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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들어서 게임기를 사면 비싼돈 내고 사는 순간에 기분이 엄청 좋다가... 집에와서 처음 가동하면서 내가 이게 정말 필요한 지출이었을까 회의가 잠깐 들곤 했는데... 스위치는 젤다를 가동하는 순간 모든걸 잊게 되더군요.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는 느낌을 받은게 얼마만인지...
영혼가출한 드립인가?
여기서 나온 말이 슈퍼마리오 오디세이가 투표 종료 뒤 일주일 후에 나와서 조금은 안도했다고 하네요. 슈퍼마리오가 밀린게 아니옸다는
안해봤는데 재미없다는걸 어떻게 아는겁니까......
젤다는 진짜 지금까지 해본 오픈월드 게임중 가장 오픈월드라는 개념에 충실한 게임 같네요.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를 가든 새로운 발견이 있고... 근데 초반에는 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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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차편지보내자
영혼가출한 드립인가?
가는차편지보내자
안해봤는데 재미없다는걸 어떻게 아는겁니까......
가는차편지보내자
뭔소리얔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ㄱ
가는차편지보내자
어이가 없어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는차편지보내자
어글을 안끌어봐서 그런지 어글이 없네요.
흐음...그렇군요 잘알아들었습니다. 해설은 아랫분이 답변 하실꺼에요.
특히 요즘 들어서 게임기를 사면 비싼돈 내고 사는 순간에 기분이 엄청 좋다가... 집에와서 처음 가동하면서 내가 이게 정말 필요한 지출이었을까 회의가 잠깐 들곤 했는데... 스위치는 젤다를 가동하는 순간 모든걸 잊게 되더군요.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는 느낌을 받은게 얼마만인지...
사실 게임기든 게임이든 발매일 기다리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별로일 것 같아 하면서 합리화하다가 아 저건 재미없어 하다가... 해보니까 재밋네 하다가.. 월급날 즘 스쳐가면 후회하니까요..
상큐 바리마치!
여기서 나온 말이 슈퍼마리오 오디세이가 투표 종료 뒤 일주일 후에 나와서 조금은 안도했다고 하네요. 슈퍼마리오가 밀린게 아니옸다는
아직도 맨처음 장관이 펼쳐지는 장면이 잊혀지질않네요. 위유오프패드로 봐도 소름돋던 그장면
엄청 소름돋죠 ㄷㄷ 두근두근하면서 소름돋는장면
그 장관이라.생각했던게 허허벌판일줄은.,
저도... 그 이후로 타워 개방해서 지도 열때마다 스크린샷 찍었어요. 카메라 앵글 돌아가는 컷씬이 소름 ㅠ
엥 허허벌판이요? 게임 안해보셨나...?
젤다는 진짜 지금까지 해본 오픈월드 게임중 가장 오픈월드라는 개념에 충실한 게임 같네요.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를 가든 새로운 발견이 있고... 근데 초반에는 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 가는...
뭐 당연한 결과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인왕이 상 받을줄알았음. 인왕이야 워낙 칼싸움게임을 잘만들었고,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은 모든 게임의 완성형이랄까.. 물론 오오카미전의 어드벤쳐방식을 모티브로 만든게 젤다의 전설이지만, 진짜 젤다 야숨만 있으면 모든 게임을 안해도 될 정도로 재미난게임.. 내가 이때까지 해본 게임중 가장 최강이라고 생각한 바람의나라 구버전급의 재미를 느낄수있었음.
오오카미를 모티브로 만든게 젤다요? 반대의 뜻으로 쓰려던 거였겠죠?
ㅎㅎㅎ^^;;;
아오누마형 많이 야위었네...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dlc준비로 많이 바뻐서가 아닐까요? 디렉터가 안온거보면 또 혼신을 다하고 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