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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진서연·아테나·렌, 넷마블 부스의 그녀들
조회수 32799 | 루리웹 |
입력 2018.11.17 (0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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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바일 대작 4종으로 지스타 2018을 수놓은 넷마블이 게임 속 인기 캐릭터를 현실로 불러냈다. 바로 미모의 모델들과 수준급 의상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아테나, 마이, 테리, 이오리와 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비월과 진서연, ‘세븐나이츠’ 렌과 쳉첸, ‘A3: 스틸 얼라이브’ 레디안의 코스튬 플레이를 공연한 것.
특히 이 가운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경우 넷마블 부스에서 코스프레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열기를 더해가는 지스타 2018을 한층 더 후끈 달아오르게 한 넷마블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사진을 소개한다. 주말간 이들을 보러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면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한 켠에 100부스 규모로 자리한 넷마블 부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