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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보셔야 이 칼럼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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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난 게임위 직원(위 사진)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요청에 대해 ‘왜 정규직으로 들어오지 않았어’라고 답했고, 해고자가 발생할 때 ‘나는 100억이 있어도 자를 사람은 자르겠다’고 말했다. 임신을 못하는 여직원에게는 ‘애를 왜 못 낳아?’ 같은 막말까지 했다고 한다. 와 진짜 ;;;;
‘학습능력이 없다’는 비판은 그를 무시하는 것이다. 그는 그가 비판한 ‘갑질’과 ‘길들이기’를 제대로 배워 실천했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그의 학습능력을 의심하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네 이런 글입니다.
이 한방을 위해 얼마나 많은 방어도를 쌓았는지
씹명숙 조져야해요
쓰레기 인성이잖아? 임신을 못하는 사람에게 저딴 소리를 해? 완전 개쓰레기네...
자극적인 제목, 내용은 고도의 돌려까기
‘학습능력이 없다’는 비판은 그를 무시하는 것이다. 그는 그가 비판한 ‘갑질’과 ‘길들이기’를 제대로 배워 실천했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그의 학습능력을 의심하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네 이런 글입니다.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와 같은 예.
이 한방을 위해 얼마나 많은 방어도를 쌓았는지
방밀실력보소.
부산에서 만난 게임위 직원(위 사진)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요청에 대해 ‘왜 정규직으로 들어오지 않았어’라고 답했고, 해고자가 발생할 때 ‘나는 100억이 있어도 자를 사람은 자르겠다’고 말했다. 임신을 못하는 여직원에게는 ‘애를 왜 못 낳아?’ 같은 막말까지 했다고 한다. 와 진짜 ;;;;
엄격근엄진지함
쓰레기 인성이잖아? 임신을 못하는 사람에게 저딴 소리를 해? 완전 개쓰레기네...
이정도로 답없는 사람인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쓰레기군요
실드로 뚝배기를 꺠야지!!!
씹명숙 조져야해요
게임계의 박근혜구만
아닠ㅋㅋㅋㅋㅋ 여명숙을 위해 쉴드를 들고선 그냥 찍어버리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기자분 내공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
ppap
실드로 후려까는 실력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밀 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위원장은 임기 초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변인들로부터 “규제기관이 아닌 진흥기관 수장 같다”는 평가를 들었다. 적극적으로 게임 관련 규제를 풀려고 했기 때문이다. 사행성이 우려돼 월 30만원, 배팅당 3만원으로 묶었던 웹보드게임 결제한도는 그의 임기 중 50만원/5만원으로 올랐다. 관련 논의에서 그는 반대하지 않았다. ...? 어...?
시몬 아자씨 여전하네 ㅎㅎㅎㅎ
배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까는 실력이 정말...와.... 그나저나 여명숙 저 사람. 그렇게까진 안 봤는데, 그냥 인간적으로 모자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