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의해 개발된 「부소우(무장)」에 의해 「네코 부소우(고양이 무장)」라는 새로운 놀이를 얻은
고양이들이었지만, 개발에서 몇 개월 경과한 시점에서, 정신이 들어보니 완전히 다뤄버리게 된 것 같다.
그 상황에 초조해진 인류는 다시 고양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양이에게 친근한 동물을 모티브로 한
신형 「부소우(무장)」를 개발한다. 따라서 고양이의 본능이 활성화되어 어느 때보다 고양이의 욕망을
반영한 합체 형태와 더 이상 잘 알 수 없는 상태의 「네코 부소우(고양이 무장)」가 탄생하게 된다...
이동면에서 편해지고 싶은 고양이가 많았기 때문으로 생각되지만, 새롭게 구현된 「네코 부소우(고양이 무장)」
형태는 이동에 특화된 형태가 많이 보였다. 고양이의 행동 반경은 수백 미터 정도라고 하지만,
이동 타입 「네코 부소우(고양이 무장)」에 의해 몇 배의 이동 범위를 획득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본능을 자극함으로써 고릴라와 같은 대형 동물을 본뜬 합체 형태도 관찰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더욱 큰 짐승으로도 합체 가능해 보이지만, 그 보고서는 향후 연구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고양이는.. 위험한... 동물임이... 밝혀져.... 개.... 최고..
고양이 포징이 좀 더 다양하고 역동적이었음 더 좋았을 듯... 그냥 덜렁 붙여놓은 느낌이 심해서...
그게 네코부소우의 매력!(?)
고양이는 친근한데 무장은 친근하지 않던데
츄르를 주지안으면 주기게따냥
고양이는 친근한데 무장은 친근하지 않던데
앰피티어
츄르를 주지안으면 주기게따냥
고양이 포징이 좀 더 다양하고 역동적이었음 더 좋았을 듯... 그냥 덜렁 붙여놓은 느낌이 심해서...
더러운캔디
그게 네코부소우의 매력!(?)
그것이 네코부소우의 컨셉!(?)
실제였으면 고양이들이 몸에 저런 장비들 갖다붙이는 것을 거부했을 듯.;; 동물들 몸에 뭘 얹어놓으면 벗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을 자주 봐서......
메인박스가 종이상자면?
널널한 상자속에 쏙 들어가는거라면 좋아할수도 있겠지만 저건 거의 몸을 감싸는 형태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뭐 어차피 픽션이라 굳이 이것저것 따질 필요는 없겠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덧글 달아봤습니다. ^^;
츄르를 내놓아라 닝겐
고양이는.. 위험한... 동물임이... 밝혀져.... 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