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살만한가요? 덤핑되면 살만한가요?

헐 타이도 나오내요.... 몰랐는대

스트리머들 하는거봤는데 평균보다는 좀 안될듯

망작이라는 소문ㅇ.... 뭐 게임에 죠죠 나온다고 할때부터 그렇게 예상했지만..

타이의 대모험 마계편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모션 복붙 오지게 많음. 일반 평타모션이 전 캐릭터 동일. 기본 캐릭터 디자인도 뭔가 좀 어색함.....; 뭐 팬심에 하는 게임이니 일단 구매는 했는데 스토리 깨면 더 이상 안할듯

로딩포스

사실 캐릭터게임으로서만 가치가 있음 망작까진아닌것같고 기대이하가 맞는듯 그렇다고 안사기엔 인질들이 좀쌔긴함

타이때문에 살려고했는데, 제값주고 살게임은 아닌것 같네요

타이 목소리가..

목소리 존나 김빠진다...

목소리가 저런건 석달전에 돌아가셨거든 그리고 원래 여성성우가 맡았음 46살인 96년인가에 그리고 22년후 인 68살인 작년 12월에 작고 했으니 그나이에 그렇게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거임 육공만해도 할매소리 들린다고 말많은데

와 키르아 쌉간지...싸버려따..

내가 레데리2 에필까지 끝내고 온라인들어가서 레벨 99찍었을때 현타가 왔거든... 넘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거야.. 그래서 캐릭새로 하나파서 레벨4 짜리로 마을 어슬렁 거리면서 100랩이상 고랩들 상대로 트롤링을 해 봤거든... 얼마전 까지도 마치 포프가 메드로아 쐈는데 대마왕이 손꾸락으로 가볍게 반사했을때 기분이었눈데 랩4로 트롤링 성공시켰을때 기분이 헤들러에게 아방이 죽었을때 그 기분... 이제막 대마왕의 존재를 눈치챈 타이가 된 기분이야

졸라 재미없어보이네--

기가스트랏슈 쓸때 박력 괜찮은 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걸 바라는거지 ㄷㄷ;

은혼은 왜 안나왔지

이게 캐릭터 음성만 너무 잘 들리고 다른 효과음들은 되게 밋밋하니까 중간 중간 어이없이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배경음이 없네....

프리저 대사가 웃김 상대방이 검을 들고 있으면 왠지 열받는다고 함 ㅋㅋ

정보에 망한다고 이야기했더니 비추 주더만, 역시 개망 허저비 게임이였네...

역시 스매쉬 브라더스라는 장벽을 넘질 못함

타이쪽은 좀 아쉬운게 있다면 게임에서는 "용마인 모드", "쌍룡문 드라고닉 오라 발산", "타이의 검"등... 애니메이션에 상당수가 안나오고 만화책으로만 나왔던 부분은 게임으로 이제서야 구현 했다는 점에서 아쉽더군요. 더군다나 타이의 성우분 께서 돌아가시면서.... 더이상 옛날에 듣던 타이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구요.

타이 목소리 싫다... ㅠ_ㅜ.

잘하는 사람들 보면 졸라 재밌어 보이는데 ㅋㅋ 벌써 적폐 많이 생겨서 업데이트를 어떻게 할지 궁금

앤썸 기다리다 잠깐해보려고 샀는데... 생각외로 잼있슴!!! 성우들 목소리 듣는것만해도 괜춘한듯!!! 소문과는 좀다름 격투도 의외로 파고들 구석도 있는듯하고

왜 이렇게 재미없어보일까요

배경음이 없는건지 볼륨이 너무 작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밋밋해보인다..타격음도 그렇고..

병.신같아

지금바로 눈을 뜰 때다 내안의 용이여! 그렇다면 내 오시리스도 보여주지! 그럼 난 내 흑산도 지렁이ㄹ....

동영상만 봐도 캐릭터 외엔 볼 거 하나도 없는겜 같다...

ps3 J스타즈가 있으니 안사도 될듯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되는게 당연하네요

먼가...타격감은 괜찮은데 연기가 애매하네요. 소리만 지르고 그나마도 힘이 빠진데다가 같은 비명소리만 반복함. NDS로 나온 점울스가 진짜 개잘나온 게임이었는 듯

팬으로서 기대가 되는 것은 흠 ㅎㅎ

썸네일만 보고, "타이의 대모험 게임이 나온다고? 정말?" 이라고 외치면서 들어왔습니다. 다음 생에는 나오겠죠.

점얼스도 재밌게 했고 인방으로도 재밌게 보고있긴 한데 10만원 넘는 돈 주고 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들어서 고민중 점얼스때 자주 쓰던 샤먼킹 요우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