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Destiny 시리즈가 올해의 Destiny 2와 함께 PC에 등장한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이것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SuperData 리서치는 오늘 Destiny 2가 발매 첫 석달 만에 PC에서 4백만대의 디지털 유닛을 판매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발표를 내놓았다.
리서치 회사는 "콘솔과 PC모두에서 Destiny 1의 성능을 평가했으며, 같은 기간에 출시된 다른 AAA타이틀과 비교해 보았을때."라고 말했다.
첫번째 게임이 콘솔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Destiny 2가 판매 관점에서 히트를 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이 예측은 PC에 대한 'Battlenet'의 영향과 디지털 다운로드 추세를 감안한 것이기도 하다.
아무도 Destiny 2가 판매 전망에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첫번째 게임이 콘솔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PC시장의 설치 기반이 콘솔 공간보다 상당히 넓다는 점을 감안해도 때 상당한 상향 조정이다.
PC에서 Destiny 2의 특정 유닛 판매 전망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블리자드의 Battle.net 서비스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http://stitchrabbit.tistory.com/category/오늘의 게임 소식 [게임탐닉]
옵치 때문에 피시방에 배틀넷이 많이 깔려있어서 한글화 하면 한국에선 옵치 다음으로 블쟈겜이 흥할 수 있을것 같은데 콘솔을 한글화 불발이지만 피시는 발매가 늦는 만큼 한글화를 기대해 봅니다.
블자 런처통해 출시된다길래 PC라도 한글화되는줄 알았는데ㅠㅠ
아직 미정 아닌가요?
아직 확정은 아닌가보네요 일말의 희망이 있는건가
블코에서 자막 한글화 예정중이라는 출처 불분명한 소문만 무성한 상태입니다
한글화 해달라고!
배틀넷 사용하는구나
옵치 때문에 피시방에 배틀넷이 많이 깔려있어서 한글화 하면 한국에선 옵치 다음으로 블쟈겜이 흥할 수 있을것 같은데 콘솔을 한글화 불발이지만 피시는 발매가 늦는 만큼 한글화를 기대해 봅니다.
블리자드가 자사 신작인것처럼 홍보하면 음성더빙 하고도 남겨먹을수 있을듯
한국어화 안되도 블리자드 앱으로 들어가면 의미는 있지만 그래도 한국어화 해달라...
Pc판 대박나서 멀티인원 충분히 있었음 좋겠음. 그렇게 되면 깔끔히 피시판으로 갈아탐.
서비스만 블자고 서버관리는 데스티니 자체에서 하는거죠??
네 게임은 다 번지에서 관리 한답니다
게이머의 입장이지만, 한글화하면 충분히 이익낼 수 있을거 같은데.. 수익률계산을 잘해서 한글화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게임도 PC판은 핵쟁이들 넘치겠네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까보는 심리는 좀
멀티fps는 pc는 거른다. 핵쟁이 샛기들이 너무 많아. 왜살지? 에휴...
데스티니는 pvp도 재밌지만 pve가 핫한데 핵쟁이 있어봤자....
걍 통털어서 말한고ㅋ
콘솔에는 키마가 있지
ㅇㅇ 그샛기들도 문제. 키마들고 멀티 접속하는 그순간 쓰렉. 그냥 둘다 쓰렉취급
단지 얼마나 처리 하느냐가 문제라서 못 처리 하면 운영이 문제임
핵은 제재 대상인데 키마는 회사에서 제재대상이 아니라 더 노답. 킬뎃을위해 20만원짜리 컨버터 사기도 애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