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콘 (Eric Kohn, indieWire 최고평론가)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던 영화를 마침내 발견했다.
아디 로버트슨 (Adi Robertson, The Verge)
<맨디>는 70년대와 80년대 공포영화의 과잉된 미학 스타일을 니콜라스 케이지와 완벽하게 결합시켰다.
롭 헌터 (Rob Hunter, Film School Rejects)
이상적인 파트너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파노스 코스마토스 감독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협업은
두 가지 재능의 기억에 남을 만한 만남이었다.
에반 자토호프 (Evan Saathoff, Birth.Movies.Death.)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액션을 좋아하는 팬들은 보통 일 년에 고작 몇 번의 기회를 얻는데 그친다.
<맨디>는 그런 종류의 영화들 중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만큼 충분히 실험적이고 흥미롭다.
빌지 에비리 (Bilge Ebiri, Village Voice 최고평론가
<맨디>는 복수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복수극이다.
이 영화는 상실과 왜곡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세상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걸 암시한다.
이 영화의 양면, 즉 부드러운 몽상과 초현실적인 매력은 멋지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로비 콜린 (Robbie Collin, Daily Telegraph)
니콜라스 케이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무대.
제임스 크루트 (James Croot, Stuff.co.nz)
지난해 데이비드 린치의 서사시 <트윈 픽스>의 새로운 시즌이 끝난 후 여전히 금단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치료법.
로렌스 가르시아 (Lawrence Garcia, MUBI)
이 영화의 시선은 적절하게 우주적이고 종말론적이다.
비록 그것 때문에 영화가 시작하고 한 시간 만에 질식할 지경이 되더라도.
루스 피셔 (Russ Fischer, The Playlist)
<맨디>는 모든 관객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영화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관객에게는
뒤틀린 어둠으로 여행할 수 있는 희귀한 유물이다
모니카 카스틸로 (Monica Castillo, Little White Lies)
<맨디>는 모든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는 영화는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이 초현실적인 복수극은 그 자체로 충성스러운 추종자를 얻을 것이다.
데니스 하비 (Dennis Harvey, Variety 최고평론가)
이 악마적인 공포와 복수 스릴러의 환상적인 매치는 사실 멀티플렉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니콜라스 케이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누라가 바람펴서 이혼한 케서방ㅠㅠ
상당한호평중인데 니콜라스케이지가 이번 영화 계기로 다시 일어서는 부활의 시작이 되었으면.. 국내개봉일도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마눌년이랑 이혼을 했어도 우리에겐 케서방임ㅠㅠ
마누라 바람펴서 이혼한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케서방이냐?
더이상 케서방이 아님.
상당한호평중인데 니콜라스케이지가 이번 영화 계기로 다시 일어서는 부활의 시작이 되었으면.. 국내개봉일도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케서방 진짜 오랜만이네
마누라가 바람펴서 이혼한 케서방ㅠㅠ
더이상 케서방이 아님.
오랜만에 니콜라스케이지 영화 보겟네
더이상 케서방은 아니지만.. 본래 출중한 연기력에 비해 갈수록 커리어가 떨어지는게 안타까웠는데 간만에 좋은작품 만났나보네요
빚진거 갚느라도 이영화 저영화 막출연해서 그럼.ㅠㅠ
마눌년이랑 이혼을 했어도 우리에겐 케서방임ㅠㅠ
마누라 바람펴서 이혼한지 몇년째인데 아직도 케서방이냐?
악령이나 맞짱까는건가?
드디오 커리어 돌아오나..
다시 전성기되셨으면..부활해라 부활!!
와 이런장르 싫어하긴 한데 뭔가 한건 칠거같다 니콜라스 케이지 !!
케돌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