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티 (1989, Famicom)
젤리 보이 (1991, Super Famicom)
요시의 알 (1991, Super Famicom, Gameboy)
매지컬 타루루토 (1992, Mega Drive)
마리오와 와리오 (1993, Super Famicom)
논탄과 함께:쿠루쿠루 퍼즐 (1994, Super Famicom, Gameboy)
펄스맨 (1994, Mega Drive)
바자루이라하오의 게임이라하오 (1996, PC Engine)
BUSHI 청룡전 ~2명의 용자~ (1997, Super Famicom)
클릭 메딕 (1999, PlayStation)
스크루 브레이커 -굉진 도리루레로 (2005, Gameboy Advance)
리듬헌터 하모나이트 (2012, Nintendo 3DS)
솔리티마 (2013, Nintendo 3DS) / (2014, iOS, Android)
Tembo the Badass Elephant (2015, Xbox One, PlayStation 4, Windows)
Giga Wrecker (2017, Windows)
이렇게 모아보니 만들긴 참 여럿만들었지만 비주얼적으로 어필할겜은 거의 없다는게..ㅇㅁㅇㅋ
다른 일본 중소규모 회사들이 이전 세대에 겪은 기술 격차를 이제서야 겪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