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가 TL에 담은 진심 "자동사냥과 캐릭터 능력치에 영향 주는 BM 없다"

• "공매도 탓 아니었네"…'불장'에도 허탈한 엔씨 주주들

• [TL] 론칭 쇼케이스

• 엔씨 'TL', 이제 '포스트 리니지' 방향성 잡았나

• 신작 ‘TL’ 통해 MMORPG 왕좌 수성 나선다

• 아마존 인터뷰 "쓰론 앤 리버티 PVP강제, 자동 전투, P2W 없애겠다"

• 쓰론 앤 리버티 "자동사냥 기능 없앤다"

• 리니지 라이크 전쟁 "이제는 외면할 수 없어"

• [속보] 법원 “웹젠 R2M, 리니지M 표절”…엔씨 승소

• “더 떨어진다, 팔아라”…엔씨소프트에 ‘매도’ 외치는 외국계

•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 발표 속 '장중 주가 급락'

• [컨콜] 엔씨 "아이온2,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게임 될 것"

• 쓰론앤리버티·프로젝트G… 대형 신작 대기

• 엔씨소프트, 길드워2·TL로 해외 시장 공략

• 엔씨, 쓰론 앤 리버티에서 MMORPG 장르 다시 쓰겠다

• 국민연금마저 ‘올해만 1630억 매도’ 소식에 엔씨소프트 주가 뚝

• 추락하는 엔씨소프트 주가…믿었던 TL 날개는 사그라지고

• 택진이형 야심작 'TL', 글로벌 테스트 실시 ···미국 이용자 사로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