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KH3과 FF7R을 평행하여 개발하고있다. FF7R는 초기 콘셉트 단계가 아닌 실제 개발중입니다."
"KH3도 FF7R도 기대도가 높은 게임들이며 동등한 노력을 하고 있다."
"KH3에 100%, FF7R에 100%, KH3에 100%... 하고 왔다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KH3 발매 후엔 두가지의 타이틀이 하나가 된다(노력의 비중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영어 기사를 일본어로 옮긴 해당 계정주가 남긴 트윗입니다.
(원문 : https://twitter.com/aibo_ac7/status/1007540703608561664)
"FF7리메이크 IGN 기사, 일본어 버전의 IGN 기사가 틀렸네요. 영어의 원문을 보면 "이미 구상단계는 지났고, 완전히 개발을 이행중이다"라고 쓰여있는데,
일본판은 "FF7리메이크는 겨우 '초기의 구상단계'를 벗어났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라고 써있어... 매번 네거티브한 번역을 하네요."
일본 IGN에서 잘못된 번역을 한것같은데, 이미 잘못된 이야기로 올라와있군요...ㅠㅠ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구상단계 벗어나 개발에 얼마전에나 들어간건 매한가지 같지만(...).
얘네들이 하는일은 스샷 개발아닌가?
이래나 저래나 안나오는건 똑같은듯 ㅇㅅㅇ..
12부터는 전체 큰 그림을 놓고 게임을 만든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그냥 작은거 만들어 붙이고 또 붙이고 이런 식인거같은데 그러다보니 용두사미거나 게임 구성이 안나오거나 조율이 안되어 있지 이미 개발 규모는 그렇게 만드는게 불가능한 수준에 와있는데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옛날 옛적 수준으로 밖에는 안느껴짐
영어원문(버지) 기사도 We are developing [Final Fantasy VII] in parallel, and it’s not just in the early concept stages 우리는 FF7을 동시에 개발중입니다. 초기 컨셉 단계는 아닙니다 했네요.
아직도 개발하네
한국 시간으로 2015년 6월 16일 발표했으니 내일로 3년째로군요. 완전 신작이라면 4년, 5년씩 걸릴 수 있지만, 이미 등장인물과 스토리와 각종 설정이 완성된 작품의 리메이크라면 슬슬 플레이어블 데모 시연 영상이라도 나올 때가 된 거 같은데..
외주맡겨둔거 갈아엎고 새로개발 시작했다고한게 2년전이니까 지금 초기개발 끝나서 슬슬 본격적으로 제작에 탄력붙을 시기이긴한거같은데 그래도 빨라봐야 내년 e3발표 내후년 발매일듯;;
진짜 입대전에 영상보고 와 전역하고 좀 기다리면 해여겠다 했는데 전역후에도 볼수있는건 컨셉아트 몇개뿐일줄은.
이래나 저래나 안나오는건 똑같은듯 ㅇㅅㅇ..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구상단계 벗어나 개발에 얼마전에나 들어간건 매한가지 같지만(...).
영어원문(버지) 기사도 We are developing [Final Fantasy VII] in parallel, and it’s not just in the early concept stages 우리는 FF7을 동시에 개발중입니다. 초기 컨셉 단계는 아닙니다 했네요.
아니 별 차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코빼기 안 비춰서 이미 불만폭발직전이라 제대로 된 번역이였어도 욕 먹음
얘네들이 하는일은 스샷 개발아닌가?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을 주고 싶었다면 이번에 그럴싸한 결과물을 보여줬어야지 전적이 없는 게임사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 누가 신뢰를 해줄까요? 자승자박이라고 봅니다
입털거 있음 한방에 다 털고 빨리 좀 만들어라....3부작이라면서 언제 만들려고????
13 13-2 13라이트닝 14(와우랑 비교하던 극초반) 15까지 개인적으로 똥은 아닌데 그냥 파판치곤 무난한 느낌이라.. 7 리메이크는 잘 나오길.
