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가 되기 전 "코드의 연인"이자 "자유진영의 에이스" 랩소디 지브러쉬 모델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맥스로 가지고 오면서 어차피 헤어스타일은 변경 예정이고,
현재 스트레인저의 기존 원화를 포기하고, 완전 새로운 형태의 스트레인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캐릭터 원화 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발해서 지속적으로 재밌는 게임 개발 하겠습니다.
루리웹 횽아들 항상 감사합니다. (_ _)v
p.s 기존 저희 모바일 게임 부분은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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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조준점 시스템에 대해 의견 드립니다. "기존의 조준점 1대1 시스템의 경우. 1대 다수의 상황에서는 역전의 재미가 없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며, 이로 인해 새로운 유저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라고 아나운서가 말해주는데... 이게 대체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쓴 멘트인지 정말 FPS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기존 FPS의 조준방식의 문제점?(대체 뭐가 문제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세운 다중조준점은 더 심각한 문제가 잔뜩 있어보여요. 기존에 비해 한단계 더 복잡해진 조작으로 인해 초보자 진입장벽은 더 높이질 것이며, 우스꽝 스러운 총기 디자인으로 인해 기존 게이머들에게 우스갯거리밖에 안될 가능성이 정말 높아보입니다. 일단 저 총을 들고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안생깁니다. 그리고, 저걸 특허로 내버리면, 가로세로 발사가 가능한 데드스페이스의 플라즈마커터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 특허 덕분에 더이상 못보게 되는건가요?
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오빠날자도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완전 노과금이예요. 광고도 없구요. 편하게 즐겨주세요. 루리웹 형님들만 보고 열심히 재밌는 게임 개발하겠습니다.
아뇨....저희는 전기톱 대신 강력한 살생기술인 결련택견의 옛법택견을 사용합니다. 택견으로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크~ 콘솔!!! 아주 좋아요! 언젠가 크게 한방 터뜨리는 계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최근 기사 2개입니다. 근미래 세계관의 SF FPS 게임이고 당연 한글화, 심지어는 성우 녹음으로 출시예정입니다. 조준점 1발로 3명 잡는다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41 다중조준점 택견 도입된 스피릿 : http://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19/?page=4&n=64166
크~ 콘솔!!! 아주 좋아요! 언젠가 크게 한방 터뜨리는 계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시면 오빠날자도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완전 노과금이예요. 광고도 없구요. 편하게 즐겨주세요. 루리웹 형님들만 보고 열심히 재밌는 게임 개발하겠습니다.
타이탄폴2급으로.만들어주세요
네 가능하면 기존 존재한 모든 FPS 를 넘고 싶긴한데....가능할지는 저희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어떤 내용의 게임이 되나요? 한글화는 하실건가용?(국산 FPS께임이 외국에만 출시해서 한글화 안된 니트로 패밀리 사례가 있다보니..)
최근 기사 2개입니다. 근미래 세계관의 SF FPS 게임이고 당연 한글화, 심지어는 성우 녹음으로 출시예정입니다. 조준점 1발로 3명 잡는다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41 다중조준점 택견 도입된 스피릿 : http://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19/?page=4&n=64166
저기 성우 더빙하실때 걱정되는게 문제 있는 성우들 제한은 안하실건가요? 헤일로 시리즈에서도 후배 폭행으로 유명한 박지훈(박조호 개명)이 계속 나와서 하기 껄끄럽기도 하는데 말이요. 문제 있는 성우들(네이처, 이선주, 임하진등) 베제는 하실건가요?
성우는 철저하게 오디션을 거쳐서 진행할 예정이며, 인간형 캐릭터의 경우 표정 캡처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진행상황이 나오면 함께 하실 성우님들 리스트도 업로드해드리겠습니다.
제발 문제 있는 성우가 아예 없기를 빌겠습니다. 그래야 구입하죠
네 개발에 참고 하겠습니다.
