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타호-_-
추천 0
조회 1251
날짜 17:07
|
아타호-_-
추천 0
조회 869
날짜 13:18
|
아타호-_-
추천 8
조회 3501
날짜 01:02
|
아타호-_-
추천 9
조회 1706
날짜 2024.04.25
|
아타호-_-
추천 1
조회 2154
날짜 2024.04.24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169
날짜 2024.04.23
|
아타호-_-
추천 1
조회 1848
날짜 2024.04.23
|
아타호-_-
추천 1
조회 1336
날짜 2024.04.23
|
아타호-_-
추천 9
조회 3816
날짜 2024.04.20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392
날짜 2024.04.19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608
날짜 2024.04.18
|
아타호-_-
추천 8
조회 2477
날짜 2024.04.18
|
아타호-_-
추천 1
조회 1106
날짜 2024.04.17
|
아타호-_-
추천 8
조회 2794
날짜 2024.04.16
|
아타호-_-
추천 9
조회 2998
날짜 2024.04.13
|
아타호-_-
추천 4
조회 3575
날짜 2024.04.12
|
아타호-_-
추천 1
조회 2168
날짜 2024.04.12
|
아타호-_-
추천 10
조회 2079
날짜 2024.04.11
|
아타호-_-
추천 2
조회 1906
날짜 2024.04.10
|
아타호-_-
추천 5
조회 2030
날짜 2024.04.10
|
아타호-_-
추천 1
조회 3414
날짜 2024.04.06
|
아타호-_-
추천 6
조회 3758
날짜 2024.04.06
|
아타호-_-
추천 2
조회 2907
날짜 2024.04.06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366
날짜 2024.04.05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965
날짜 2024.04.05
|
아타호-_-
추천 7
조회 2917
날짜 2024.04.05
|
아타호-_-
추천 11
조회 3554
날짜 2024.04.04
|
아타호-_-
추천 3
조회 1480
날짜 2024.04.04
|
본문
BEST
이전 스트리머와 대회 해설 발언 등을 말하며 하는 주장을 '논리의 비약'이라는 한마디로 뭉개버리고 게신데.... 정작 본인 주장도 결국 자기 혼자 생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런 분이 같은 돌둥이 같은 말을 하시는게 좀 고개가 절로 갸웃거려지는군요.
전 저게 하스에 맞다고 생각하네요. 카드 낼때마다 일일이 선택하는 선술집을 다들 해서 알겠지만 게임이 늘어지잖아요. 그리고 저 방식이 더 실력에 영향이 있지 않겠어요? 예전 위니흑마나 슬사가 하수인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도 실력이 많이 갈렸던거랑 비슷해보여서 저 방식도 괜찮다고봐요.
하수인 배치에 따른 효과를 보기 때문에 2~3턴 전에 미리 생각하고 하수인을 배치합니다. 이건 예전에 위니흑마나 술사를 하신 분이라면 아실걸요? 당시에도 님이 말하는 제약으로 생기는 부분을 스트리머들은 실력이 중요한 부분이라 했고요. 예전에 대회 할때마다 위니흑마 위치에 대해 지적하는 해설이 한두번 나온게 아니잖아요. 물론 지금도 나온다만
떡대:???
저번에 옵치 파티기능 찾기때도 그렇고 먼 라이트 캐쥬얼 드립이 넘치는지 하스 초창기때부타 쭈욱 있어왔던 위니흑마 위치 신경 안 쓴줄 아나 왜 자꾸 여기 사람들은 먼 개소리를 자꾸 논리있는척 하지 그것도 아직 출시 되지도 않았는데 일단 까기 바쁘고
질리악스 ㅈ간지네
무조건 합체가 아니라 왼쪽에 둬야 하늠구나
배치를 잘못해서 합체를 못하는 경우도 종종 나올거 같네요.
뭔가 합체컨셉에서 길니아스 변신 컨셉 카드 냄새가 난다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비켜 ^^
하수인 7마리 다 차있어도 합체가능하려나
연출에 일단 보드에 내려놔서 유닛배치가 바뀌는 부분이 있는걸로 봐서, 7마리 꽉차있으면 합체 못시킬 것같아요.
그냥 보드랑 하수인 선택 가능토록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러면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직관성'에도 어긋나고, 하수인 배치에 제약만 생길 뿐. 글쎄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출시 전인데 모르죠. 홀짝처럼 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써먹는다든지, 떡대처럼 망해버린 컨셉도 다 나와봐야 증명됐잖아요
아니 컨셉이 문제라는 게 아니라 그 '방식'을 지적하는 겁니다. 저런 건 설명해주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실제 플레이할 때 전략 상으로도 제약이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컨셉 자체는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조인간 17호
전 저게 하스에 맞다고 생각하네요. 카드 낼때마다 일일이 선택하는 선술집을 다들 해서 알겠지만 게임이 늘어지잖아요. 그리고 저 방식이 더 실력에 영향이 있지 않겠어요? 예전 위니흑마나 슬사가 하수인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도 실력이 많이 갈렸던거랑 비슷해보여서 저 방식도 괜찮다고봐요.
