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테이머즈 시리즈 구성 담당이자 신작 드라마 CD 각본가 코나카 치아키 트위터에서 발췌
요약 :
이번 드라마 CD는 기존 드라마 CD 후일담의 후일담
2003년, 14세의 타카토(유민)와 쥬리(주연)가 길몬 홈에서 백발의 야마키 실장(정실장)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
리얼 타임을 반영하기 위해 2018년이 시제가 되어야 함을 강조 (타임리프?)
지금으로서 밝힐 수 있는 건 여기까지
캐스팅엔 타카토, 젠랴(소룡), 루키(세나), 쥬리, 길몬, 테리어몬, 야마키, NYX(?)
레나몬은 캐스팅 문제로 못 나오지만 중요히 다뤄질 것
극장판 중 전편 극장판은 본편에 그대로 편입되지만 폭주 디지몬 특급은 본편과는 어나더 스토리
나는 테이머즈 속편 만들고 싶은데 저쪽에선 그런 말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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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에서 그 외 각본가로서 밝히는 테이머즈 제작 비화 등 각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유민이랑 세나가 좋은데
트라이처럼 이상한 신캐 넣지 말고 러브라인 살려서 디지몬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류를 주제로 후속작 만들어주면 안되니...
테이머즈 속편은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이런 속편에 문제점이 어차피 팔려고 만드는 거니까 팔릴 만한 새로운 종류의 진화나 합체? 같은 거 시도하다 스토리 꼬일 거 같음 이런 거 한 두번 보냐! 물론 그런 거 없이 단편 ova같은 식으로 만들면 좋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드라마cd가 최고의 선택인 거 같군요. 하여간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충성충성
레나몬은 뭔 문제 있나? 해서 찾아보니 성우분이 휴업 중이시군요
유민이랑 세나가 좋은데
디지몬세계가는 구멍 공구리 첬다더니만
트라이처럼 이상한 신캐 넣지 말고 러브라인 살려서 디지몬 세계와 인간 세계의 교류를 주제로 후속작 만들어주면 안되니...
테이머즈 속편은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이런 속편에 문제점이 어차피 팔려고 만드는 거니까 팔릴 만한 새로운 종류의 진화나 합체? 같은 거 시도하다 스토리 꼬일 거 같음 이런 거 한 두번 보냐! 물론 그런 거 없이 단편 ova같은 식으로 만들면 좋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드라마cd가 최고의 선택인 거 같군요. 하여간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 만큼 충성충성
타카토도 이제 곧 30이네
속편 으어어 보고싶다아아아
레나몬은 뭔 문제 있나? 해서 찾아보니 성우분이 휴업 중이시군요
차라리 후속작을 낼거면 폭주디지몬으로 나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음
트라이 생각하면 후속작은 네버. 그보다 02도 뭐 좀 해줘 제발
후일담이라니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