플레이캐슬
다중조준점 시스템에 대해 의견 드립니다. "기존의 조준점 1대1 시스템의 경우. 1대 다수의 상황에서는 역전의 재미가 없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며, 이로 인해 새로운 유저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라고 아나운서가 말해주는데... 이게 대체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쓴 멘트인지 정말 FPS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기존 FPS의 조준방식의 문제점?(대체 뭐가 문제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세운 다중조준점은 더 심각한 문제가 잔뜩 있어보여요. 기존에 비해 한단계 더 복잡해진 조작으로 인해 초보자 진입장벽은 더 높이질 것이며, 우스꽝 스러운 총기 디자인으로 인해 기존 게이머들에게 우스갯거리밖에 안될 가능성이 정말 높아보입니다. 일단 저 총을 들고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안생깁니다. 그리고, 저걸 특허로 내버리면, 가로세로 발사가 가능한 데드스페이스의 플라즈마커터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 특허 덕분에 더이상 못보게 되는건가요?
일단 다중조준점을 사용한다고 해도, 간격을 조절하는 형태가 아니라면, 사용하셔도 저희 특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FPS 장르에 대한 이해도 부분에서는 저희도 꽤 이해도가 높고 괜찮은 개발자들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고, 게임 플레이 부분은 게임이 나온 이후에 판단하셔도 될듯 합니다. 저희는 이게 재밌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깐요.
전에도 택견과 다중조준점을 내세우면서 홍보하신 글이 있었는데 제가 데드스페이스까지 예로들며 똑같이 지적했지만 역시 버리고싶지않나보네요.. 어쩔수없죠 택견과 다중조준점이면 fps의 패러다임을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남들은 생각나도 금방 버리고 갈만한 아이디어에 진지하게 비용을 때려박고있는걸 보니 솔직히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기획자로서의 능력차란 이런걸 이야기하는거겠죠
말씀하시는 역전의 재미라는게 적들이 몰려올때 조준점이 많으니 한번에 타격해서 역전할수있다는 얘기같은데 보통다른게임에선 유탄발사기같은걸로 충분히 해결할수있는 부분아닌가요? 어차피 사방팔방에서 적이튀어나오면 조준점이 하나있나 세개있나 별차이가없을텐데요
저희는 정말 진지하게 게임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의견은 이미 고민을 거치고, 프로토 타입을 통해서 해결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표절 게임이나 만드는 기획자들 보다는 저희 쪽이 게임 업계에서 조금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네요.
https://youtu.be/4MDvW4FLY8k
일단 다중조준점 적용 방법의 경우에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데 수류탄이 효율적이다 라고해서 수류탄만 가지고 전투에 임하는 것은 아니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고, 저희도 오해가 적어지도록 알파버전 개발에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https://youtu.be/hxSNKL-fPvg
캐릭터만보면 뭔가 바하삘이 날거같은 기분이
기존 엔진 랜더링 이미지 링크 드립니다. 여자 주인공 코드 입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13093
응원합니다. 어찌됐든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네...감사합니다. 모바일 비행슈팅 게임 오빠날자도 완전 무료 오픈 해버렸습니다.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휼륭한 대화수단인 전기톱은 등장하나요?
아뇨....저희는 전기톱 대신 강력한 살생기술인 결련택견의 옛법택견을 사용합니다. 택견으로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바지에 주머니가 앞쪽에있는건 원래 그런건가요?? 게임캐릭터니 상관은 없겠지만 복장 디자인면으로 활동성에 불편함이 있을것같아요.
