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
|
에르스테리아
추천 0
조회 57
날짜 22:10
|
|
에르스테리아
추천 1
조회 140
날짜 22:03
|
|
다이바 나나
추천 1
조회 179
날짜 21:19
|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102
날짜 21:13
|
|
에르스테리아
추천 1
조회 121
날짜 21:13
|
|
헤롱싀
추천 1
조회 206
날짜 20:56
|
|
루리웹-019534197
추천 9
조회 4040
날짜 20:49
|
|
네오지옹
추천 1
조회 227
날짜 19:37
|
|
DryTear
추천 1
조회 386
날짜 18:59
|
|
Watanabeyou
추천 5
조회 490
날짜 18:26
|
|
Trust No.1
추천 3
조회 703
날짜 18:25
|
|
오카룽
추천 2
조회 521
날짜 18:17
|
|
루리웹-019534197
추천 9
조회 2868
날짜 18:17
|
|
센카와 치히로
추천 4
조회 363
날짜 18:16
|
|
이토 시즈카
추천 1
조회 584
날짜 18:05
|
|
기아스
추천 2
조회 499
날짜 18:03
|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569
날짜 18:00
|
|
스텔라블레이드유럽인도강제전황자
추천 0
조회 304
날짜 17:10
|
|
기본삭제대1
추천 7
조회 1801
날짜 17:10
|
|
MOYASEA
추천 1
조회 1128
날짜 13:17
|
|
마이온
추천 6
조회 2219
날짜 11:14
|
|
시다 미라이
추천 6
조회 999
날짜 09:41
|
|
시다 미라이
추천 5
조회 803
날짜 09:40
|
|
시다 미라이
추천 3
조회 528
날짜 09:39
|
|
쟈밀
추천 7
조회 1882
날짜 01:07
|
|
물개의 파트나
추천 10
조회 3896
날짜 00:27
|
|
二律背反
추천 3
조회 823
날짜 00:08
|
|
二律背反
추천 10
조회 1678
날짜 00:02
|
작화도 좋고 성우 연기도 좋고 딱히 내용 잘라내는 것도 없어서 재밌게 보는데 4화부터 5권까지 어떻게 갈지 좀 걱정됨.. 4권은 확실히 2화로 끝낼 수 있지만 나머지가 과연 가능할지...
사쿠라지마 마이 넘 귀엽
청춘돼지(이렇게 생기지 않았음 따라하지 마세요)
개요 후지사와를 떠나, 오가키까지 가봐도 사쿠라지마 마이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사쿠타는 마이와 함께 학교로 돌아오지만, 그곳에서도 친구인 후타바 리오에게 학교 안에서 자기 말고 마이를 기억하고 있는 인간은 없다는 말을 듣는다. 마이를 잊어버리는 건 어떤 행위에 기인한다는 가설을 들은 사쿠타는, 마이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고 분투한다. 그리고, 그런 사쿠타의 모습을 보고 마이도 한 가지 결단을 내리는데……
저 토끼모양 머리핀, 왜 저렇게 눈에 띄냐? ㅋㅋㅋ
작화도 좋고 성우 연기도 좋고 딱히 내용 잘라내는 것도 없어서 재밌게 보는데 4화부터 5권까지 어떻게 갈지 좀 걱정됨.. 4권은 확실히 2화로 끝낼 수 있지만 나머지가 과연 가능할지...
BD 정보 보니까 1권 1~3화 2권 4~6화 3권 7~8화 4권 9~10화 5권 11~13화 이렇게 갈 것 같네요...
센빠이..
사쿠라장 카메오가 없는게 유일한 아쉬움 뭐 없어도 전개에 전혀 지장이 없긴하지만
애초에 제작사,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작위원회가 서로 다릅니다.
알고있는데요
청춘돼지(이렇게 생기지 않았음 따라하지 마세요)
각본: 요코타니 마사히로 콘티: 마스이 소이치 연출: 시노하라 마사히로 작화감독: 미야자키 시오리 / 미키 토시아키 / 이시게 리에
개요 후지사와를 떠나, 오가키까지 가봐도 사쿠라지마 마이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사쿠타는 마이와 함께 학교로 돌아오지만, 그곳에서도 친구인 후타바 리오에게 학교 안에서 자기 말고 마이를 기억하고 있는 인간은 없다는 말을 듣는다. 마이를 잊어버리는 건 어떤 행위에 기인한다는 가설을 들은 사쿠타는, 마이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고 분투한다. 그리고, 그런 사쿠타의 모습을 보고 마이도 한 가지 결단을 내리는데……
사쿠라지마 마이 넘 귀엽
어...이거 네코파라 OVA 때 썻던 작화랑 비슷하네요
왠지 역내청 1기 그림체 같기도 하고?
원작의 느낌을 살린다고 했지만 저도 그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