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리뷰수100개돌파)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오픈크리틱 평점/추천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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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 시리즈 팬인데....솔직히 올해 산 게임중 제일 실망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시스템이 전작의 판박이다보니 기본적인 재미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딱 기본적인 재미만요. 전투를 좋아하시던 분들은 많이 실망하실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전투 비중이 확 줄었거든요. 더불어 라라 기본 체력이 많이 너프됐기에 특수능력(?)에 상시 의존하는 식의 전투가 되어 버립니다. 암살플레이는 딱히 바뀐 게 없고요. 중반부터는 적들이 대부분 방탄을 쓰고 나와 조용히 화살로 처리하며 진행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 것도 있고요. 적들 패턴(종류)도 굉장히 단순해졌기에 근접공격 회피-반격/치명타 쓸 일 자체가 거의 없어진 것도 아쉽다면 아쉽더군요. 그럼 퍼즐이 늘었냐...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퍼즐들입니다. 대부분 한두개 부분 정도 조작하면 해결됩니다. 어떻게 보면 전작보다도 못한 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퍼즐에 굉장히 신경썼다고 개발중 코멘트가 있었는데...몇몇 부분 빼고는 딱히 전작들에 비해 확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네요. (혼자 신나서 고전 툼레이더 수준의 퍼즐을 기대한 게 잘못이었을지도...) 길찾기도 교묘하다기보다는 색깔 조정으로 어디를 잡을지를 잘 안보이게 만든 수준입니다. 그럼 스토리가 좋아졌냐....이것도 영...어떻게든 마무리 하려고 기를 썼다는 느낌입니다. 언차 4 수준의 서사를 기대하셨다면 굉장히 실망하실 겁니다. 다들 우려하시던 PC이런쪽으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라라의 인게임 모델링, 컷인 모델링 모두 전작과 대동소이합니다. 스토리는 애초에 PC가 뭘 할 껀덕지도 없을 정도니까요. 몇몇 리뷰에서도 지적했든 스킬도 영 신통치가 않고요. 공개된 영상들을 보면서도 그래도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기대하고 실제로 초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지만 중반 지나면서는 참...그냥 샀으니까 했다는 기분입니다. 이걸 크로프트 에디션으로 샀다니...이런 식이면 차후 추가될 DLC던전들도 실망스러울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열성적인 툼레이더 팬이 아니시면 지금 말고 나중에 세일할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캐릭터 발암
네 라라를 완전 쓰레기로 만듬
일단 PC버전 프리징이랑 버그좀;
주인공요?
망작이라더니 기본은 하나 보군요.
캐릭터 발암
원제니
주인공요?
기술관리중
네 라라를 완전 쓰레기로 만듬
캐릭터가 입체적인 것도 아니고, 정체성도 모호함. 어떤 부분에서는 중2병 폭발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사이코패스마냥... 이렇게 공감하기 힘든 캐릭터 본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음.
그래두 80점이네 적당히 잘만들었나보다
GameSack
개인이 느끼는 재미와 게임 완성도는 별게이니깐요
기본 뼈대가 있으니
기대감 낮추고 해보니 의외로 잼있더군요 단 전투비중이 줄어들어서 리부트 시리즈 같지 않고 기존 시리즈 하는것 같습니다,탐험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게임 골자야 2편 고대로 가져왔으니 크게 안 좋은 점은 없고 스토리는 정말 최악... 스토리의 설득력이랑 주인공에게 이입될 만한 감정을 느끼기가 너무 힘듦 심지어 2편 안 하면 라라가 왜 그렇게 까지 단검이랑 트리니티에 집착 하는지 알 수가 없음 3편이라기 보단 2.5편에 가까운 느낌의 게임
배경은 시베리아의 차갑고 쌀쌀한 분위기에서 훨씬 좋아지긴 한듯 탐사하는 기분은 2편보다 훨씬 괜찮은 거 같음 1, 2편 거쳐 괜찮았던 리부트 삼부작을 이런 식으로 완결내선 안 되는 거 같음
일단 PC버전 프리징이랑 버그좀;
이번편도 리부트나 라오툼처럼 불멸의존재, 불멸의존재들의 주둔지(행진하는모습등)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중남미 문명틱하게 바뀐 비슷한 놈들이 나오긴 합니다.
