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과 수트 리버리 때문에 달리는 시간이 더 줄어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디스커버에서 검색된 아이언맨 헬멧들이 기존의 데칼을 팩마냥 붙여놓고 말은 것들 뿐이라
제가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대상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윤성빈 선수의 헬멧입니다.
올림픽 때는 아이언맨3의 Mk.42였는데 최근 사진을 보니 시빌워의 Mk.46버전을 쓰고 있어서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HJC헬멧의 공식 라이센스 디자인이라서 홍진의 마크도 넣어줬구요.
마블과 디즈니 로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SVG는 로고말고는 거의 쓰지않고 게임 내의 도형으로만 주로 작업해서 레이어가 꽉 찼습니다.
최종 수정직전 버전
여기에 색조정과 최종 디테일이 추가되고
완성입니다.
제작과정 중의 탈모버전.
썸네일만 보고 실제 헬맷인줄 알았네요
크오오오 멋지네요
능력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