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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中 향하는 개발자들…게임업계 '인력 유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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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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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은 무슨..그 동안 쓰다 버리는 기계취급 해댄건 생각 안하고 돈 더 받기 쉬운데로 가는게 잘못인가
갈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해외로 다 나가서 대우 받고 즐겁게 개발했으면 좋겠음. 여긴 돈에 ㅁㅊㄴ들뿐이야.
대우나 해줬소?
비상.. 날아오르라 개발자들이여 더 넓은 세상으로
어차피 같은 기계취급이면 돈이라도 많이 주는 곳으로...
근데 중국산게임은 중요한 재미가 없음 거의 100이면99정도 걍 일본이나 서양겜중에 검증된것들이나해야지
그 중국게임의 롤모델이 한국이랑 일본 온라인이랑 모바일 게임임. 그것도 과금모델 상당히 완화해서...
대륙 본토에선 리니지조차 명함 못내밀 게임들도 있더만요. 한국에 들어오는면서 완화되거나 순한맛만 들어오는 거지
과금모델을 완화했다구요?
회사마다 다른거지 완화 했다고 보긴 힘듬 ㅋㅋㅋ
vip가 어디서부터 시작됬는지 알면 이런소리 못하는데;;;
천애명월도랑 라그M 할만하던데..
요즘 중국겜중에 할만한거 많은데
비상은 무슨..그 동안 쓰다 버리는 기계취급 해댄건 생각 안하고 돈 더 받기 쉬운데로 가는게 잘못인가
알 브뤼네이스
어차피 같은 기계취급이면 돈이라도 많이 주는 곳으로...
근데 어차피 중국가도 일년후엔 쓰다가 버려짐. 왜냐면 중꿔애들은 인건비가 엄청싸거든
들은 말론 저기나 여기나 쓰다 버리는건 똑같다곤 함. 콜할때 부른 금액도 이런저런 이유로 안챙겨주는 경우도 많다 하고
고급인력 인건비가 어떻게 싸요
중국으로 떠난 얘기 보면 당사자 얘긴 하나도 업고 죄다 들은 얘기로만 끝남.... 콜할 때 부른 금액 챙겨주는지 어떤지는 당사자들 등판해봐야 아는듯함
그래도 돈많이 주는데가 낫죠
비상.. 날아오르라 개발자들이여 더 넓은 세상으로
대우나 해줬소?
갈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해외로 다 나가서 대우 받고 즐겁게 개발했으면 좋겠음. 여긴 돈에 ㅁㅊㄴ들뿐이야.
근데 해외로 가기 위해선 비지니스 외국어가 베이스로 깔려야하는지라 그러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Runizi
종은 인력 많습니다
해외 개발사에도 잘하시는 한국분들 많이 나가 계시고 한국 분들중에도 능력 좋으신분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현업에서 일하면서 몇몇분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나가시겠구나 싶으신 분들도 뵈었었구요. 주변 지인들도 이미 넷이즈나 텐센트 쪽으로 진출하신 분도 계신데 중국이 단순히 국내 인력이 가성비가 좋아서만 대려가는건 아닙니다. 특히나 아트 쪽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진출해 계십니다.
Runizi
기술좋은 인력은 많습니다 기획과 기술을 착각하는거 같네요.
Runizi
말씀하시는건 기획의 영역이구요... 유능한 개발자 많습니다. 한국 기능 수준이란게 어떤걸 말씀하시걵건지 모르겠네요. 기술의 수준을 논하시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기획자라고 그런 게임을 만들고싶어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거지요 ㅋ 상식적으로 다 싫어한다면 그런 게임이 왜나오겠습니까?
많다는 기준은 어디를 기준으로 둔 겁니까. 해외 아트나 게임 개발자가 100이면 그중 70이 우리나라 사람이란 말입니까. 적은 인구에 아트나 개발자 인구도 적고 그나마 그 중에서 일류들 중 일부가 나가서 해외진출한거 아닙니까. 진출해 있다는건 알겠지만 적은 숫자라고 봐야죠.
