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노린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현지 출시에 공들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출시에 앞서 이용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요새전 대회’를 도쿄에 위치한 니코파레에서 개최했다.
일본 게임전문매체 4gamer는 행사가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결승 진출권을 건 동률 2위 두 팀의 진검 승부는 ‘충분할 정도로 달아올랐다’라고 전했다.
뭔가 요즘 다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어분들이 많은듯
저도 지금 다시할까 생각중..
근데 일본쪽도 PVP 좋아했던가..요새전 인기 많나보네
M이 국내에서 고인물이 될때 , 너는 동남아 각지를 세계여행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