상인들 더 배불려주겠다

[S.U.Y.U.RUCAMΔ]

사이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기(氣)울어진 운동장에서 중산층을 다 없애버리고
빈부격차상위 10퍼와 노예 90퍼가 되는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중.

[mk12mod0]

ㅅㅂ

[Executrix]

한때 서바이벌 게임을 뛰던 입장에서 저건 진짜 욕나옴. 이놈의 나라 아직도 전쟁중인 휴전국가 맞나 싶음.

[이미엉망진창]

전선 케이블 코드류 ㅋㅋ 어느 업체가 로비 했는지 선명하구만

[Stain]

한덕수 작품인 모양이네

[마호로바]

대체 무역 왜 함? 그런 거하지 말고 쇄국정책으로 가

[woopie]

해외 직구로 뉴스 검색 해봐라. 웃겨 죽는다. 불과 2년 전에는 인수위가 해외 직구 간편하게 해준다고 약팔고 다녔음. 구라를 안 까면 하루도 못 사는 놈들.

[전장의 늑대2]

고속 케이블, 충전기 더 사놔야겠다

1600 원짜리가 국내에선 10980 원...
도둑놈의 식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