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sh brokerage firm Vestor DM believes Cyberpunk 2077 has potential to be a sales monster along the lines of Red Dead Redemption II, which sold-in 17 million copies and made $725 million in just three days. In fact, the brokers estimate Cyberpunk 2077 could sell as much as 19 million copies thanks to its multi-platform release.
출처 https://www.tweaktown.com/news/63926/cyberpunk-2077-expected-sell-19-million-copies/index.html
출처2 https://gamingbolt.com/cyberpunk-2077-will-be-as-polished-as-red-dead-redemption-2-says-developer
폴란드 증권 중개 회사 인 Vestor DM은 Cyberpunk 2077이 Red Dead Redemption II 라인을 따라 매출 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II 라인은 1700 만개를 팔아 3 일 만에 7 억 2 천 5 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 실제로 브로커 들은 Cyberpunk 2077이 자사의 멀티 플랫폼 출시 덕분에 1,900 만 카피를 판매 할 수있을 것으로 추정 하고있다 .
국내나 그렇지 해외는 SF 성지에요. SF 팬층이 상당히 두꺼워요. 소설, 만화, 게임 통틀어서... 해외에서 CDPR 작품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유독 난리인게 SF의 로망인 사이버펑크 수작이 나올걸 기대하고 있는거죠. 레이지2부터해서 사이버 펑크 컨셉 딴게 단순 유행이 아니에요. 매드맥스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도 그 뿌리가 이미 있었어요.
개발진이 1인칭으로 못박았어요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게임 하시길
딱히 기간은 말 안하니까 최종 판매량 얘기 아닐까요
해외에서 가장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콜옵이 1인칭인데??
SF 판타지는 유럽에서 항상 선호되는 장르죠. 디아블로 같은 게임류도 미국이나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에서 싹 쓸어담는 작품이죠. 락스타는 너무나도 미국적인 분위기로 그 이점을 살려나간거고
제발 3인칭 옵션좀요
아떨
개발진이 1인칭으로 못박았어요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게임 하시길
공각기동대 생각도 나고 잼나보이더군요
1900만장?? 위쳐3로 CDPR가 유명해진건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지만 락스타의 인지도랑 전작 덕분에 1700만장이 3일 안에 팔린거지 아직은 사펑이 단기간에 1900만장은 좀 힘들어 보이는데
우니다드님// 지금 싸펑 분위기 보면 레데리2 출시 전 못지 않아 보이긴 하죠ㅎㅎ
물론 못할껀 없죠. 근대 아직 CDPR가 락스타 수준의 팬.인지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음.
우니다드
딱히 기간은 말 안하니까 최종 판매량 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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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다드
국내나 그렇지 해외는 SF 성지에요. SF 팬층이 상당히 두꺼워요. 소설, 만화, 게임 통틀어서... 해외에서 CDPR 작품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유독 난리인게 SF의 로망인 사이버펑크 수작이 나올걸 기대하고 있는거죠. 레이지2부터해서 사이버 펑크 컨셉 딴게 단순 유행이 아니에요. 매드맥스의 사이버 펑크 분위기도 그 뿌리가 이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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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
SF 판타지는 유럽에서 항상 선호되는 장르죠. 디아블로 같은 게임류도 미국이나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에서 싹 쓸어담는 작품이죠. 락스타는 너무나도 미국적인 분위기로 그 이점을 살려나간거고
이브온라인이라고 sf 우주게임도 있습니다...리니지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아이템 가격을 자랑하죠
딱히 기간을 정하진 않았으니 지금 기대치를 보면 가능할듯요~ 레데리2는 디스크판매량만 1700만장이지 DL까지 포함하면 2000만은 가뿐히 넘습니다.
지금 해외 웹진들 기대 평가 (이번 e3같이 압도적 비교우위평가) ,유저들의 초이스(골든조이스틱어워드 같은), 유투브조회수 등등 못할껀 없어보여요. 차기작은 전작의 흥행을 바탕으로 시작됩니다. CDPR도 위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kerakera
레이지랑 매드맥스 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지 SF랑은 거리가 있지 않나요?
ISSUES5
SF 장르 중의 하나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요. SF라는 장르의 폭이 그만큼 넓고 상상력에도 거의 제약이 없죠. 스타워즈에서 매드맥스까지 다 포함되니까요. 그래서 서양에서도 SF를 사이언스 픽션으로 할거냐 사이언스 판타지로 해야하는거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결과만보면 되는건데
락스타 CD프로젝트
멀해도 락스타 보다는 유저 입장에서 잘 피드백 받는 회사라.. 락스타는 지들 그간 게임좀 잘만들었다 생각하고 유저 머리위에서 놀려고함 한번 팔아먹고 이후 사후 지원 부족하고 팔릴만큼 팔았다 이런식임.