IGN에 서양인 기자들 꽤 있는 거 같던데 번역미스했나
12부터는 전체 큰 그림을 놓고 게임을 만든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그냥 작은거 만들어 붙이고 또 붙이고 이런 식인거같은데 그러다보니 용두사미거나 게임 구성이 안나오거나 조율이 안되어 있지 이미 개발 규모는 그렇게 만드는게 불가능한 수준에 와있는데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옛날 옛적 수준으로 밖에는 안느껴짐
오 뭔가 파판 시리즈의 전체적인 문제점에 대해 잘 짚어주신듯요. 확실히 공감이 가네요.
12는 개발기간이 6.7년인걸로 아는데 감독이 너무 진행이 느린탓에 생긴 문제인걸로 압니다 13이후로는 스퀘어에닉스의 사내 문제가 맞는데 12는 감독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12는 큰그림 작은 그림 다 있었어요. 중간에 감독을 짤라서 도중에 나온거지, 12는 당시 시스템도 새로웠고 만들어졌으면 정말 대박게임이었을겁니다. 반만 만든 게임이 메타점수 높고 반응좋은거 보세요.
12 실개발기간 6~7년 아닙니다. 그러면 10없이 차세대 나오겠네요. 단지 12가 나올 시기가 플스2 황혼기입니다. 이제 플3 나와야 되는데 더 개발한다고 하니 짜른거죠. 사실 이때 진짜 12-1, 12-2를 했어야 했어요. 그랬다면 진짜 대작나왔을텐데.
캡콤에서 바하2 초고속으로 뽑는거보면 흥
한번 엎었져 ㅋㅋ 그냥 다시만들고잇는거임 ;
염병하네 파판15랑 똑같은 패턴이거나 더한거겠군 ㅅㅂ 쌍쌍바들아.....
번역이야 어찌 되었건 처음 발표하고 나서 몇년째인데 욕 안먹는게 이상하지..
나오면 나오는거고, 나올때 이야기합시다.
게임을 적어도 반개월 정도됬을때 출시한다고 뜬금포러 발표해야지 이삭기들은 발표하고 10년뒤임.
영화랑 애니로 스토리 나눠먹는 구상은 이제 다 했나보네
사내정치 장난아니라던데
경영진들 물갈이 좀 하자
단순 티져도 아니고 공식 트레일러를 발표한지가 3년이 되어가는데 ㅋㅋㅋㅋ 3년이나 지났는데 언제 발매될지도 깜깜 무소식 ㅋㅋㅋㅋㅋ장난하나
번역이고 자시고 이미 여론이 좋지 않음...
에어리스 나오는 교회까진 만들었나 모르겠네 ㅋㅋㅋㅋㅋ열심히개발해도 최소2020년 이후 등장할꺼잖아!!!
번역이 문제가 아니잖아?
그냥 맘 편하게 PS5 런칭작이라고 생각해요 ~
이제 파판은 추억속에 놔두어야 할듯...
??? : 주가 떨어진다. 빨리 불 꺼라
말이야 방구야!?
5년째 클라우드 마황로 폭파 미션중...
이레나 저레나 어짜피 이제 개발 드간거잖아요 ㅡㅡ^ 이제 이빨 어느정도 털어놨으니 내년이나 후년 e3에 보여줄 3분 4분정도 되는 동영상하나 만들어서 공개하고. 또 한 2년 잠잠하다가 이빨털고, 매번 반복할꺼면서.. ㅋ 진짜
뭐가 틀린거? ㅋㅋ
초기 컨셉은 이미 다 끝내뒀겠지 개발 속도가 어느 정도 되냐일 듯
이럴거면 만들기전부터 한다고 하지말고 깜짝 공개를 하지. 그럼 욕하면서 기다리다 지치는게 아니라 선물받는 기분이었을텐데
킹덤하츠3 2013년 첫공개, FF7R 2015년 첫공개 킹덤하츠3 2019년 발매, FF7R 2021? 진짜 파판은 플스5에서나 볼듯..
기대 접은지 오래 3년이나 됬는데 뭐라도 나왔으면 나와겠다...ㅉ
PS5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