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마루] 1/1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시다 미라이]

[애니마루] 1/1 케이온! - 나카노 아즈사

가격 : 2,200,000엔 (세금 포함 / 배송 설치 비용 포함)

배송 예정시기
2018년 3월 이후 순차적

※ 마지막 배송은 2018년 7월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본체 크기 (약)
높이 1500 × 폭 680 × 깊이 525mm

받침대 크기 (약)

원형 직경 750mm

무게 (약)
25kg

소재
PLA / 레진

제작
FIGUREX

특전 내용
아즈냥 (cv. 타케타츠 아야나) 플레이 버튼 / 친필 사인 특제 색종이

출처 : https://animaru.jp/shop/prg/kon/

[흠냐뤼]

한놈만 걸려라

[Messiah Sareth]

나쁜 아찌들.....

[야자와 니코니코]

주문제작인데다가 제조가는 FIGUREX라고 등신대 피규어 전문 업체입니다.
어차피 저정도 되면 돈많은 덕후들 대상이고 매번 주문수량 다 채워팝니다.

[Messiah Sareth]

아즈사 너무 좋아! 집에 데려오고 싶어!

[프레이야 비온]

이미 죽은 캐릭터입니다..

[제임스모리어티]

쿠우~ 네

[이이다 코토리]

기타는 진짜로 걸어주지ㅋㅋㅋ

[Messiah Sareth]

무슨 판단인거냐,오덕의 잔고를 파산시킬 샘이냐.

[이이다 코토리]

요즘은 펜더 차이나도 있으니까 별 상관은 없을건데 그리고 쟤는 미펜이 아니라 일펜

[제임스모리어티]

링크 타고 사이트 가서 보니 기타는 블루투스 스피커 처럼 동작한다는군요.

[야자와 니코니코]

그러면 다들 옷 벗겨놓고 전시하죠

[제임스모리어티]

사이즈가 좀 작지만 스마트돌이나 큐포쉬, 더 비싼 구관도 있습니다.

[황금엉덩이]

차라리 얼굴만 티테일하게 만들고 몸은 마네킹처럼 만들면 가격도 훨씬 싸지고 님이 바라는 것도 할 수 있을듯

[김전일]

기타가 진짜였다면...

[hunter kei]

차 한대값이네요. 재료가 비싼 레진에 도색값이면...적정가네요. 레진 25kg은 가격이 꽤 나갈겁니다. 미국의 예이긴 하지만 치아 하나에 5g짜리 레진치료하는데 100만원입니다

[쟈밀]

1/1?! ㅇ_ㅇ

[제임스모리어티]

이엽! 153CM 실제 크기.

[아키야마 미오]

머....멋지네요! 끝내주네요!

[찰진욕빌런]

ねぇ　思い出のカケラに
네에 오모이데노 카케라니
있지, 추억의 조각에

名前をつけて保存するなら
나마에오츠케테 호조은 스루나라
이름 지어 보존한다면

"宝物"がぴったりだね
"타카라모노"가 핏타리다네
"보물"이 딱 어울리지

そう　ココロの容量が
소오 코코로노 요오료오가
그래, 마음의 용량이

いっぱいになるくらいに
잇파이니나루쿠라이니
가득 찰 만큼

過ごしたね　ときめき色の毎日
스고시타네 토키메키이로노 마이니치
설렘 가득한 매일을 보냈어

なじんだ制服と上履き
나진다 세에후쿠토 우와바키
익숙해진 교복과 실내화

ホワイトボードの落書き
화이토보도노 라쿠가키
화이트보드 위의 낙서

明日の入り口に
아시타노 이리구치니
내일의 입구에

置いていか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な 
오이테이카나쿠챠 이케나이노카나
두고 가야 하는 걸까

でもね、会えたよ!　すてきな天使に
데모네, 아에타요! 스테키나 테은시니
하지만, 만났어! 멋진 천사를

卒業は終わりじゃない
소츠교오와 오와리쟈나이
졸업은 끝이 아니야

これからも仲間だから
코레카라모 나카마다카라
앞으로도 동료니까

一緒の写真たち
잇쇼노 샤신타치
함께 찍은 사진들

おそろのキーホルダー
오소로노 키호루다
함께 맞춘 키홀더

いつまでも輝いてる
이츠마데모 카가야이테루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어

ずっと　その笑顔　ありがとう
즛토 소노에가오 아리가토오
언제나 그 미소 고마워

ねぇ　桜の木もちょっと
네에 사쿠라노키모 쵸옷토
있지, 벚나무도 조금

背丈が伸びたみたい
세타케가 노비타미타이
키가 자란 것 같아

見えないゆっくりなスピードでも
미에나이 윳쿠리나 스피-도데모
보이지 않는 느린 스피드라도

きっと　あの空は見てたね
킷토 아노소라와 미테타네
분명 저 하늘은 봤을 거야

何度もつまずいたこと
난도모 츠마즈이타코토
몇 번이나 좌절했던 일

それでも　最後まで歩けたこと
소레데모 사이고마데 아루케타코토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ふわり放課後の廊下に
후와리 호오카고노 로오카니
두둥실 방과 후의 복도에

こぼれた音符の羽根
코보레타 오음푸노하네
흩날렸던 음표의 날개가

ふかふか積もるまで
후카후카 츠모루마데
살포시 쌓일 때까지

このままでいれたらいいのにな
코노마마데 이레타라 이이노니나
이대로 계속 있으면 좋겠는데

でもね、ふれたよ!　愛すべき天使に
데모네, 후레타요! 아이스베키 테은시니
하지만, 만났어! 사랑스러운 천사를

ただいまって言いたくなる
타다이맛테 이이타쿠나루
다녀왔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この場所は変わらないよ
코노바쇼와 카와라나이요
이곳은 변함이 없어

[VaasMontenegro]

쓸데없이 스크롤 늘리지좀 마셈

[스테고 CH]

근데 키가 150센티미터라고? 아즈사 저렇게 단신이었나?

[아즈린]

ㅇㅇㅇㅇ 로리기준에 딱 걸치는 신장... 원래 이렇게 단신. 그래서 사랑.

[부라보소년]

아즈냥 카즈냥

[아즈린]

6년간 바라봐온 사람으로서 사고는 싶은데... 2150만원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 꿈도 못 꾸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노카 남편]

아 즈 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