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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오리진로써 괜찮았다 2는 다크나이트 같은 작품 뽑아서 원더우먼 3부작이라도 명작가즈아
스티브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난거지? 샤론카터처럼 친인척인가 궁금하네요
친인척이죠.. 몇년이 지났는데
1편 남주 살아있는거야? 아님 쌍둥이 동생?
크리스 파인이 어떻게 다시나오는거지
1984년이면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가 어떤때인가요?? 메인빌런은 역시 루머대로 치타???
소련이랑 으르렁할때
크리스파인? 저스티스리그에서도 죽었다는 뉘앙스로 나온거 아녔나
저스티스 리그 후 이야기로 나오지.
이번엔 아레스 처럼 막판에 갑툭튀하는 빌런이 아니라 반전을 넣을거라면 복선부터 제대로 넣어줬으면
아레스도 복선은 충분했어요.
아레스는 갑툭튀가 아니였음.. 충분히 그 사람이 아레스일 가능성이 제시됨...
근데 내가 아레스다 이후로 연출이 좀.. 트레버는 멋졌는데 너무 왔다갔다
아레스로 변신후에 카리스마가 떨어져서 그렇지 갑툭튀는 아니었습니다.
갤 가돗 남편 불안하겟다 ~~~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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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도 복선은 충분했어요.
1은 오리진로써 괜찮았다 2는 다크나이트 같은 작품 뽑아서 원더우먼 3부작이라도 명작가즈아
아레스는 갑툭튀가 아니였음.. 충분히 그 사람이 아레스일 가능성이 제시됨...
친인척이죠.. 몇년이 지났는데
1편 남주 살아있는거야? 아님 쌍둥이 동생?
1은 오리진로써 괜찮았다 2는 다크나이트 같은 작품 뽑아서 원더우먼 3부작이라도 명작가즈아
스티브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난거지? 샤론카터처럼 친인척인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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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이죠.. 몇년이 지났는데
1편 남주 살아있는거야? 아님 쌍둥이 동생?
크리스 파인이 어떻게 다시나오는거지
1984년이면 미국의 사회적 분위기가 어떤때인가요?? 메인빌런은 역시 루머대로 치타???
소련이랑 으르렁할때
크리스파인? 저스티스리그에서도 죽었다는 뉘앙스로 나온거 아녔나
저스티스 리그 후 이야기로 나오지.
이번엔 아레스 처럼 막판에 갑툭튀하는 빌런이 아니라 반전을 넣을거라면 복선부터 제대로 넣어줬으면
스크류지
아레스도 복선은 충분했어요.
스크류지
아레스는 갑툭튀가 아니였음.. 충분히 그 사람이 아레스일 가능성이 제시됨...
근데 내가 아레스다 이후로 연출이 좀.. 트레버는 멋졌는데 너무 왔다갔다
아레스로 변신후에 카리스마가 떨어져서 그렇지 갑툭튀는 아니었습니다.
갤 가돗 남편 불안하겟다 ~~~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