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에서 26일까지 미국 내에서
- 스위치 판매량이 17년도의 동 기간에 비해 115% 성장(기자가 문의한 결과 15%가 늘어난 게 아니라 작년 기준 115%가 "늘어난" 것이라고)
- 스위치 누적 판매량은 820만대 이상
- 퍼스트 파티 게임 판매량은 17년도 동 기간에 비해 78% 증가
- 포켓몬 레츠고는 16일부터 총 150만장 이상 판매
라고 합니다.
11월 22일에서 26일까지 미국 내에서
- 스위치 판매량이 17년도의 동 기간에 비해 115% 성장(기자가 문의한 결과 15%가 늘어난 게 아니라 작년 기준 115%가 "늘어난" 것이라고)
- 스위치 누적 판매량은 820만대 이상
- 퍼스트 파티 게임 판매량은 17년도 동 기간에 비해 78% 증가
- 포켓몬 레츠고는 16일부터 총 150만장 이상 판매
라고 합니다.
115% 성장이면 어마어마하네요. 젤다 마리오가 잘 나왔지만 역시 판매량은 포켓몬과 대난투 효과가 큰걸까요
대난투 포켓몬 조합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작년은 출시첫해에 맞은 블프라서 이렇다할 할인이 거의 없었어요. 올해는 할인행사도 하니 판매량이 많이 뛰었다고 생각합니다.
115% 성장이면 어마어마하네요. 젤다 마리오가 잘 나왔지만 역시 판매량은 포켓몬과 대난투 효과가 큰걸까요
포스타트
대난투 포켓몬 조합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작년은 출시첫해에 맞은 블프라서 이렇다할 할인이 거의 없었어요. 올해는 할인행사도 하니 판매량이 많이 뛰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런칭 첫해라서 할인도 없었고 물량도 부족했죠. 물량만 더 댈수 있었으면 더 팔릴수도 있었는데 공급이 못 따라가던 상황이었음.
이번 블프는 할인율도 괜찮았고 출시일부터 지금까지 나온 게임들도 이젠 어느정도 쌓였고 마파,포켓몬,대난투로 이어지는 라인업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