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특성 - 가장 뛰어난 전사 : 모든 일격은 정확하고 계산적입니다.
특기 - 내화
특기 - 주작의 불
특기 - 짐승의 포효
Ma Chao is the son and heir of the warlord Ma Teng. He’s an accomplished warrior known for his aggression and bravery on the battlefield. He’s also earned the nickname Ma Chao the Splendid due to his magnificent armour.
마초는 마등의 아들이자 후계자 입니다. 그는 전장에서의 공격성과 용맹함으로 잘 알려진 뛰어난 전사입니다. 마초는 그의 훌륭한 갑옷으로 금마초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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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마초 마초맨
222년, 마초는 쓰러졌다. 향년 47세였고, 이릉대전을 시작하기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다.
아 내가 하려고 했는데
평생 분노만 축척하고 가신 마초님..
비단 금이에요
조운도 나와줘... 재갈량까지 나오고선 조운 소개가 없다니 어헝헝헝
군웅할거 시나리오가 메인 캠페인이라서 조운은 공손찬 진영으로 나올 예정..
엥 그럼 삼국정립 같은 것도 안 나옴?
그건 ca 특성상 dlc각이죠.
마초 마초 마초맨
Azathoth
아 내가 하려고 했는데
난 엄백호 보고싶어..
222년, 마초는 쓰러졌다. 향년 47세였고, 이릉대전을 시작하기 불과 얼마 전의 일이었다.
와 멋있게 나오네
영상이나 좀더 보여주지...에효
평생 분노만 축척하고 가신 마초님..
토탈워 진짜 기대됨
마초조아
조조한테 기를 다부은 나머지 죽은분..
방덕은 나올려나
마등 소속으로 안 나오는거 보면 유니크 영웅으로는 짤린듯...
어렸을때는 금마초가 金마초인줄.. 훌륭한 장수에 어울리는 칭호다싶었는데 ㅋㅋ
금 금자 아니었어요?
골판지상자
비단 금이에요
어릴때 삼국지 게임하면서 마초 무력쎈거 보고 오오오 했었는데. 나이 들어서 접했던 삼국지 매체들에서 보면 유비군에 들오고 나선 한거 없이 걍 조용히 있다가 갔다는거에 벙쪘던 기억이.ㅋㅋ
독립군벌때는 그나마 다체로운 기록이 있어서 거품드립은 거의 없긴 하죠.
장안 뚫고 서량 전체를 아군으로 만들 때 써먹을려고 마초를 금이야 옥이야 아끼고 있었다던데 아끼다 훅 갔지만..
딱히 아꼈다기보다는 회사로 치면 망한 거래처 사장을 특채로 임원으로 뽑아놓고 얼굴팔이 한량으로 쓴거죠. 한번 사장 해본 놈이라 실무 맡기면 사내정치질 생깁니다.
유비가 마초를 기용하기 힘든 이유는 윗에분이 잘 설명해주셨는데 한마디로 마초는 등용당시에는 유비만한 위명을 가진 네임드였습니다 망하긴 했어도...한때 조조의 목숨이 경각에 달할정도로 밀어붙이기도 했고요 물론 집안단속을 제대로 못하여 패망하고 한중의 장로에게 의탁하게 된거죠. 야사에서는 마초가 유비를 부를때 호칭을 자로 불러서 관우와 장비가 마초에게 경고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신빙성이 떨어지죠 암튼 그정도로 마초를 영입하고나서도 마음대로 부릴수 있는 장수는 아니었습니다
비유대박이시네요. 삼국전투기에서도 유비가 이런 뉘앙스의 얘기를 했었죠. 잘못하면 서주 때 여포 받아줬다가 집주인 바뀐거 또 겪는다고..
정사에선 언급이 없지만, 연의에선 잘생겨서 금마초라는 이름을 날리지 않았나..? 갑옷빨이라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니 잘생겨서 갑옷이 돋보인거 아닐까요 ㅎㅎ
촉나라의 최수종
투구가 사자 투구가 아니네
마초에... 찌찌를 달아놨어
마초가 눈알 뽑아먹은 사람이었나
그건 하후돈
아 감사합니다
뒤에 일장기 불타는건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