판도라가 제어하는 지역은 코드의 의상 처럼 매끈한 형태를 유지하지만, 랩소디의 자유진영의 경우에는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맞는 바지를 어디선가 주어 입었다 라고 새악해 주시면 좋습니다. 어차피 랩소디의 경우에는 연출씬에서만 등장하거나 튜토리얼 정도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큰 비중이 역할은 아닙니다. 로보캅이 되기 전 머피나, 스폰이 되기 전 앨시몬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요즘 콘솔 게임 제작으로 투자가 잘 안 나는데 정말 용기있는 도전이십니다. 다중 조준에 관련된 기획으로는 일단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멀티플레이에서 "컴뱃 리그"라는 요소로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enK_TFRvaY 위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네....영상은 잘 확인 했습니다. 개념상으로는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확실히 저희 총기랑은 다른 부분이 있네요. 저런 형태의 경우에는 가로로 크로스헤어 1개가 늘어나 있는 상황이고, 그 안에 랜덤하게 총알이 난사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제압할 때는 효율적이긴 하겠지만 탄 소모가 크고 정확도 부분에서는 효율적이지 않은 상태가 될듯 싶습니다. 저희 총기는 저 형태에서 조준점의 위치를 변경해서 1층과 2층의 적을 동시에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저희 모델이 더 진화된 형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콘솔게임 개발이라 쉽지않을텐데 용기있으시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네.....꼭 완성해서 서비스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네...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국내개발사들도 콘솔게임사업에 참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일단 국내 대기업 4곳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만, 콘솔시장에는 모두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저희가 롤모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아직은 공개할 수 없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재미가 많이 있어서 아마 성공할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트레일러 영상을 완성하고 내년 E3에서 플레이 시연하겠습니다. E3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LA 에서 열리기 때문에 독립운동하는 기분이네요. ㅎ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처음 개발소식 듣고나서부터 계속 기대중입니다. 이전에 지스타중에 올려주신 소식으로 처음보고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여럿 개발중인 걸 알게됐는데 이중 고양이가면 은 언제 출시 될지도 궁금하네요. 제대로 원기옥을 날리기 전에 기를 모으듯이 모바일게임으로도 지금 힘을 모으시는 것 같은데 보템드리고 싶네요. 계속 개발 소식을 올려주시려 하는 것 같은데 멈추지 않고 무사히 완성되어 발매때를 보고 싶습니다. 응원드리고 꼭 성공하시길!
저희는 너무 과한 현질 유도를 하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 한편에 만원이고, 120분 영화를 감상한다고 했을 때, 시간당 5000원,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떠는 비용 정도로 계산을 하게 되는데, 스피릿의 경우에는 총 플레이 타임 40시간 소비자가격 6만원으로 계산하면 시간당 1500원의 비용으로 컨텐츠를 즐기게 되는거고, 2번 이상 플레이 했을 경우에는 시간당 단가가 1000원 이하로 낮아지게 됩니다.
일단 궁금해 하시는 고양이 가면은 필드 플레이 https://youtu.be/_xEQQTA7PgA 배틀 플레이 https://youtu.be/PrvK6LdW9Fw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바일쪽 기대작은 삼신기열전입니다.
한분 한분 닉네임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스피릿의 완성 된다면 스페셜 땡스 투 부부네 루리웹 형님들 닉네임으로 도배하겠습니다. ㅎ 별명의뜻님 감사합니다.
후속작으로 안드로이드로 더롱다크 같은 생존게임 한번 기획해주세요 ㅎ
찾아보니 만화책 "♥♥♥도"와 비슷한 컨셉의 게임이네요. 일단 개발은 팀원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은 전달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콘솔 게임에 도전하는게 진정한 생존게임인데.....뭔가 아이디어는 많이 떠오르네요.
컨셉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아직 공개된 자료가 많이 부족하고, 현재의 프로토 타입의 경우에는 공개했을 경우 혼란이 가중된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언리얼로 제작되는 알파버전이 나오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분발하겠습니다.
열정이 절대 식지 않기를 ㅎㅎ 응원합니다. 부디 개발진분들 목표에 부합하는 게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저를 빼고는 야근이 없는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개발진들 컨디션 잘 유지해서 재밌는 게임 꼭 완성하겠습니다.
