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O2O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인 ㈜펀플웍스(대표이사 김현)와 ㈜나우버스킹(대표이사 전상열)은 지 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쇼인 G-star2016(이하 지스타)을 성공적으로 끝 마쳤다고 금일(21일) 전했다.

지스타 B2B에 참여한 펀플웍스는 신개념 O2O 모바일 광고 플랫폼 ‘펀플나우’를 선보였으며, 많은 게임사 및 O2O 업체로부터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펀플웍스는 지스타 기간 동안 국내외 다양한 게임사 및 O2O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였다. 광고주에겐 진성 유저 발굴 및 유저풀 확장, PC방 점주에겐 고객 미션 완료에 따른 100% 보상 지급, 게임 유저에게는 다양 한 미션의 재미와 함께 실시간 보상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업체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진성 게임 유저가 많은 PC방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CPA라는 점이 기존의 광고들과 큰 차별점으로 작용 하여, 다양한 업체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펀플웍스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모바일 광고 형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 주셔서 감 사하다.”며, “앞으로 그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펀플웍스는 현재 서울/경기/인천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는 펀플나우PC방을 차후 전국으로 확대하여 PC방과 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