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본가 '저지 아이즈' 데모 프리뷰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Project Judge'라는 데모를 플레이 한 후 용과같이 시리즈의 개발팀이 실제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데모를 통해 나고시 토시히로의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약속 했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다."
요약
1. 캐릭터 모델링이 탁월하다.
2. 슬로우 모션과 잘 결합된 액션 장면
3.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 것 치곤 용과같이의 색깔이 데모에 드러나있다.
"나는 'Project Judge' 데모가 전반적으로 도입한 시스템 및 등에 아직까진 감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 표현과 방향은 내 최근 기억의 어떤 데모보다도 기무라 타쿠야의 야가미 타카유키로서의 여행을 계속 하기를 원하게 만들었다. (본편은 재밌을 것 같다.)
그러나 데모에서 드러난 용과같이의 색깔이 본편에서는 잘 조정이 되야만, 플레이어들이 나고시가 말한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뭔가 추가되긴 했는데 사실상 용과 같이의 아류작? 외전? 같은 느낌이란 말인거같군요
주인공빼고 용과같이랑 딱히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던데...주무대도 그대로고 흠..
정확한건 본편이 나와봐야 알겠죠 일단 데모는 그냥 용탈을 못벗어난 기무타쿠와 같이란 평이 많은듯
다른게임을 예로들자면 파크라이 본가 랑 파크라이 프라이멀 이랑 비슷한건가
저는 플스2시절 1,2 부터해서 3,4,5,6 다 해와서..... 이젠 카무로쵸가 지겹네요.. 그냥 주인공만 바뀐 용과같이로밖에 안보입니다;
뭔가 추가되긴 했는데 사실상 용과 같이의 아류작? 외전? 같은 느낌이란 말인거같군요
이미 카무로쵸 재탕에 용과같이에 스킨붙여논게임;;
스핀오프라고 하기에도 좀...다른 느낌.
개잼겟다
주인공빼고 용과같이랑 딱히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던데...주무대도 그대로고 흠..
해피엔드
당연히 본편이 나와봐야 더 자세히 알수있겠지만, 지금껏 공개된 트레일러로 어느정도 게임 시스템 소개도 되었고 소개될만한건 다 됐다고 봅니다. 단지 소개된 내용들이 딱히 신선한 느낌은 들지가 않네요. 용과같이 4에서 타니무라편 플레이 랑도 겹쳐보이고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해피엔드
저는 플스2시절 1,2 부터해서 3,4,5,6 다 해와서..... 이젠 카무로쵸가 지겹네요.. 그냥 주인공만 바뀐 용과같이로밖에 안보입니다;
해봤는데도 몰라????? 진짜??? 야쿠자랑 탐정이랑 같다니.....
네 똑같아요
정확한건 본편이 나와봐야 알겠죠 일단 데모는 그냥 용탈을 못벗어난 기무타쿠와 같이란 평이 많은듯
원래 용과같이 외전 아니었나요?
다른게임을 예로들자면 파크라이 본가 랑 파크라이 프라이멀 이랑 비슷한건가
진짜 새로운걸 경험하게 하고 싶으면 카무로쵸 말고 다른 배경을 갖고 오라고
응 그래도 징징 될거라는거 알어
시리즈 나올때마다 늘 다른 맵 추가 해왔는데?? 카무로쵸만 고정으로 존재 하는거지 지금까지 7개 맵이 나왔는데 뭔소리예요
맵이 카무로쵸밖에 없어서 한 말이 아닌데요?
늘 다른 배경을 준비 해 줬는데 그건 보이지도 않고 카무로쵸 하나 존재 한다고 그러는건가요?
시스템과 게임의 진행이 얼마나 용과 같이와 차이가 날까가 궁금합니다. 일단 스핀오프는 OTE라는 작품이 있지만, 이것도 결국엔 용과 같이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음.
용과같이 스킨변경으로 밖엔 안느껴지던데
심지어는 밀레니엄 타워도 보이던거같던데.. 세계관이 같은듯
저는 기무라 타쿠야가 주인공으로 저정도 모델링으로 나오면은 무조건 구매할꺼 같아요 ㅋㅋ 제가 기무라 타쿠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실제 톱스타가 게임에 주인공으로 나오면 더 재밌을거 같아서 ㅋㅋ 물론 용과같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해보고 싶긴 하네요
공감.. 제 나이대는 기무라 타쿠야 일드가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어서 그 추억이 있어서 ㅎㅎ
체험판 플레이한 소감입니다만. 키무라 타쿠야가 키무타쿠 그 자체라 팬이시라면 완전 강추드립니다...성우연기도 위화감하나도 없구요. 게임 자체는 기본 용과같이에 탐정이라고 미행모드 추가된 느낌? 솔직히 비슷하다면 비슷합니다...카무로쵸고 동성회도 그대로 나오고.... 대신 탐정모드가 꽤 재밌기는 합니다. 미행은 완전 그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환상적인 게임의 그것에 페르소나 숨기 추가한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