추천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플포로도 나왔음 좋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플레이하실 수 있을 껍니다. ㅎ
이제 한달하고도 열흘 더 지나면 47살이 되는 노땅게이머입니다. 재밌다고 하면 정발안되도 다른나라에서라도 사서 꼭 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일단 재밌게 만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 루리웹은 개인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일단 재미있으면 게임에 대한 충성심들이 대단하니 재미있게만 만드시면 좋은일이 반드시 생길 것 같습니다. 만일, 그 반대의 경우라면 엄청난 냉정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꼭 사서 아들과 같이 해보고 싶으니 재밌게 만들어 주세요~
네 자녀분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게 진정한 사랑이죠. 저희도 도전을 하면서 충분한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같은 경우에는 게임이 실패 하면 욕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인생 자체가 망가져버리기 때문에 더 신중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녀분과 꼭 플레이 하실 수 있게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엑스박스 원 게임인가요?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플레이 가능한 콘솔용 게임입니다.
정보글이 아니고 모바일 게임 홍보글같은데...게시판 성격하고 거리 멀어보이네요. 이런 글 쓰는 제가 프로불편러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모바일 게시판에 올리셨으면 합니다... 난 또 무슨 엑원게임 신작 나온줄...
불편하시다면 오빠날자 부분은 삭제 하겠습니다.
콘솔 겜 응원해욧! 멋진 게임 만들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게임개발쪽 해보고 싶었는데 ~~~ 개인적으로 어쎄신 크리드 차이나 크로니클의 한국판 같은 게임 만들어보고 싶더군요.
네....저희가 만약 성공한다면 도전해 보세요.
이거 뭔가 총체적 난국인데 FPS 문제 정의부터가 심각하게 잘못되어서 솔루션이 엉뚱한게 튀어나와있음 COOL and FUNNY 의 본질 이해도 안되어있음 시프트키를 차라리 샷건, 머신건, SMG, 스나이핑 교체나 모드 변경으로 바꾸는게 나음 단순 조준점 변경은 무조건 필패할 것임 너무 조잡하고 직관성도 떨어지고 좋게 볼수있는 부분은 릴로드 외에 시프트키를 추가한것 필히 방향 수정해서 생각못했던 올바른 해답으로 나아가시길
기본적으로 스피릿은 콘솔용 게임이고, 멀티플레이 게임이 아닌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싱글 플레이 게임입니다. 컨트롤러 관련해서 의견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FPS 게임중에 상대 적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우리는 알고있을까요? 아뇨 예측 못해요 예측 못하는 상황에서는 직관적이고 즉각적 대응할 수 있는 한개의 초점이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이겠죠 다중 초점이 의미가 있을 경우는 클레이 사격같이 예상 가능한 경로로 대상이 튀어나올 경우겠죠 하지만 한꺼번에 3-5개 대상이 튀어나오는 클레이 사격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스토리가 있다하면 상대는 인간 혹은 괴물이겠고요 어느 정도 지능을 가진 상대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황은 필연이겠죠 그렇다면 타겟을 좌우로 다중으로 깔든 위아래로 다중으로 전개 전혀 의미 없어요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물을 누릴수도 없죠 그리고 타겟을 쏘기 전에 다중타겟 옵션 고민하는거 1도 재미있지 않아요 컨트롤러 관련해서 의견드리는거 의미 하나도 없습니다 도구가 뭐가 중요한가요 본질에 대한 접근법이 잘못되었는데 엉뚱한데로 뛰었어도 올바른 곳으로 착지 가능합니다 필히 수정하여 올바른 해답지로 찾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사결정을 보강하지 않아요 핵심강점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회의적으로 바라보죠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시도해 본다 정도의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기원드리고, 이미 저희는 프로토 타입을 통해 충분한 재미 요소는 파악해둔 상태입니다
https://youtu.be/71Hy2knn0bY
싱글 게임이고 콘솔게임이면 이런 게임에서 조준은 일종의 락온이나 조준 지원 개념이 많습니다...편하면 그만일거 같은데... 멀티용 게임이 아니라서 상대가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른다라는 부분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에서 콘솔 게임을 만드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죠, 꼭 성공해서 한국 콘솔 게임이 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모바일, 아케이드 등을 비롯해서 모든 게임이 어렵지만, 콘솔은 특히 더 어려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도전에만 의미를 두지 않고 꼭 성공하는 게임 개발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0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610 http://www.sedaily.com/NewsView/1L43WO8T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