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로드한테 안까이는거 보면.. 나쁘진 않는거 같은데.. 잘되고 잇는건 맞나... 구글 순위 국내빼곤 쭉쭊 내려가던데.. 거기다 돈쓰긴 아까우니 무과금으로 하라고 하는 bj도 많은거 같고 ..ㅡㅡ;..

킹오파 올스타 만들던 김준성이가 만드는거라서 과금이 어마어마하게 악랄하겠구만... 김준성 이놈 ㅂㄷㅂㄷ

게임성은 어떤가요 ? 재미있나요 ?

뭐 스킬재화에 스킬 랜덤으로 나오는거 보니 ㅋㅋ 제2나라 처럼 나중에 펫도 추가하고

루까성

이런 게임은 싱글게임으로 내야지 모바일게임이라니..

난 이런 과금이 처음이라 내가 착각한 건가 했음... 최초 한정 이벤트인 것처럼 뽑기를 시켜놓고 돈 내면 준다니ㄷㄷ 결과를 보고 뽐뿌 받으라는전략인가.. 초기 리세마라를 돈 받고 간편하게 확정시켜주는 게 새롭더라ㅋㅋㅋ

잘만든 느낌

나름 기대중

리세마라도 안하고 그냥 막하는데도 뽑기권은 초반에 꽤 주는 편이라 일주일동안 로랑, 민병구, 최종인, 차해인, 우진철이랑 전용무기 2개(차해인, 성진우 매화) 뽑았네요. 무과금으로 하다 막히면 접어야지 했는데 아직까진 그런데로 하고 있긴 합니다.. 제일 깨는 건 스페셜 모집인가 하는 10번 뽑기를 15번 하게 해주고..그중에 맘에 드는 거 한번 선택해서 유료로 가질수 있게 하는 신박한 뽑기가 있더군요 ㅋㅋㅋ10뽑을 15번이나 주길래 와 개혜자네..했더니 유료..야이 10R ㅋㅋ 애니보다 작화가 좋아서 그냥 작화 구경하는 셈 하고 있습니다 ㅋ

그냥 때깔만 그럴싸한 양산형 IP게임. 스테이지가 죄다 똑같은 인상이라 금방 질리고, 하다보면 자꾸 레벨제한에 막혀서 스토리 보는 것도 턱턱 막히는 느낌. 스테이지 3별 달성 조건은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중간중간 바뀌는데 귀찮기만 하고 특히 어둠속성 서포터 편성해야하는 조건은 기본 제공이 없어서 어둠속성 케릭을 뽑아야지 달성이 가능한 부분은 황당했음.

다른 게임에 있는 무료 선별 뽑기 한번을 유료로 박고 시작하니 (최초 1.5만/월 1회 3만) 돈 쓸사람은 쓰고 꼬운 사람은 안쓰고 말고 .. 그것 말고도 메인 스토리는 목소리 제대로 나오는데 가면 갈수록 텍스트랑 음성이랑 따로놀고 헌터 사이드 스토리는 더빙 그냥 생략해놨고 부분 유료니까 그럴 수 도 있지 할 수 도 있긴 한데 게임패드도 지원하고 녹음도 되어있고 .. 게임 괜찮다 싶었던 내 믿음을 배신함

오픈 전 부터 루리웹에서 그렇게 까이더니 역시나 성공하네요 ㅎㅎ

그냥저냥 천천히 할만한 게임 어차피 경쟁이 없어서 빨리 달릴필요 없고 무과금으로 천천히 하다보면 케릭 템 명함은 가능함 당연 잘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외향은 괜찮고 과금은 안하면 그만임 이렇게 욕먹고 조롱당할만한 게임은 아님

게임에서 주는 재화로 솔직히 뽑기 꽤 많이 할 수 있고 이벤트로 이것저것 퍼주기는 함 문제는 돈쓰면 너희가 뽑고싶었던 캐릭 무기 줄테니까 질러봐~ 이러고있음 요즘 게임들이 과금유도를 하더라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솔직히 너무 노골적인 느낌임;; 물론 무시하고 무소과금으로 해도될정도긴하나 페이투윈에 제대로 특화된 게임이랄까.. 리세가 쉬운편이라 1티어 캐릭뽑아서 가볍게 즐길정도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떼깔은 괜찮더라. 중간중간 3D에서 웹툰컷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 꽤 좋았음. 그것 뿐임.

