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둠 닥터
|
추천 1
|
조회 661
|
날짜 00:13
|
둠 닥터
|
추천 3
|
조회 783
|
날짜 00:04
|
둠 닥터
|
추천 1
|
조회 400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3
|
조회 801
|
날짜 2024.05.14
|
물개의 파트나
|
추천 2
|
조회 1480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3
|
조회 1707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4
|
조회 2641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2
|
조회 500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5
|
조회 2688
|
날짜 2024.05.14
|
RYUKEN
|
추천 13
|
조회 5950
|
날짜 2024.05.14
|
지정생존자
|
추천 0
|
조회 975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15
|
조회 5593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7
|
조회 2207
|
날짜 2024.05.14
|
BeWith
|
추천 2
|
조회 856
|
날짜 2024.05.14
|
카더라
|
추천 1
|
조회 3640
|
날짜 2024.05.14
|
RYUKEN
|
추천 2
|
조회 1687
|
날짜 2024.05.14
|
@Crash@
|
추천 1
|
조회 435
|
날짜 2024.05.14
|
RYUKEN
|
추천 21
|
조회 7518
|
날짜 2024.05.14
|
김경손
|
추천 3
|
조회 2725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2
|
조회 3016
|
날짜 2024.05.14
|
RYUKEN
|
추천 3
|
조회 1751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8
|
조회 4938
|
날짜 2024.05.14
|
둠 닥터
|
추천 3
|
조회 2583
|
날짜 2024.05.13
|
둠 닥터
|
추천 12
|
조회 5681
|
날짜 2024.05.13
|
둠 닥터
|
추천 4
|
조회 4511
|
날짜 2024.05.13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추천 11
|
조회 4401
|
날짜 2024.05.13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추천 11
|
조회 3114
|
날짜 2024.05.13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추천 2
|
조회 3058
|
날짜 2024.05.13
|
베놈 설정이나 스토리 등등 문제가 많은 작품인데 신기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 보면 재밌음
어스파 떄와는 달리 무난 하게 만든 영화.. 아쉬운점은 소니 스타일은 별로 안보이고 마치 디즈니가 만든 느낌이남.
잘나가니 후속도 나오겠지?
소니표 스파이더맨 시리즈들이 클라이맥스는 잘 뽑았는데 이번엔 후반부가 약했던 거 초기 mcu 비판점이랑 겹치긴 하네요 무신경할 정도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리액션들도 쫌 디즈니스럽고
어스파 떄와는 달리 무난 하게 만든 영화.. 아쉬운점은 소니 스타일은 별로 안보이고 마치 디즈니가 만든 느낌이남.
회춘한 김레온
소니표 스파이더맨 시리즈들이 클라이맥스는 잘 뽑았는데 이번엔 후반부가 약했던 거 초기 mcu 비판점이랑 겹치긴 하네요 무신경할 정도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의 리액션들도 쫌 디즈니스럽고
베놈 설정이나 스토리 등등 문제가 많은 작품인데 신기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
진짜 뭐야 벌써 끝나?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봄 ㅋㅋ
시간도 짧음 1시간 36분 ~
어스파3랑 시니스터 식스도 내줘
홈커밍 나와서 대박쳤는데 어스파를 내라구요??ㄷㄷ
팀버튼 배트맨 3편 왜 안나오나요? 랑 똑같은 소리네 ...
잘나가니 후속도 나오겠지?
너무 착해 베놈이...
의식의 흐름에 맡기고 보면 재밌음
영화 러닝타임이 빨라서 후다닥 끝나서 괜찮더군요 트포1 극장에서 보던 느낌?
착하지만 틱틱거리는 베놈도 의외로 좋았음. 아 물론 전개가 좀 한 30분이 잘린 느낌이긴 하지만 ㅋㅋ
뭐 케이블에서 해주는 또봇 봐도 그냥 시간 잘가고 재밌긴 하더라. 비슷한 느낌.
도로에서 베놈 첫 변신후 뛰어댕길때 그 묵직함이란 크으으으으 지렸음
마블 스파이더맨 이랑 세계관이랑 공유 되나요?
아뇨.독립적인 세계관 입니다.
개연성빼고는전부만족한영화
일본개봉 기대해볼만한듯
베놈에 대한 루저 설정 같은 거야 영화만의 해석이라고 감안할 수 있는데, 문젠 뭔가 가운데 내용이 뭉텅 사라진 듯한 개연성인 듯...
베놈2는 스파이더맨이랑 싸우는거임... 스파이더가 너는 나빠 해서 둘이 싸우다가 갑자기 새로운 적이 등장 둘이 힘을 합쳐 무찌룸... 그 후 그래도 너는 나빠하고 3편을 기약함
보는데 계속 하품나오던데;;
완성도가 절대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양산형 공장처럼 찍어내는 MCU스타일에 질린 저로썬 오히려 더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편집으로 덜어낸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울 따름
아무리 생각해도 필요이상으로 저평가를 받는 느낌... 개연성도 이상하고 심비오트의 정체성도 의아스럽지만 그래도 재미있기는 함 평가가 하늘을 찌르는 블랙팬서와 거의 폐급영화 취급 받는 베놈중 뭐가 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면 저는 베놈을 고르겠습니다.
중간까진 진짜 좋았는데.. 톰하디 루저감성 개쩔었고.. 근디 히로인이 거시기 하는 부분 즈음해서 영화의 중요한 무언가를 박탈당한 느낌
지가 크리틱이라고 한다면 되도 않은 개연성 드립치면서 별점 테러하기보다는 왜 이 영화가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