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작품 「기동전사 건담 NT(내러티브)」 11/30 전국 로드쇼 시작까지 앞으로 3주간!
기다릴 수 없는 당신에게 최신 건프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소개하는 것은 「MG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Ver.)」 파일럿은 강화인간인 「졸탄 앗카넨」
(대인기성우 우메하라 유이치로 씨) 붉은 혜성의 재래로써 풀 프론탈과 같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최신 테스트 샷을 써서 UC 버전과 NT용 시난주 스타인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면서 MG 1/100 시난주 스타인(내러티브 Ver.)의 사양을 소개합니다.
내러티브 버전에서는 「시난주」를 연상시키는 인그레이빙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외형의 라인도 지온과 같은 곡면으로 되어있는 것도 늘어놓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키트로는 흰색 라인을 호일 씰과 습식 데칼 2종의 씰로 선택 재현하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프로펠런트 탱크도 길어져서 당연히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몸통의 소개인데 이것은 HG를 조립하신 분들도 눈치채신 분은 적은 것이 아닐까요.
NT용 스타인은 동체 측면의 디테일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까지 재현하고 있습니다.
NT 용 빔 라이플은 모양이야 비슷하지만 「시난주의 빔 라이플에 커버를 씌웠다」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드에 관해서도 그레네이드 런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또한 모양도 보다 시난주가 장비하고 있던 것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무기의 모양과 기능도 설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있어 플레이밸류가 크게 올랐습니다.
또한 무게가 더해진 하이 빔 라이플을 제대로 들 수 있도록 이모셔널 매니퓰레이터 뿐만
아니라 고정식 오른쪽 손목이 부속. 더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어떠셨습니까?
색이 다른 등 척 보고 판별할 수 있는 차이뿐만 아니라 기체 배경을 고려한 설계가 곳곳에 행해지고 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었습니까?
MG 1/100 시난주 스타인(내러티브 Ver.)은 1월 발매입니다.
여러분도 꼭 UC 버전과 NT용 스타인 키트를 나란히 놓고 차이를 느껴보세요!
V2 AB는 한정이고, 사실상 색놀이킷인 이건 왜 일반인지 이해 불능...
반다이는 원래 라인업이 이해불능인 회사입니다.
이 바보들아. 흰색말고 검은색을 씰로 만들라고...!! ㅜㅜ
탈취당한 함선의 크기가 점점 커지겠는데요
또무슨 샤아의 재래여
V2 AB는 한정이고, 사실상 색놀이킷인 이건 왜 일반인지 이해 불능...
丕刀卜
반다이는 원래 라인업이 이해불능인 회사입니다.
반다이를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님만 괴로워져요.
점마는 아무리봐도 어딘가 만화의 스탠드 유저같이 생겼음. 윗가슴보이게 파인 상의에다 막 끈이나 단추가 주렁주렁 달린 옷입음 딱인듯
팔목 고처줄 생각은 없냐?
파일럿 왼쪽눈에 사륜안 비스무리 한게.있네
무장 세트가 좀 맘에드네요... 그런데 가슴이랑 손목 문양은 없는쪽이 더 취향이구요. 더미 파츠가 들어있으면 버카버전하고 믹스해서 제현할수 있을까요?
안젤로처럼 똘기가 있는 듯;;;;
뭔가 앙젤로가 생각나네 파일럿
이 바보들아. 흰색말고 검은색을 씰로 만들라고...!! ㅜㅜ
또무슨 샤아의 재래여
후쿠세기라는걸 감안하면 샤아의 재래가 또 나오는건 이상하지 않다봅니다
캐릭터가 안젤로랑 풀프론탈 섞인스타일인거 같음 거기다가 시난주 내러티브버전도 비슷비슷한 역할을 맞이하겠지
풀프론탈의 사생아? 샤아의 숨겨둔 자식? 클론? 내러티브는.. 불사조 사냥인가.. 그걸 모르니 뭐가뭔지 설정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졸탄 앗카넨은 샤아의 사념을 집어넣을 '샤아의 재래'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강화인간 중 한명입니다. 다만 풀 프론탈이 샤아의 사념을 담는데 성공해 그를 샤아처럼 성형시킨 후 소데츠키의 수괴로 활동했기에 남은 후보군인 졸탄은 꿔다놓은 보릿자루인 셈이죠. 상세한 정보는 역시 본편이 개봉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시난주도 3호기까지 만들지 그러냐.
Luminis
탈취당한 함선의 크기가 점점 커지겠는데요
반다이: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몇년 뒤 함선이 아니고 공장이 탈취당했다고 설정이 바뀝니다.
1호기가 탈취를 빙자한 양도로 기억하는데 2호기가 어떻게 남은거죠? 최근 건담의 소식에 대해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좀처럼 최신 소식을 이해하기 힘들어지네요.
아예 처음 탈취할때부터 2대가 탈취되었다고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NT를 기점으로 설정을 대대적으로 보수, 변경해 가는 모양이군요. 이번엔 어떤 기행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시난주 스타인 탈취 당시에서부터 예비 파츠 도달용인지 뭔지 시난주 스타인 1호기와는 별개로 컨테이너 1대를 더 가져가긴 했었습니다.
관절인가 프레임 색은 왜저래 이제 그레이 도료가 바닥나셨나?? 아니 연갈색 프레임이 유행인가
엠지인데...씰로 저따위로 내놓다니...배때기 쳐불러서 배짱 부리는거네 ㅋㅋㅋ
RG처럼 문양 분할해 놨으면 더 잘 팔릴껄
스티커 스고이네
지금 HGUC로 하는거 보면 MG도 건베 한정이나 행사 한정으로 회색 프레임&밀키 클리어 or 올 클리어 외장으로 분명 낼듯.
시난주는 데칼이 검은색 금색 통짜였는데 스타인은 흰색만 붙이게 나왔군요 오호...
RG 시난주에 부품분할 해놓고 MG한테 저러는건 무슨 심보일까...
솔직히 RG시난주 금장 분할해서 MG 시난주 2.0 분할로 다시나올줄 알았는데 아직도 스티커라니...
Ametisto
탈취했을 때 두 대였는데 하나가 풀 프론탈용으로 개조된 그거고 남은 하나가 저거라는 설정입니다. 위의 댓글들에 여러 번 나온 얘기입니다만...
다음 시리즈에는 시난주 스타인의 초기테스트기 나오겠지?
슬슬 시난주 2.0 나올때도됐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