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오디션 붙었으면 데뷔시기 늦어져서 어차피 나오게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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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에 붙었어도 과연 지원을 제대로 해줬을지...
비 처음 나왔을때 그냥 노래 못하는 댄스가수겠거니 했는데 어디 음악프로 나와서 개인얘기하고 솔로 발라드곡 부르는데 제법 잘 부르고 춤선이나 기럭지도 훌륭함... 훈훈했었는데.... 이현우 같은 주가 관련 의혹으로 싫어하는 연예인으로 분류........... 비는 그래도 성공한 인생.. 김태희 결혼은 ㄷㄷㄷ
박보검은 붙었는데 먼저 연락온데로 갔을 뿐이지만 독실한 신자라 어차피 와지는 걸렀을거고, 비는 뭐 떨어진 게 신이 도운거였네 와지있었으면 그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겠냐 푹푹 썩히는데.
비가 와지에 갔으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 그냥 뭍혔겠지
오로지 빅뱅만 바라보고 빅뱅 외에 다른 가수들은 전혀 푸시도 안해주면서 다른 가능성 있는 인재는 겁나 탐을 내요 그 인재들 끌어들이고 싶으면 제대로 푸시를 해주던가, 이하이가 데뷔 6년이 지났는데 발표한 곡이 10곡도 안되는게 말이 되냐? 그 기간 동안에 타 가수들은 정규 앨범 + 미니 앨범 합쳐 10장은 넘겠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