말씀이 공격적이신거 같지만 답변해드리자면... 굳이 숫자나 비율로 따진다면야 말씀하신것처럼 한 프로젝트의 전체 개발인력대비 한국인의 수는 적겠죠. 보통 한국인이 해외로 나갈때는 두가지인대 하나는 위의 경우처럼 좋은 인력을 회사에서 스카웃하는 경우와, 두번째는 해외로 진출해서 공부/취업을 목표로 가는 형태겠죠. 전자는 보통 시니어급 이상으로 진출하시는 분들이며 경력도 많고 실력도 좋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경우 국내건 해외건 그 수는 전체 개발자의 10%미만이죠. 하지만 실력이 좋은 분들중 몇몇 분들은 해외에서의 스카웃에도 개인의 가정사로 인해 국내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장의 자녀들의 학업이나 가족들의 생업도 생각해 봐야하니까요. 어느 업종이든 시니어급 혹은 팀장급은 전체 노동 인구의 30% 내외인 것을 생각하면 제 기준에선 해외로 진출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많다고 느껴집니다. 또한 해외에 나가신분들은 잘 정착하실경우 다수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시니 인구로 보면 분명 낮은 비율일 지언정 프로젝트의 참여율은 꼭 인구수와 동등하다고는 볼 수 없기에 이것을 수치화 하는것은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본인이 업계에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시다면야 제가 드린 이야기에 공감을 얼마나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저같은 경우 주변에 5~6분 정도는 중국이나 해외쪽으로 진출하신분도 있으시기에 적지 않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네, 앞전의 글도 그냥 많다가 아니라 '생각보다 많다'고 적으셨으니 반론의 여지가 없군요.
해외에 진출한 한국인 개발자분들 몇명인지까지 다 파악하고계신거임? 대단하시네
뭔소리요?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이나 하지. 그 말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해야지. 국민 수 대비 아트, 개발자 중에서 절대수로 해외 진출한 이가 한 100만명은 되나? ㅎㅎ 많지 않다는건 기정사실이고 저 분의 글은 여러 여건 속에서도 그래도 종사자 중 진출한 이들이 있다. 이 정도로 해석하는 거지.
그리고 해외 진출이 밥 먹듯 쉬운 일인줄 압니까? 언어는 둘째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으면 회사 오퍼가 있어야 되는데... 유학으로 갔다가 체류 기간 중에 관련 직장을 구하거나... 그 총체적 비용을 댈만한 가구수가 이 나라 전체 가구 비율중 얼마나 되며 그리고 그 중에서 또 아트나 개발자 추려내야 됨. 영어가 되야 하고 기본기 탄탄에 응용에 센스까지 있어야 하며 자리 유지하고 성장하려면 팀웍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갖춰야 함.
절대수가 적을 수 밖에 없다는건데 아직도 모르겠소.
그래서 천애명월도 같은 게임이 나오는거지, 우리나라는 갈수록 폐급 게임만 나오고.
기술자 팔려가는거 한두세대 일이냐 조선시대때도 도자기공들 일본에 끌려갔다가 대우 좋다고 눌러앉은 사람도 있다드만
거의 대다수가 일본이 대우가 좋아서 눌러앉아서 귀환요청에 거부했다고 하죠.
중국은 공산국가라 그런가 급여는 짜도 일할때 딱하고 칼퇴근 이던디 게임업계도 비슷한가
대신에 급여가 짜다고 하다면 진짜 짠편일텐데요 ㄷㄷ 그 돈 가지고 한국 귀국해봐야 진짜 알바하는것보다 못벌어서...
수출인력들 값 제대로 받았다고 하면 최소 헬조센 이상급은 갖고 나갔단 얘기네요 거기에 칼퇴근인거면 훨씬 나은 환경인거죠
우리나라 pc게임 시장은 솔직히 엔씨랑 넥슨이 독과점이 심한데 넥슨은 거기에 더해 수많은 게임 제작사들을 하청업체 두고있으니 거기다 넥슨 캐쉬정책을 넥슨 산하 게임들 다 비슷하게 가져가는데 넥슨 캐쉬정책이 솔직히 돈버는점에 많이 과하고 그거에 실망하여 떠나는 유저들 많고 배그나 뭐 이런 별로 캐쉬가 필요없는 결국 mmorpg계열 게임들은 다 죽어가는상황
결국 대우 문제 아닌가. 타국에 산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도 저렇게 간다는건 그만큼 한국내 대우가 열악하니 그런거라고 밖에...
