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의 추가 디엘시가 나왔습니다.
쾌속진행으로 20분정도 이구,
핵발사 미사일 임무를 담당하는 군인의 이야기 입니다.
기존의 게임에 추가로 자꾸 엮으면 어떤 디엘시라도 환영입니다.
그래야 더 볼륨도 풍부해지고, 게임성도 좋아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추가 디엘시가 나오는 것이 의외이지만,
이러한 시도, 즉 좋은 베이스, 아이피를 두고 그곳에 추가로
자꾸 더하는 시도, 환영받아야 할 일이지요.
이번작의 칭찬은 바로 전문 성우의 기용입니다.
본편의 슬픈 성우의 안좋은 추억은 온데간데 없고
제대로된 성우를 기용하여 게임의 퀄리티를 더했습니다.
아리조나 만세, 추가디엘시 만세. ^^ .
손맛, 부위별 파괴,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가격은 3천원입니다.
오,,선명하네 했더니 오큘러스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