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내용
1.스위치 상표권 등록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176941
알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상표권이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유도 상표까지는
등록 했으므로 정발 가능성에는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는 정보입니다.
2.스위치 한글 폰트 발견
http://bbs.ruliweb.com/news/board/300004/read/2123337
한글 폰트가 발견되었습니다. 역시 위에 사례처럼 위유도 있었으므로
영향은 없다고 보지만 구글링해본 결과 위유와는 다른 성격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마이닌텐도 한국 공식 오픈
나무위키에서 본 결과 본사차원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아직 닌코가 죽지 않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듭니다
4.대원 미디어의 사업계획
이부분은 잘 아시겠지만 대원에서 하반기 스위치 계획이 공개된 것입니다.
물론 대원에서 해명을 했지만 어떤 내막이 있는지는 여기에선 알 수 없겠네요
5.한국어 사전의 공개
http://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213359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30644
여기서 사전에 중요성은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저의 댓글인만큼 어느정도는 루머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6.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 심의
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 심의를 한국닌텐도가 아닌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스위치 정발 확정을 말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 한국 마소에 입장입니다.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366497
하지만 기업이 완전한 내막을 소비자에게 알려주지 않는 만큼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저의 의문은 마인크래프트가 크로스플랫폼 때문에 정발을 한다는 의견인데요. 도무지 검색을 해봐도 확인할 수도 없고
무슨 원리인지 이해도 불가능하지만 어느새인가 기정사실인것처럼 퍼져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실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공식적이고 신빙성 없는 내용
1.팬텀 트리거의 한국어 발매(스팀에 지원하기도 전에)
스팀에 지원하기도 전에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보이지만 추측뿐입니다.
2.계속되는 한국어판 발매
물론 이미 지원하고 있는 게임들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넣어 봤습니다.
3.스틸인터렉티브와 nyko가 협력해서 만든 패드 한국 선출시
베타테스트란 의견이 있을정도로 뜬금없이 한국에서 선출시가 됩니다.
지금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사람은 베타테스트가 불가능할 정도로 적을텐데
무슨 이유일까요?
루머
여기서는 완전한 루머만을 다룹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첫번쨰는 댓글로 생산라인에 국내용인 생산라인이 추가됬다고 합니다. 역시 신빙성 없습니다.
두번째는 국전상인에게서 온 소스라네요 역시 신빙성 없습니다.
국전이나 닌텐도 직원 관련루머는 엄청 많았지만 가장 상태가 좋아보여서 뽑았습니다.
결론
위유때도 엄청나게 루머가 쏟아졌는데 결국 다 거짓이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직구해서 마음편하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요.
발매된지 이제 막 5개월정도 됐고 최소한 내년까지는 기다려봄직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젤다 스플래툰 등등 지금 당장안하면 영원히 못하는것도 아니고, 만에하나 정발이 될경우 해외기기는 정발판의 완벽한 하위 호환격이 돼서 처리하기도 애매해져 버리니..(뭐 개중엔 기기가 2개이상 있을경우 메리트가 있는 게임도 있긴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건 맞는데 그렇다고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아니죠. 여긴 기대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해서 정말 그거때문에 무슨 소문 이야기 하나 못하겠습니다. 해외 트위터의 루머는 그렇게 신나게 여러 추측하고 떠들면서 한국에서 루머뜨면 무시부터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