넷마블 캐릭 가챠겜이 가장 맘에 안드는게 명함만으론 쓸모가 없다는 점인데 이 게임은 어떤가요? 지금 내가 하는 가챠겜은 명함만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돌파가 오히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질 정도라...

단기 1등은 의미 없는게 마케팅으로 뿌린돈이 회수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라 영업이익으로 따지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기간임 넷마블이 프로모션안주는 기간내에 유저들이 유지되고, 과금이 이어지냐 마냐가 문제인데 DAU 500만 잡히는거도 동일 유저가 아니라 블루스택 수십개 동시에 돌아가면서 리세계 양산하는걸로 집계되는거라 의미가 없음..

겜안분 덧글 겁나많네 ㅋㅋ 일단 스토리밀기형 가챠겜이고 하루 무료 노가다도 정해져있어서 분재겜처럼 천천히밀면됨 어차피 스토리 밀어봤자 점수형 혹은 타임어택형 도전컨텐츠 밖에없어서 그졲은 과금해서 등수노리는 사람들위한거니 신경끄면되고 캐릭터-무기 연계는 돌파할수록 좋긴한대 캐릭터만으로도 일단 굴려지긴함 수준 무기 있으면 완성된다는 느낌은있음 풀돌이랑 안풀돌은 좀 차이나는느낌인데 그렇다고 풀돌해야만되냐면 그건또 아님 레벨이란형태로 아에 스토리밀기 계단을 정해놨는데 과금하면 그부분을 돈으로 넘기는거고 안하면 그냥 하루10번 짧은던전돌고 몇일있다가 레벨업하고 스토리 미는형태 과금효율은 딱 패스까지는 그냥 소과금느낌 중과금은 넷마블식 각종 레벨업 패키지,스토리 클리어 패키지 정도 대놓고 캐쉬재화사는건 효율이 졸라구림

최근에 섭종했던 빌딩엔파이터 하면서 부하 케릭터 확율이 극악인데다 조각 3~5조각 주면서 80개 필요하다던가 1돌 하는데 3장 필요하다던가 신화급도 5성 안찍으면 쓰레기인것 에 비하면 나혼렙은 상대적으로 선녀처럼 보임 ㅋㅁ 뽑기권도 많이 뿌리고 액자 하나만 있어도 쓸만하고 솔직히 3대장이라는 캐릭터 셋은 초반에 리세마라로 하나 얻고 시작하면 어지간하면 셋다 맞추게 해주고 ssr 무기도 하나주고 그러면서 조금만더 있으면 좋겠는데 싶게 주곤 과금유도하는건 뭐 이정도면 양반인듯함 ip 빨은 조금 받는듯 스토리 따라가면서 애들 뚜까 패는건 좋은데. 원작 스토리에 동료라곤 공기같은 애들밖에 없는 웹툰이라 특정 케릭터 애정으로 키운다 이런게 없어서 성능빨 말고는 지갑열기 힘들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흥행이 오래갈지는 모르겠네.

안해봐도 걍 어떻게 흘러갈지 알 거 같은...젠레스를 기다리겠어 난

붕괴 여왕강림 이전 시즌 생각남. 근데 그 시기 붕괴보다도 전략성도, 캐릭터 수집도, 액션도 떨어짐.