위에 MMO얘기 나오길래 생각났는데 MMORPG는 솔직히 이것만 기억하면 됨. 국산은 이때가지 그래와코 앞으로도 계속 거르면 됨. 이젠 중국겜보다 못한게 국산겜이니까.
맨위는 좀...
와우를 저기 끼우는건 모욕인데요 아무리 mmorpg가 사양길이라지만 아직도 전세계 매출순위 6위인가 하는데
한국에서 접할수 있는 해외 MMO가 요 세개말고 뭐가 있죠?그래서 이렇게 한겁니다.
길드워는 해외개발사 제작인데 엔씨 유통이면 해외겜임 국내겜임?
소울워커도 지금은 좀 할만함..(그럼 난 개돼지인건가?)
아레나넷 월급주는게 NC 대 무슨 개소리야 자회사 몰라? 갤럭시 외국 애들이 만들면 삼성께 아니고 외국 폰이야?
그리고, 맨 위의 파판14과 맨 밑의 무협 MMO롤플레이게임도 넥슨에서 서비스하므로 그것도 걸려야 할 듯...
유통/서비스와 자회사는 틀린것. 삼성갤럭시를 KT에서 쓴다고 삼성이 KT 자회사임?
그럼 포트나이트 만든 에픽게임즈 대주주는 텐센트니까 포트나이트는 중국겜이네? 근데 왜 다들 서양겜으로 여김?
라이엇 게임즈가 만든 롤도 모회사는 텐센트인데 왜 다들 서양겜이르고 함?
1 대주주는 주식보유량이 많아 의결권 행사에 영향력을 높히는거지 그걸로 회사를 지배하는게 아니다 고로 에픽즈 게임즈는 고유의 회사체제를 유지한다 2라이엇은 독립법인으로 있다 텐센트가 지분을 인수해 완벽히 텐센트의 회사이다 롤은 이미 이전에 만들어진 게임이고 이후 라이엇에서 맍든 게임이 이제 중국게임이라고 불러야한다 뭔지 차이가 이해가 감??
전 자회사란 말을 한적 없어요.. 그냥 거기서 서비스한다고 했을 뿐임..
라이엇 게임즈 자체는 개발사도 미국에 있고 개발진도 대부분 미국인인데 그래도 중국게임이라는 거임? 으메이징하네...
소울 워커 할만합니다.
맨날 야근시키고 야근수당도 안주고 성취감 뭐 그런게 있겠나?~~ 자업자득이다~~ 근데 중국말고 유럽이나 미국회사에 가지 ㅋㅋ
가장 잘나간다는 회사들이 하는짓을 보면 국산개발자 들이 왜 유출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잘나간다는 넥슨이나 넷마블 같은 회사들은 자기들이 자기들돈으로 자체개발은 안하고 값싼 개발자들이 있는 회사를 퍼블리싱만 해서 피빨아먹는 구조죠. 한마디로 게임개발을 실질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개발사는 전부 대기업 노예신세인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못살아남는 마케팅 생태계를 만들어놔서 작은 회사는 그렇게 안할 수도 없습니다. 그나마 자체개발 비율이 많은 엔씨는 리니지같은 개돼지 게임 아니면 다 뿅뿅망이라 다른거 만들 엄두도 못내구요. 엔씨는 게임성으로 승부하기엔 이미 윗대가리들 부터 리니지 만들다가 대가리가 다 굳었거든요
자체개발 하는뎅
그나마 잘 주는데가 펄어비스. 모바일이 뽕뽕 되었지만, 매출 잘 나와서 성과금 5천만원인가 줬다고 하네요.
펄어비스는 개발자 갈아넣기로 유명해서...
