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미션이지만 저는 보이는 적을 다 죽이면 그게 암살 이라는 신조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적을 다 죽이면 그게 잠입 이라는 마인드로 메기솔도 플레이합니다
역시나 다 죽이면 잠입
파스.. 아프니? 파스 붙여줄까?
크.. 사실 이 게임은 피씨로 먼저 접했는데.. 워낙 재미없게 즐겨서 플포로도 살줄 몰랐는데 결국 샀군요..
근데 너무 어려워서..이번주에 디맥 사면서 팔아버릴 생각이었습니다
도통 진도가 안나가서 -_-
그래도 결국 꾸역꾸역 그제를 깨긴 했군요.
기왕 이렇게 된거 꾸역꾸역 진행 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피씨로 하는것보단 콘솔로 하는게 재밌긴 해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피씨는 엑박원패드로 쾌적한 그립감으로 게임을 할수있는데
플포패드는 영 아쉽네요.
너무 아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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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너스 맥스 같은거 사용하면 플스에서도 액원패드 사용됩니다. 주렁주렁 유선으로 써야되는게 단점이지만요. 설정하기에 따라 임펄스 트리거도 나름 구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