이런건 콘솔로 싱글게임으로 내야지.. 핸드폰게임은 못하겠소

게임 게시판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음 ㅋㅋ 세상에 게시글 두개뿐이네 그것도 나오기전 혼자서 두개 ㅋㅋ

무과금으로 45랩까지 찍었는데 초반에 스토리 쭉쭉 밀때는 꽤 재밌음 스토리 재밌고 액션치고 컨트롤이 그렇게 막 요구되는 게임도 아니고... 초반에는 재화도 많이 풀어서 스토리 밀면서 뽑기하다보면 SSR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뒤로 갈수록 억지로 난이도를 늘리려는 바닥이나 소용돌이 같은거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긴하지만... 그리고 과금은... 요즘 모바일게임 과금들이 워낙 괴랄해서 그러려니 함... 금액은 둘째치고 과금요소가 좀 지나치게 많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듬...

하고 있는 모바일 겜들에 월정액 정도는 넣어서 하는데 이 겜은 월정액 같은 게 너무 여러개 인데다 기능들도 다 분산되어 있어서 그냥 무과금으로 하고 있음.;;;; 게임은 그냥 무난무난한 수준인데 웹툰도 소설도 봤었던 지라 이벤트 연출보고 오 이런 장면이 있었지 하는 느낌으로 하게 됨

겜은 걍 양산형같던데 만화나 애니ip 가져온 겜들은 대게 그렇긴하지만

싱글기반 게임에 몇십 과금 때려넣는거 부터 에러 아닌가 그럴꺼면 차라리 콘솔을 사서 하는게 훨씬 재미면에서나 금전적으로나 이득일것 같은데

오픈하자마자 돈부터 박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일까

역시 여기서 욕먹으니 1위 하는군.

첫날 해보고 바로 지움 ㅋㅋㅋㅋ 뭐 할 때 마다 선물이라면서 결제 하라고 ㅋㅋㅋㅋ 아니 선물이란 의미가 바뀐거야?

오픈 당일 매출 140억에 구글/애플 양대마켓 매출 1위, 글로벌로는 일본 앱스토어 매출 4위, 대만 앱스토어 매출 3위, 북미 앱스토어 매출 18위. 웹결제가 매출 절반 정도라고 하는데 이건 스토어 매출 순위에 안잡힘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 순위면 단순 오픈 빨로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잘나가고 있는건 맞습니다. 리니지라이크가 아님에도 이 정도 매출을 뽑고 있다는건 굉장히 고무적인 일도 맞고요.. IP 파워 그 이상의 효과를 보는 것 같기는 하네요.

욕 먹어도 댓글들 많은거 보면 나쁘진 않나 보군~

1위 게임에 합류는 씹 ㅋㅋㅋㅋ 양산형 IP만 빼먹는 개발사주제;;

잘못하면 일곱개의 대죄 꼴 날지도 원작이 있다보니 나중되면 원작에도 없는 캐릭터 넣어서 시간 벌이 하는지라

근데 얘네 ㅇㅈㄹ 해도 IP값때문에 얼마 못건진다며

넷마블이라 무조겅 거름 과금이 장난 아니여서

게임을 매출로 줄세우는 게 어느새 당연해졌네요.

bm 매워도 경쟁이 없으니 천천히 하면된다~ = 망함 공식임 스토리도 이미 다 알고 경쟁 컨텐츠도 없고 겜 퀄리티 별로

소설 만화책 애니까지 다 재미있게 봐서 게임도 설치해서 해봤지만 한시간하고 지움. 뭔가...나혼랩 스킨을 쓴 흔한 양산형 게임느낌이 쎄게나서 흥미가 안생김. 오픈 초반인데도 재화 코딱지만큼 주고 초반 선택형 뽑기인가했더니 뽑기권을 사라그러고 편의성을 돈주고 팔고 그냥 한철장사느낌

돈쓴자만 레벨업

나는 루리웹에서 모바일게임 칭찬하는걸 본적이 없어

김성회가 이 게임 인터뷰 했을때 개발자가 한 말이 제일 의심스럽다 헌터를 세는 단위를 '마리' 라고 하더라 일반 유저들이 마리라고 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개발자가 마리라고 하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