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짓 ‘미투’ 휘말린 박진성 ‘자.살 생중계’ 헤프닝

[달빛아래 낯선이🎗]

거짓 ‘미투’ 휘말린 박진성 ‘자.살 생중계’ 헤프닝…“현재 병원서 치료 받고 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시집은 여전히 출고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29874&code=61121211&sid1=soc

[다다다]

거짓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휘말려
2년 가까이 비난에 시달려온 박진성(39)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살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박 시인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GUL]

진짜 냅둬도 되나

[요원화!]

하... 진짜 이분의 억울함이 좀 널리 퍼져야 하는데....
진짜 언론에선 조용하고

[플랭클린]

기자 이름까지 썼다는데.

어디소속 기자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달빛아래 낯선이🎗]

한국일보

[장기체납]

이것이 바로 페미니즘 !!

[lightlas]

저런다고 정신차릴 '그들'이 아닐진대;;;;
오히려 더더욱 조롱하고 비방할 자들일텐데;;;

[『달빛청년』™]

근데 이 분은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트위터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던데

[루리웹-7313396690]

트위터는 중독이죠 ㅋ

[달빛아래 낯선이🎗]

갑갑한 상황에서 그나마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는 것 같아요.

[V.크라우저3세]

이번 사건은 사실 트위터에서 벌어진 건 아니고 웃대 빌런 둘 때문에 벌어진 일이더군요...

[호두맛불알]

그 사건 이후의 삶은 덤이라고 하시는 거 보면 좌절감이
엄청나신가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