현업 개발자입니다. 중국으로 가는 개발자들 보다 유럽이나 북미로 가는 개발자들이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도 그렇고. 저도 준비중이구요. 중국으로 가는 개발자들은 대부분 고액의 스카웃 제의 받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다른 해외 이주는 자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중국쪽은 인원이 필요해서 한 명이 스카웃 되서 가면 후배나 지인 개발자들 불러서 팀도 꾸린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인맥이 중요한가 봅니다.
중국가면 기술력 빨리고 몇 년 안 되서 버림 받는다고들 말하던데 그 몇 년동안 버는게 한국보다 몇 배를 벌 수 있으니
어딜가도 근무시간 평균 1,2 위를 다투는 한국보단 낫겠지
중국에서 단물 빼먹히고 팽 당한다고는 하지만, 중국도 IT업체들 경쟁 치열하고 그만큼 급성장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처음 자리잡은 곳에서 경력 쌓고 현지 적응 잘 하면, 실력 좋은 사람들은 그만큼 옮길 자리도 많고 대우도 잘 받을 수 있을듯.
EvaSupremacy
그놈의 사내정치가 존나 웃기는게 결국 능력있는 사람은 제풀에 떠나고 주둥이만 산것들만 남음 ㅋ 이런 놈들이 만들어낸 물건이 바로 오늘날의 국산품임 ㅋ
나x게임즈?
개발자 길드가 만들어 져야 할 듯 고수 개발자 부터 뭉쳐서 개발도 하고 스타트 업도 하고 오픈 소스 도 하고 이래서 독자 수입원을 확보 한 다음 인력의 독점도 하고 교육도 하고 자격 관리도 하고 그런 다음 정치적으로 일정 신분 보장 및 사회적 지위 획득, 정치적 입지 확립 요는 투쟁이나 스트라이크, 데모, 사보타쥐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뭉쳐서 독자 수입원을 획득하고 영어를 기본으로 해서 기본적으로 일은 글로벌 한 시장에서 하면서 교육과 기술 에서 독점적 지위를 획득하여 그를 바탕으로 발언권을 얻겠다는 것
현재 대 기업이란게 마인드가 딱 농장주 마인드라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계급이 이끌어 나갈 필요도 있음
길드를 와해시켜 대기업 하에 복속하게 하려면 걍 싹다 한거번에 외국으로 나가던가.. 그런 상황이라면 한국어를 쓸줄 아는 국제적인 개발자 집단에게 뭔가 아쉬운 말을 할 수도 있지
길드가 대기업과 일하는 방식은 인력 파견이 아니라 기술 개발에 대한 로열티를 대기업으로 부터 받던가, 각자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서 공동 자회사를 만들던가
게임뿐만이 아닐텐데? 기술과 능력 있슴 내시간 더 많이 주고 월급 더 많이 주는 곳으로 간다고 봐야죠 집값이나 음식값도 비싼데 여기 오래 있어봐야 의미 없다 생각되서 외국으로 나가는거라고 보이네요
내가 이소리를 몇년 전부터 들었는데...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해외로 인력이 유출되는 거죠.
인력 유출? ㅋㅋ 너 말고도 일할사람 많다며? ㅋㅋㅋㅋ
월급 몇만원씩만 주는 신입 사원들을 뽑으려닌깐 누가 하고 싶어 지려나
중국은 근무강도가 개빡센데 굴린만큼 돈은 확실히 챙겨준다는데
누가 중국가면 기술력만 빨리고 팽당한다는데 어짜피 우리나라는 안그런가..박봉에 야근특근으로 피빨리고 껍데기만 남은체 팽당하는데 어짜피 빨릴거면 돈이라도 많이주는 중국가는데 100배 이득.
지들이 ㅈ같이 대우해서 쫓아내놓고 이제와서 유출
중국만도 못한 노동환경을 반성해야지 쓰레기들
???: WHO가 게임중독가지고 전세계 게임업계을 우롱하는 것도 전부 국산게임 때문이다.
