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널리스트 야스다 히데키에 따르면, 올해 닌텐도 스위치는 대난투/포켓몬스터등의 대작들을 통해 내년 3월까지 약 2500만대의 하드웨어/1억 4000만장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7년간의 발전
- 블루아카이브) 크고 웅장한 카스미
- 엘든링 개그 코믹스 근황
- 트라우마에 시달린 타이타닉호 생존자들.jpg
- 무형문화재 조선장님께 도움을 드림!
- 스텔라 블레이드 검열 이야기 왜캐 웃기지
- 막내 주임한테 커피 사줬다 맘 상한 블라인.j...
- 한국 조직 폭력배 문제가 심각한 이유
- 말딸) 말딸경찰 피해 어둠의 경로로 유통되는 ...
- 꺼라위키 직접 수정 안하고 커뮤에서 조리돌림 ...
- 현직 웹툰 작가가 학원 강의 나가 본 썰. m...
- 4월30일에 적절한 글
- 블루아카) 연장점검에 들고 일어난 글섭 근황
- 니가뭔데? 넌뭔데?
- 실수령 290만원이면 높은 거 아니냐?
- 라오) 레후 남편이 그린 웨딩 드레스 입은 레...
- 북한 공장노동자 월급 20배 인상 ㄷㄷㄷㄷ
- 못 참고 저질러버린 헬창.GIF
-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얕잡아본 결혼사기꾼 커...
- 나는 신이다 만들던 mbc 다큐팀 신작.jpg
- 엄마가 수육을 삶으심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샹크스의 왼팔
- 닭, 양, 그리고 북극곰
- 강남에서 먹은 부대찌개
- 친엄마도 이렇게는 못싸줌
- 충주도 이제 역세권 입니다
- 인생 첫 광주 방문 음식들
- 꽃게를 사왔어요
- 주말엔 황금/김치 볶음밥
-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 2024년 4월 피규어 수리
- BHC 신메뉴 - 쏘마치
- 가난한자의 메탈로봇혼 hg 라리덤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사이버포뮬러 이슈자크 OO-X3/II
- 붉은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대난투인데...
회계연도 기준 2500만댑니다 즉 1년에 2500만대 팔겠다는 소리인데... 애초에 이 히데키 야스다라는 사람 닌텐도 관련 분석은 매번 대단히 오버해서 분석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 심지어 위유가 위만큼 팔릴꺼라고 분석하다가 그만큼 전혀 안 팔리니까 이런 저런 이상한 핑계를 대기도 했던 사람이라...
아니 소프트를 내라고 하..
걍 애널리스트 생각임 패처말이랑 동급
스위치 덕분이라는 말에 웃음이 나오네요
2500만대의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오타있어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치 뉴스만 보면 왠지 화가난다....
엑원 금방 따라잡겠네...
만년꼴찌 엑박 ㅜㅜ
아니 소프트를 내라고 하..
스위치 올해 최고 기대작이 다크소울1 맞나요?
홍콩할매보쌈
대난투인데...
포켓몬도 본가는 아닌 작품이라 애매한데... 올해 지금까지 공개한걸로만 보면 대난투 겜한개 기도 메타에 가까운데 아무리 연말에 몰아판다고해도....소프트 한개로 거진 2천만대를 연말에 뽑겠다는게..가당키나 한가...싶어지긴하네요..9월 닌다에 뭐 대단한게 추가될거같진 않아뵈는데....ㅡㅡ;
국적을 불문하고 다들 외전으로 인식하긴 하지만 일단 본가는 맞습니다 ㅋ
본가입니다.
말은 본가라고 하는데 이걸 판매량까지 본가급으로 바라보고있다면 정말 잘못된생각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본가라는 말 자체가 제작한곳을 말하는거지.. 판매량은 논의대상에서 제외이지 않을까요?
뭐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그게 맞는 말이긴한데 결국 본가급이라는 말을 가지는 게임들에는 그만큼의 판매량도 같이 따라왔던것도 사실인지라 편의상 그냥 그렇게 같은 선상에서 보게 되는 편이네요. 그리고 지금 판매량 예측도 결국 큰 화두는 포켓몬,대난투로 앞으로 남은 판매량을 다 메꿀수있다는 취지의 내용이다보니..
외전은 스핀오프작이 외전이죠 취용해서 쓰는단어가아님. 제작사에서 본가라고밝혔고 제작도겜프릭 그냥 본인이 본가로인정못한다 그이상도이하도아님
닌텐도 코리아 : 오예 본사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 말고 서드 게임 이식이라도 좀.... 할게없어
지금 게임 발매하는거 보면 글쎄...
