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점점 익어갈수록 상당히 재미있어지네요 아이작처럼 일정부분까지 완료하면 엔딩이 나오고 스테이지가 더 확장되는 형식입니다
그동안 몽크의 프로즌 스펠을 잘 사용 안 했었는데 언제 써야 하는지 알게 되니 숨 돌리기 편해졌네요
아직 이해가 잘 안 되는게 레인 변경시 돌아오면서 공격을 하는거 같기도 한데..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더블킬, 쿼드킬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삽질 기사와 함께 구입했는데 하면서 와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히어로즈쪽이네요
삽질은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