현 국내 개발자시장은 말 그대로 초토화상태임 게임업계들 중 대우 가장 좋다는 펄어비스가 최후의 보루인데 펄어비스마저 검은사막 망쳐가는중 개발자들 자신도 게임잘나가는걸 바람 요즘 잘나가는 게임들 대부분 해외개발사들임 결론적으로 개발자에 대한 대우&근무강도를 다 떠나서 승승장구하려면 해외시장이 답임
펄어비스가 요즘 대우 좋다고 언플 오지게 하는데 펄어비스 개발자 갈아넣는거 탑급이라는거 업계에서는 유명함 돈을 많이주는게 그정도 안주면 다 도망갈정도로 일을시켜서 그런거
정답은 언제나 눈앞에 있고 참 쉽다. 그런데 그걸 안하니까 매번 저러지;
생활에 여유가 많아지고 급여가 쎄면 그걸로 자기개발하면서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여행도다니면서 아이디어 떠올리고 경험을토대로 창작도하는거지 실력은 어지간한 개발자면 비슷비슷 해 잠도못자고 하루하루겨우버티는사람들 머리에서 나오면 모가나오겠어 사람이 여유가있어야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시도도 해보는거지. 그시도가 많아야 그중 한두개씩 대박 중박도 치는거고 우리나라는 실력이없는게아니고 시간이없는거야
몇년전에서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헬조선 기업, 특히 게임계 마인드는 글러먹었음...
외노자 데려다 쓰겠죠. 걱정 맙시다
유저로서 '멀쩡한' 생각 가지고 '재밌는' 게임 만들면 중국이든 미국이든 안드로메다에 가서 개발하든 뭔 상관임
뭔 개소리야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남의 인생을 가지고 유출이니 뭐니 평가하는거야 게임을 ㅁㅇ취급하면서
한국 게임 나오는거 보면 그렇게 큰 인재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능력좋은 개발자 필요한 곳에서 댈꾸간거겠죠 뭐
게임 만드는 재료로만 생각하고 엔지니어들 갈아넣고 노예마냥 부리면서 해외로 나간다니까 그건 또 아깝고?
기레기들은 찌그러져 있어라
이소리 언제부터 나왔는데 대우가 바뀔생각을안하니 당연히 해외로나가지 미쳤다고 노예생활하냐 헬조선에서 ㅋㅋㅋ
인력 유출 심히다고 ㅈㄹ하지를 말아라 ㄱㄴ들아
과로사 내지는 우울증에 의한 ■■...
중국도 헬중국인건 마찬가지 그냥 인력 뽑기는 초반에 연봉 많이줘서 중국 주특기임 가서 좀 지나고 팽당한 사람도 무진장 많음 무슨 중국은 과로사 없고 우을증 없고 파라다이스인줄 아나
한국은 초반에 연봉도 적고 팽당하고 과로사에 우울증까지 겪음 똑같을거면 비슷하게 일해서 연봉 몇배 더 많이 땡기는게 좋음
타지에서 겪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그리고 몇배는 아주 극 소수고
기술력있는 인력? 그런게 있었나.. 어째 요즘 compute shader 할 줄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고 징징대지나 말지.. 한국에서 레젠드 급도 스톡홀롬 가면 중간 도 못함..
실력있는 개발자들을 개 도야지 취급하며 대우를 개떡같이 해주는데 누가 남아?
어떤 영역이든 해외로 나가서 일하려는 사람은 당연히 있는데 마치 한국 게임계만 인력유출이 심하다는듯이 써놨네 물건 하나 살때도 가성비 따지듯이 일 구할때도 효율따지는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머리속으로 계산기 두드려보니 해외가 더 낫네 해서 나가는거지, 해외랑 국내랑 비교했을때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면 그냥 국내에 있음. 뭔 소린고 하니 단순히 효율에 의해 선택한거지 신념에 의해 선택한 결과가 아니라는거. 무슨 직장 구하는게 항일운동같은 의지표현인것처럼 말하네.
왜 그러는지 뻔히 알면서 안고치면서 ㅋ 사람대우 해주는 곳으로 가는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