흠
해외에선 충분히 잘 팔리고 있죠..
올해부터 연간 2000만대를 목표로 한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였죠. 근데 내년 3월까지 2500만대를 목표로 한다는건 목표를 높혔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총 판매량을 2500만대까지 설정했다는건가요? 본문 보면 총 판매량 이야기하는거 같기도한데 애매하네요. 현 시점에서 2천만대를 넘겼기때문에 총 판매량 2500만대는 올해 하반기내로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SunMul Case
회계연도 기준 2500만댑니다 즉 1년에 2500만대 팔겠다는 소리인데... 애초에 이 히데키 야스다라는 사람 닌텐도 관련 분석은 매번 대단히 오버해서 분석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 심지어 위유가 위만큼 팔릴꺼라고 분석하다가 그만큼 전혀 안 팔리니까 이런 저런 이상한 핑계를 대기도 했던 사람이라...
...역시나 그랬군요. 아직 연말도 남은 마당이고 벌써 누계 2000만대인데 내년까지 누계 2500만대는 좀 이상하다 싶긴 했습니다. 근데 회계연도 기준으로 2000만대 달성도 힘들어보이는데 2500만대라니;; 다만 닌텐도 공식은 아니고 히데키 야스다라는 사람의 분석에 불과한 소리였다면 뭐... 분석이야 누구든 할수 있는거니까 ㅋㅋㅋ 다만 하반기에 아무리 포켓몬과 대난투가 대기중이래도 1년만에 2500만대는...
네 닌텐도 공식은 여전히 회계년도 기준 2000만대입니다 바뀌지 않았죠 저건 그저 개인 애널리스트의 예측입니다 개인적으로 2000만대도 간당간당해 보이긴하내요... 연말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폭발적으로 팔려야 2000만대도 가능할꺼 같은데 흠...
아마 서양쪽에서 대난투로 캐리가 꽤 될꺼라서 2천만대는 달성할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다만 그거 말고도 뭔가 더 있어야할 것 같은데 포켓몬이 이번에 과연 콘솔셀러급으로 등극할수 있을지는 나와봐야 알수 있을듯 하네요
정발 한지 8개월 지났는데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안 보이는 것 같네요.. 설마 시간 지나면 해주겠지.. 했던 OS 한글화도 진짜 예정에도 없어 보이고..
기계만 팔아먹구. ㅠ
걍 애널리스트 생각임 패처말이랑 동급
하지만 본체 한글화는 하지 않을 것
내년 3월에 보면 될일. 이망큼 팔릴지 미달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23816165
스위치 덕분이라는 말에 웃음이 나오네요
스위치로 콘솔입문해서 플스사던데 ㅋㅋ 플스 이미지 씹망이라
몬헌보고 산 겜기라 딱히 할말은 없고, 디아 나왔으면 했는데 나오는데다 일판으로 하면되니 나름 개취로는 반은 성공함... 그외에 내가 다른겜을 바라보고 산거라면 드세게 욕을 했을텐데 예상은했던일이라 그러려니함
총 판매량이겠죠.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200만대도 못 팔았고 그럼 남은기간동안 2300만대를 팔아야한다는건데 어림도 없습니다.
총판매량은 아닌거 같네요. 그냥 저사람이 오버한듯
총 판매량이면 내년 3월까지 갈것도 없이 올해내로도 충분히 달성가능할겁니다. 올해 스위치는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피크고 벌써 2천만대인데 설마 500만대도 못팔까봐요. 저 애널리스트 분석은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가 맞는거 같아요. 아예 대놓고 저 야스다라는 사람이 스위치 생산량을 늘릴거라고 믿고 있다고까지 말하는거보면;;
뉘앙스가 총판매량 이야기한게 아니라는거죠.
저도 첨엔 긴가민가했는데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2500만대가 맞는거 같아요.
에이 총 판매량이겠지 설마
포켓몬이 한 9~10월에 나오면 몰라도 대난투랑 너무 몰려있는거같은데 수요가 있다 쳐도 목표량 채울만큼 공급이나 가능할지도 좀 의문스럽고...
분발해라ㅋㅋㅋㅋㅋㅋ
많이 팔린다해도 유저한테 혜택이 없는것같음
얼마 팔리던 상관없고 다음달 온라인 유료 맞춰서 기기한글화나 됐으면 + e샵 개편
정말 기기 한글화는 생각이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