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입니다.
실력은 일류, 마음은 삼류.
소심한 요리사의 성장 스토리
"아르티스트Artiste"
제3권에서는―
요리만 잘하면 될줄 알았지?
시작부터 분위기 최악!
고성과 유혈이 난무하는
다 틀려먹은 주방이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위기 축에도 속하지 않죠.
(사실 이쪽이 진정한 위기)
그런 주인공 질베르를 구하기 위한
동료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시되는데―
?!
?!?!
(※왜곡은 안했습니다. 진짜로)
그런 질베르와 동료들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코앞으로 다가온 리셉션 파티.
과연 초보(졸업중) 셰프 질베르와
문제 많은 동료들은
과거의 상처를 넘어
현재의 아픔을 넘어
과연 무사히
'요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주방을 내버려두지 않는 위기!
그리고 드디어
파티가 시작되는데…?
―한 장의 접시 위에 펼쳐지는
천 개의 드라마.
파리의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장과 치유의 휴먼 요리 드라마.
바로 지금,
리디북스 메인 페이지를
10퍼센트 할인과 함께
장식하고 있는 기대작.
벗긴 후 자기 취향대로 맛있게 요리해서 먹는건가
실력이 삼류고 마음이 일류였으면 핵꿀잼이었을텐데
음식 만화인데 실력이 삼류면 내용이 뻔하죠
1권 주문했는데 재밌으면 2,3권도 질러볼께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평범한 음식 만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