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화신 허경영이 3차 세계 대전을 막기 위해 내려와 있다. 그것은 종교 때문에 일어나고 인간이 막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서 신이 직접 개입한다. 공포를 버리는 것이 좋다. 공포의 결과는 사망이다. 신인이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 우리가 할 일은 그를 청와대자리. 천신하강단좌혈에 강제로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신인과 하늘이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신은 지상을 낙원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 사실은 진실이다. 앞으로 한민족의 역할이 매우 크다. 사명을 알아내고 이행하라.
미국한테 잘보이려면 미국에게 막대한 지원을 받고 강력한 지도자이자 신인 사람으로 단결 해야 한다
동아시아전체를 협력하게 만들려면 명분이 있는 강력한 신 으로 뭉쳐야 한다
새로운시대를 맞춰 신에게 잘보이고 단결해야한다
결국 허경영도 유물론자임....
허경영 무슨 정치를 종교로 아나... 무슨 초능력 찾고 "내 눈을 바라봐~" 그 딴 소리나 하는지 종교로 대충 얼버무리려는 건지.. 정치가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