GTAO좀 해본 유저라면 이딴 소리는 안할텐데 ㅉㅉㅉ
gta온라인.. 사람들이 원하는건 습격 미션 시즌2이지만 정작 나오는건 특별할거 없이 비싸기만 겁나비싼 쓸모없는 자동차가 대부분. 대략 3년만에 나온 심판의 날은 기대 이하의 완성도, 비싼 시설가격으로 과금유도. 이후 나온 클럽 역시 돈지;랄 컨텐츠. 실제로 유저들이 하는건 강제종료 꼼수를 이용한 습격 피날레 어뷰징, 꼼수로 생성한 1인 세션에서 노가다. 정상적인 방법으론 돈을 못범. 이래도 유저 피드백 잘 받는 회사임?
나처럼 돈한푼 안쓰고 그동안 4~5년간 잼나게 한사람도 겁나게 많다는것도 알아두쇼...당연히 락스타 입장에서 돈벌라고 새 컨텐츠 계속 업댓했왔지만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이 무료컨텐츠 꾸준히 무료로 재미있게 한것도 알아야지...
그리고 어짜피 사펑은 100% 싱글겜이라 출시 이후 피드백 받는거라고 해봤자 버그 픽스,게임플러스 포토모드 자잘한 옵션추가 정도지 락스타처럼 싱글/온라인 둘다 내는 겜이랑 비교하는것도 웃기죠..
솔직히 장르도 그렇고 1인칭만 고집하는 것도 그렇고 위처만큼 성공하기도 힘들어보임. 차라리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오픈월드 게임 만들어서 로봇 관리하고 일하고 쿠데타 일으킨 로봇 족치고 이게 더 재미있을 것 같음. 먼 미래 말고 근미래 버전으로.
피스통
해외에서 가장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콜옵이 1인칭인데??
대박이겠네요! 어서 만들어 보세요!
제발 본인입맛에 맞는 게임을 찾으시길.. 짜장면집에서 돌솥밥 찾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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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tofus
1년치 판매량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멀티작이라 더 팔릴 수도 전부 합하면
얘네 회사겜은 무조건 예구할꺼임
FPS 류 못하는데도 이 겜 하려고 파크라이랑 폴아웃 해서 1인칭 rpg 할 수 있겠금 훈련했습니다. 언제 나오는 지 알기만 하면 바로 예구 갑니다 ㅎㅎ.
일단 난 살꺼임
빨리 발매좀
트레일러영상 플레이영상 조회수만 봐도 지금 기대치가 장난아니게 높으니 결과물만 제대로 나오면 대박 그 자체지
위쳐3가 천만장 넘기는데 1년 조금 넘었고 지금은 2천만장 가깝게 팔렸다고 하는데...저 증권사는 사이버펑크가 잘 나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는 거균요. 뭐 그러면 저도 좋지만
대중적인 3인칭 칼질 rpg였던 위쳐3보다는 덜팔리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저만해도 1인칭 fps 게임은 콜오브듀티 정도만 스토리 즐기려고 사줄뿐 멀미때문에 피하는 장르거든요. 위쳐3는 gog판, 스팀판 두개 구입했지만 이번 사이버펑크는 글쎄요. 이번에 판매량 예상치보다 밑돌면 후순위로 밀려있는 위쳐4가 더 빨리 개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미하는 사람들만 빼도 잘 팔림 걱정하지 마세요
루리웹 몇몇 ㅈ문가들 말보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들 말 믿고말지. 게임이 예상되는 수준으로만 나오면 이미 위쳐보단 더 높은 판매 기록세우는건 확실해보임. 전작의 엄청난흥행,이번 e3에서도,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고, 이번 골드조이스틱어워드에서도 유저들에게 뽑혔음. 확실한 기대작으로 집중되고있는데 기대에만 부응한다면 단기적 기록도 문제 없어보임. 마케팅을 어떻게 할런지가 제일궁금함 ㅋ
Fps 본인들이 싫어한다고 위쳐3보다 판매량 안나올 것 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다 ㅋㅋㅋ
루리웹 보면 방구석 x문가들 너무 많은거 같다 자기 fps 싫어한다고 되도 않은소리 하고 있으니
Cdpr은 한국에서 많이 과소평가당하고 있음 베데스다 씹어먹을 회사인데
적어도 트레일러 보면 나오기만 하면 최다goty는 예약이죠.. 다만 문제가 될만한 지점은 콘솔쪽 최적화엔 약점을 내보인 제작사이다보니 콘솔쪽 최적화를 얼마나 잘 할수 있는가, 버그를 얼마나 줄일수 있냐정도..
국내야 접한지도 얼마 안되니.. 좀 유명한 게임 따라 나오면 재미있겠지라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메이저 개발사들은 아무래도 먹던 밥이 있고 그쪽으로 유명해지다보니 아무래도 그쪽을 살리는게 시장원리에 맞겠지요. 제발 모든 장르의 자기입맛화를 기대하지 마세요. 안나와요
저기 1800만장 중 200만장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