솔직히 라라보다 조나가 작픔성을 캐리하는 느낌인듯
툼레 시리즈 팬인데....솔직히 올해 산 게임중 제일 실망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시스템이 전작의 판박이다보니 기본적인 재미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딱 기본적인 재미만요. 전투를 좋아하시던 분들은 많이 실망하실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전투 비중이 확 줄었거든요. 더불어 라라 기본 체력이 많이 너프됐기에 특수능력(?)에 상시 의존하는 식의 전투가 되어 버립니다. 암살플레이는 딱히 바뀐 게 없고요. 중반부터는 적들이 대부분 방탄을 쓰고 나와 조용히 화살로 처리하며 진행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 것도 있고요. 적들 패턴(종류)도 굉장히 단순해졌기에 근접공격 회피-반격/치명타 쓸 일 자체가 거의 없어진 것도 아쉽다면 아쉽더군요. 그럼 퍼즐이 늘었냐...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퍼즐들입니다. 대부분 한두개 부분 정도 조작하면 해결됩니다. 어떻게 보면 전작보다도 못한 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퍼즐에 굉장히 신경썼다고 개발중 코멘트가 있었는데...몇몇 부분 빼고는 딱히 전작들에 비해 확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네요. (혼자 신나서 고전 툼레이더 수준의 퍼즐을 기대한 게 잘못이었을지도...) 길찾기도 교묘하다기보다는 색깔 조정으로 어디를 잡을지를 잘 안보이게 만든 수준입니다. 그럼 스토리가 좋아졌냐....이것도 영...어떻게든 마무리 하려고 기를 썼다는 느낌입니다. 언차 4 수준의 서사를 기대하셨다면 굉장히 실망하실 겁니다. 다들 우려하시던 PC이런쪽으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라라의 인게임 모델링, 컷인 모델링 모두 전작과 대동소이합니다. 스토리는 애초에 PC가 뭘 할 껀덕지도 없을 정도니까요. 몇몇 리뷰에서도 지적했든 스킬도 영 신통치가 않고요. 공개된 영상들을 보면서도 그래도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며 기대하고 실제로 초반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지만 중반 지나면서는 참...그냥 샀으니까 했다는 기분입니다. 이걸 크로프트 에디션으로 샀다니...이런 식이면 차후 추가될 DLC던전들도 실망스러울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열성적인 툼레이더 팬이 아니시면 지금 말고 나중에 세일할 때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 라라의 체력이 준 대신. 이를 보조해주는 시스템이 생겼죠. 몸빵을 키워주는 인내력, 조준시에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집중력, 적의 위치까지 알수있는 간파력이 생겼죠. 또 회복아이템도 전작은 아이템 조합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사용할 수 있어서 회복아이템은 많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죠. 퍼즐은 전작보다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전작은 그냥 주위를 둘러보면 알 수 있는 퍼즐이었다면 이번에는 주위를 둘러보는것은 물론이고 작동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을 이리저리 조합해봐야 해결되는것이 많거든요. 또 문서를 흩어봐야 힌트를 볼 수 있는 것도 있구요. 저는 스토리 부분은 후반에 급하게 마무리 지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만 게임 자체만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툼레이더를 1편(DOS)부터 쭉 해온 유저입니다.
회피 반격은 저는 자주 사용했습니다. 높은 난이도 일수록 총알이 부족하기 때문에 총알을 아끼고 적을 바로 처치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아주 좋거든요. 특히 게임 중반부터 나오는 그 골룸 같은 적들 상대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면 보조시스템 의지하지 않고도 충분히 진행 가능하겠지만...저는 보조시스템 없이는 진행이 좀 힘들더군요. 패시브 스킬로 할 지 액티브 스킬로 할 지 유저에게 선택지를 준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글쎄요. 저처럼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에게는 결국 매번 스킬 사용을 강요받는 느낌이 들어서 썩 좋지는 않더군요. 님과 제가 느낀 게 좀 다른 것 같네요. 전 라오툼에서도 오브젝트들간에 연결/조합으로 해결하던 퍼즐들이 좀 있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네, 저도 회피 반격은 그놈들 상대로 활 헤드샷과 함께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그치만 딱 그때만 썼던 것 같네요. 라오툼이나 리부트에서는 그래도 후반까지 꾸준히 쓰도록 근접-원거리 적들이 잘 섞여서 등장해서 꾸준히 잘 썼던 것 같았는데... 애초에 이번작은 서브퀘 포함해도 전투가 많이 적어져서 전투만으론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네요. 아쉽게도 전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못해먹겠다!' 는 아니었지만 '이걸 그렇게나 기대했던 걸까?'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고 이번 신작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도 계신 점 알고 있습니다..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네요. 저도 어릴적 컴 사양이 나빠 좀 뒤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툼레 시리즈 쭉 즐겨왔네요.
스팀도 점점 내려가고있음 냉정하게 제 값주기엔 아깝고 세일때 해보는걸 추천함 유저 편의성이 없고 리부트 시리즈 마지막을 망친 게임이라고 봄
리부트에서 라오툼갈때 스토리는 거의 유사했고 라오툼에서 쉐오툼 갈때는 오히려 퇴보함 뭐야...
엑박으로 도전과제 1000점 달성한 게임. 3회차까지 했고 지금 4회차 진행 중. 사람마다 취향이 달르지만 저에겐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4회차? 2회차이상 연동이 안될껀데 말입니다 그럼 2회차를 두번이나 한다는겁니까?
본계정으로 2회차까지 하고 부계정으로 또 2회차 하고 있죠.
쩌는군요 전 2회차 해볼려다 도저히 아닌거 같아 추후에 패치를 볼라고하죠 머 딱히 기대는 안되지만 시즌패스 산게 아까워라도 하겠죠
팩트에 당황 2회차 연동이 안 되는 것도 몰랐음
툼레이더를 모델로 나온 언차티드에 게임성, 인기, 스토리, 그래픽에서 밀리는 점에서 이미 죽은 프렌차이즈고 이번편으로 정말로 죽여버림.. 1만해도 정말 좋았는데..
솔직히 리부트는 언차티드4보다 재미있게했는데. 라이즈하고 실망해서 지켜보고있었는데 아쉽네요...ㅠ
플스에선 갓겜이 넘쳐서 쉐오툼은 실패작 수준인데 저쪽은 얼마나 할게 없으면 이딴 만들다 만걸 빨아주는건지..
언차4처럼 '아...끝났구나.....' 가 아니라 '어? 이게끗?' 뭐 이런 느낌인가?
전작 후광에 점수 과하게 받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