그래도 이펙트는 있네요
하수인 배치에 '제약'이 생기면, 그만큼 '실력'이 작용할 수 있는 부분도 적어집니다. 그건 분명히 해야겠죠. 확실히 시간 절약이나 게임의 단순화 측면에서 환영할 부분이죠.
인조인간 17호
하수인 배치에 따른 효과를 보기 때문에 2~3턴 전에 미리 생각하고 하수인을 배치합니다. 이건 예전에 위니흑마나 술사를 하신 분이라면 아실걸요? 당시에도 님이 말하는 제약으로 생기는 부분을 스트리머들은 실력이 중요한 부분이라 했고요. 예전에 대회 할때마다 위니흑마 위치에 대해 지적하는 해설이 한두번 나온게 아니잖아요. 물론 지금도 나온다만
제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는 능력은 분명 실력이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약은 오히려 없을 수록 변수가 늘어나고, 계산이 복잡해지며, '전략의 다양성'이 생기는 겁니다.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하려는 열정은 높이 사겠습니다만,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하십니다.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제약이 없을 수록 실력의 격차는 좁히기 어렵습니다. 애정이 남다르신 거 같은데 저도 하스 클로즈드 베타부터 지금껏 하고 좋아합니다. 다만, 하스스톤처럼 아마추어와 프로의 격차가 적은 게임도 몇 없습니다.
의도는 알겠네요 ㅋㅋ 이럼 뭐 저도 딱히 할말은 없어요.
의도와 마음이 서로 전해졌으면 그걸로 충분하죠. 어차피 같은 돌둥이들 아닙니까?ㅋㅋ
실력이고 나발이고 12시는 1코 하수인 2코 하수인 3코 따박따박 나오는데 내 첫 손패은 5-6코만 가득 이러면 얄짤없죠 ㅋ
인조인간 17호
이전 스트리머와 대회 해설 발언 등을 말하며 하는 주장을 '논리의 비약'이라는 한마디로 뭉개버리고 게신데.... 정작 본인 주장도 결국 자기 혼자 생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런 분이 같은 돌둥이 같은 말을 하시는게 좀 고개가 절로 갸웃거려지는군요.
덤으로 저는 해당 합체는 스텟과 능력이 합쳐진다는 점 때문에 위치 제한을 걸은 거라고 봅니다. 다 죽어가는 하수인의 특수 효과나 그런걸 온존히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나 강력한 메리트죠. 전투기계 등을 보면 알겠지만 합체 옵션을 가진 애들이 스텟이 크게 딸리지도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제약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다 좋습니다만, 제 의견이 무슨 '의도'라도 있는 듯 왜곡하진 마시죠. 뭔 말씀을 하고 싶은 건진 모르겠으나, 그 어떤 커뮤니티든 경기 관련 글이든 별 관심도 없고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댓글을 단 핵심적인 발언인 “그리고 저 방식이 더 실력에 영향이 있지 않겠어요?” 이 부분 말입니다. 제약 있는 상황이라면, 순간의 선수 판단과 수를 읽는 능력이 보다 극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죠. 근데, 도대체 제약이 있고 없고가 어떻게 ‘실력에 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까? 님께서 한번 답변해보시죠.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답변한 겁니다. 쉽게 말해드릴까요? “제약이 있고 없고가 직접 실력에 영향을 주진 못하고, 후자의 경우는 오히려 폭넓은 자유도와 많은 경우의 수로 인해 실력을 가늠/평가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
애초에 하스스톤은 그 특유의 '라이트함'과 '간편함'으로 대중적 인기와 사랑을 받는 게임 모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존중하고 있으며, 이미 하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객관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존재하는 것이죠. 또 초창기부터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는 좀 더 확실한 룰과 자유도를 원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요?
