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V, 배틀로얄 모드 ‘파이어스톰’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낙하산을 타고 지상에 도달한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무기 및 아이템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원 제작사인 DICE를 대신하여 '번아웃' 시리즈의 크라이테리언이 개발을 담당한 파이어스톰은 64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타이드 오브 워 챕터 3: 트라이얼 바이 파이어의 일환으로 미국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