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in a recent interview with DualShockers, quest designer Patrick Mills answered a variety of questions about the game.
At one stage, he addressed queries about the Cyberpunk 2077 soundtrack, and who would be composing it.
“We have a composer in-house,”
he explained;
“Marcin Przybyłowicz, and he did the compositions for The Witcher 3 and he’s fantastic.
He’s really well known in Poland and I think he’s pretty well known everywhere at this point,
and he’s really good and he’s doing the score.”
퀘스트 디자이너 패트릭 밀스는 최근 듀얼쇼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한 무대에서 그에게 사이버펑크 2077의 사운드트랙을 누가 작곡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저희 사내에는 작곡가가 있습니다."
그가 설명했다.
"마르신 시비워뷔츠는 "The Witcher 3" 를 위한 작곡을 했었고 정말 환상적이에요.
그는 폴란드에서 정말 잘 알려져 있고 지금은 어디에서나 꽤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는 실력도 정말 좋아서 그에게 작곡을 담당하게 했죠."
시비워뷔츠의 대표작
[더 위쳐 2: 왕들의 암살자]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
그러길 내심 바라시는듯
위쳐3 브금에 좋은것들 많았는데 사펑 브금도 기대되네
위처 BGM 제일 기억나는 건 노비그라드 끝나고 스켈리게 반도 갔을때? 뭔가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노래가 너무 좋았음. 마치 메기솔1 엔딩곡인 The best is yet to come과 비슷한 느낌?!
스켈리게 반도의 노래가 원래 18세기 스코틀랜드의 동요였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5muVg_ZWek https://en.wikipedia.org/wiki/Fear_a%27_Bh%C3%A0ta 여러 유럽 내의 전설들과 이야기들을 게임 내에 위쳐 분위기에 맞춰 재탄생시켰듯 위쳐 브금들도 유럽쪽에 알려져 있는 동요들을 많이 이용한듯 싶었네요. 원래 결혼축하곡이었던 곡이 게임에서 전투곡으로 사용되기도 하구요. ㅋㅋ 또한, 이전에 활동하고 있었던 민속 동요 밴드 '퍼시발'를 데려와 그들의 곡들을 재활용 경우가 많았습니다. 뭐 이래나 저래나, 위쳐 입맛에 다시 만든 곡들 또한 참 듣기 좋았었죠. 사펑은 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3에서 이렇게 압도적으로 찬사를 받은겜들은 다 갓갓겜이엇음.최근에는 젤다야숨같이
일감 몰아주기?
이 겜도 나와봐야 알지....엄청 띄워놓고 막상 나와보니 망겜인데 한두개였어야지 쯥
루리웹-336159884
그러길 내심 바라시는듯
풉
루리웹-336159884
e3에서 이렇게 압도적으로 찬사를 받은겜들은 다 갓갓겜이엇음.최근에는 젤다야숨같이
남들 기분 좋아하는 꼴을 못 보시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handheld
위쳐3 음악 모두 예술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하다가 음악 때문에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handheld
와... 난 위쳐3 음악 진짜 역대급이라 생각해서 아직도 일하면서 간간히 ost 틀어놓고 일하는데... 취향차이 오진다 진짜
위처 BGM 제일 기억나는 건 노비그라드 끝나고 스켈리게 반도 갔을때? 뭔가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노래가 너무 좋았음. 마치 메기솔1 엔딩곡인 The best is yet to come과 비슷한 느낌?!
헝크
스켈리게 반도의 노래가 원래 18세기 스코틀랜드의 동요였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5muVg_ZWek https://en.wikipedia.org/wiki/Fear_a%27_Bh%C3%A0ta 여러 유럽 내의 전설들과 이야기들을 게임 내에 위쳐 분위기에 맞춰 재탄생시켰듯 위쳐 브금들도 유럽쪽에 알려져 있는 동요들을 많이 이용한듯 싶었네요. 원래 결혼축하곡이었던 곡이 게임에서 전투곡으로 사용되기도 하구요. ㅋㅋ 또한, 이전에 활동하고 있었던 민속 동요 밴드 '퍼시발'를 데려와 그들의 곡들을 재활용 경우가 많았습니다. 뭐 이래나 저래나, 위쳐 입맛에 다시 만든 곡들 또한 참 듣기 좋았었죠. 사펑은 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클록 앤 대거 라는곡이 진짜 좋아서 많이들었는데 그게 퍼시발 껀가봐요
위쳐3 브금에 좋은것들 많았는데 사펑 브금도 기대되네
https://www.reddit.com/r/cyberpunkgame/comments/7qknkx/brian_mantia_and_melissa_reese_infamous/ 건즈앤로지스 현멤버 Melissa Reese(블러드본 작곡 참여) 전멤버(드러머) Brian Mantia도 참여 중
위쳐3 hunt or be hunted 짱짱맨
진짜 블러드 앤 와인의 투생공국 OST와 스켈리게의 OST는 잊을수가 없다
분위기를 어떻게 낼지 상상이 안가네요. 위쳐때 주변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줬는데 기대됩니다
숲속의 여인들 급의 브금이면 지릴듯
https://www.youtube.com/watch?v=ob9F1lsULIA
스켈리게 필드 음악 진짜 좋았는데
Lullaby of woe (고아원 자장가) The wolven storm (프리실라 노래) 이거 두개 진짜좋음 위에껀 약간 편곡해서 블러드앤와인 메인테마로도 나옴
하츠 오브 스톤 메인 테마도 좋죠. ㅎㅎ
프리실라 굿굿
충성충성^^7
위쳐3는 폴란드내 밴드 퍼시발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판타지풍 음악은 이미 충분히 멋지게 뽑는거 보여줬으니 사이버펑크에 어울리는 음악을 얼마나 잘 뽑아줄지 기대도 되고 잘 뽑아내면 전천후 인증 직행이군요
위쳐 흥행의 큰 지분을 차지했다고 봄 음악이 고전적이면서도 쿨함 몰입도를 200프로로 끌어올림
와 위쳐 브금 좋아서 아직도 가끔 따로 듣는데
나~~하~~앙~~~
쓰리마녀 테마가 가장 좋음 ~~~
2077 트레일러 노래듣고 충격받았는데 그게 직접 작곡한게 어니어서 또 놀람 직접 만들면 또 얼마나 쩔어주실지 기대감이 상당함
이겜도 pc판 나오겠지?
위쳐 음악도 정말 쩔었지. 석양지는 배경에서 음악들려오면 진짜...캬~~
궨트 시작 시의 음악이... 뚱뚜 두두둥
와일드 헌트 메인 메뉴 테마인 Geralt of Rivia 는 진짜 명곡...
https://www.youtube.com/watch?v=3hpbuiGSIII
https://www.youtube.com/watch?v=qk3t95s4vgA
저는 블러드앤와인 보끌레르 테마곡이 가장 좋았음. 프랑스 시골에 있는 동화속 성 같은 느낌
게임 중 흐르는 음악은 물론이고 플스 바탕화면에 위쳐3 다이나믹 테마 설정해 두면 흐르는 음악만 듣고 있어도 그 특유의 분위기에 젖어들 정도로 음악들이 정말 훌륭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UENb3lLSQho 뭐 설명이 필요있을까?
서태지가 게임음악해도 개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