인조인간 17호
저번에 옵치 파티기능 찾기때도 그렇고 먼 라이트 캐쥬얼 드립이 넘치는지 하스 초창기때부타 쭈욱 있어왔던 위니흑마 위치 신경 안 쓴줄 아나 왜 자꾸 여기 사람들은 먼 개소리를 자꾸 논리있는척 하지 그것도 아직 출시 되지도 않았는데 일단 까기 바쁘고
님의 의견이 의도라도 있는것처럼 왜곡한적 없습니다. 단지 님은 본인의 의견에 비해 타인의 의견은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있는데 같은 돌둥이 같은 말을 하는게 모순적이어서 그럴 뿐이죠. 그리고 자유도가 넓은 상황에서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규칙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득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플레이는 모두 실력에 해당하는 요소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둘 다 납득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함요. 근데 님은 특정한 근거도 없이, 단순히 자신의 의견 뿐인 것으로 남의 의견을 논리의 비약을 한다고 한순간에 뭉개버리고, 그런 전혀 존중이 없는 모습을 보이신 뒤에 같은 돌둥이들 아닙니까? 라고 하는 모습이 저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겁니다.
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에요. 단지 님이 타인의 의견에 대한 태도가 앞뒤가 안맞아서 그럴 뿐이죠.
그러니까 메카니즘이... 필드 하수인이 합체전 공격 안했으면 합체후 공격 가능하고, 했으면 공격 불가능?
네. 합체 능력은 그냥 버프 주문을 사용해주는 것과 비슷한거 같더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근근근근근근
2코 그림은 5/1인데 스탯은 1/5네요. 어마어마한 X력을 표현했다면 설득력이 있다.
침묵을 걸면 능력만 사라지고 스텟은 합체된 스텟 그대로?
합체로 얻은 메리트가 전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우 기계 그림봐 ㅋㅋㅋ 서구취향...
그냥 기계전용 버프주문같은 느낌인데 코스트 대비 효율이 특출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이걸 쓸까?
그럼 안쓸 키워드를 새로 만들어서 내새우겠나?
샤논이
떡대:???
전설카드는 알아키르 합체버전인가
속공이 아니라 질풍이었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겠군요.
정규는 둘째 치고 기소봇이 있는 야생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거 같음...
합체 키워드가 너무 직관적이지 못하네요 필드 하수인 선택으로 하는게 더 좋았을 텐데 암튼 질리악스는 상당히 좋을듯
그 '합체'라는 번역부터 적절치가 않습니다. 원단어가 magnetic이니까 '자성' 혹은 '결합' 정도가 맞겠죠. 로봇 공학 컨셉이니까 좀 오버스럽게 번역된 듯 하네요.ㅋㅋ
좌딸맨이 개사기
어.. 나오자마자 공격할수있으면 상당히 좋은거아닌가
기존에 필드에 있던 하수인이 공격권이 있을 경우 그 하수인에게 합체시켜도 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요. 합체때문에라도 기계필드에 남겨두기 부담스러울거같은대
이것도 일종의 선택카드인데 컨셉은 재밌다만 그닥 쎈 컨셉은 아닌가같다
죽메 카드 합체될 때 발동 되나요? 발동 안되면 카드 두장 쓰는건데 너무 비효울적인데
합체시 죽메 발동 안된다니요
발동안되고 그 능력이 합쳐집니다.
유희왕 처럼 결구 융합카드가 나오는구나
특정 하수인에게 버프주는 주문이 별로 없는 직업에게는 좋지 않나 생각드네요. 물론 코스트가 관건이겠지만... 8코 4/4 해골마가 많이 쓰였던것처럼요. 기계한정인게 문제지만...
2코 존나 좋아보이는데;
2코 저건 사제가 무조껀 쓰지 저기에 아무 하수인만 합체해도 천정내열 맞으면 괴물됨
2코 15 대체 무엇 2콘데 공체합6에 기계시너지까지 있네 머지ㅏ
2코 1/5 처음나온거 아님 직업카드지만 드루에 선택으로 2코 1/5 야수 도발 있음
야생에서 주술사 2코 질풍 로봇 장난 아니겠네
아무리봐도 합체 별론데.... 합체 버프하는게 있나
정규전에서 기계덱이 다시 부활하는 것일까?
법사한테 기계 카드 있었으면 야생 기법 미쳤을듯
2코 1/5는 좋네
글린다랑 어둠의문?그코스트줄이는거 같이써봐야갰네
이제 트위치에서 하스스톤 방송할때 오른쪽에 하수인 깔아놓고는 "??이거 왜 합체 안 해요??" 하는 이갈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듯.
스테고돈위에탄스테고돈같은걸 만들수있다는건가
침묵덱이 유행하겠네
사제 전체 침묵인 대규모 침묵 말고 공용 일반 카드는 올빼미랑 마파 2종류 뿐이죠?
위에 주문 대상 방지 기계가 있다보니
ㅇㅎ 기계에만 합체되는거구나
합체 떡대 패밀리에만 들어간다고 하니까 갑자기 개구려보이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