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후반 그당시 나왔던 만화 잡지중 챔프? 소년 챔프?
여하튼 그런종류의 만화 묶음 잡지중 내용이
무당이 되는 법 중에 그믐날인가 산속 나무중에 삼층 으로 된 까치집을 태우면
귀신이 따라와서 무당에게 귀속되어 사람들의 과거와 미래를
알려준다 던가 애기무덤에서 애기동자를 불러내어 조정을 하게 한다던가
자동서기 내용과 염사 내용을 주제로 한 만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1980년대 중후반 그당시 나왔던 만화 잡지중 챔프? 소년 챔프?
여하튼 그런종류의 만화 묶음 잡지중 내용이
무당이 되는 법 중에 그믐날인가 산속 나무중에 삼층 으로 된 까치집을 태우면
귀신이 따라와서 무당에게 귀속되어 사람들의 과거와 미래를
알려준다 던가 애기무덤에서 애기동자를 불러내어 조정을 하게 한다던가
자동서기 내용과 염사 내용을 주제로 한 만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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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 본 기억이 있어요. 뭐 애기 무덤에 창호지 깔고 맑은 냉수 일곱번 뿜으면 애기 귀신이 나온다느니 보름달 밝은 밤에 뭐 버드나무 띄우고 따라가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터벅머리 총각 귀신이 나타나느니 하며 여러 귀신 나오는 방법을 설명하곤 했었죠. 기에 눌리면 죽고 공포 견뎌 내면 그 귀신들이 따라 다니면서 세상사 일을 가르쳐준다고 했었죠. 어떤 점쟁이 노파가 주인공에게 해 줬던 말이고 후에 주인공이 절에 가서 어떤 자매를 만나는데 나중 보니 그 자매가 인간들이 보기 힘든 귀한 꽃이었는데 그들의 존재를 가르쳐 줄려고 나타났고 어쩌고 했던 내용이었던 기억입니다. 저도 유감스럽게도 너무 어렸을때 봐서 제목은 모르겠고 확실히 어떤 만화 잡지속에 나오던 내용은 맞아요. 하여간 이거 기억하는 분 계시니 반갑네요^^
와 이게 뭔가요?? 저도 보고 싶어요 ㅠㅠ
저도 어릴적 본 기억이 있어요. 뭐 애기 무덤에 창호지 깔고 맑은 냉수 일곱번 뿜으면 애기 귀신이 나온다느니 보름달 밝은 밤에 뭐 버드나무 띄우고 따라가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터벅머리 총각 귀신이 나타나느니 하며 여러 귀신 나오는 방법을 설명하곤 했었죠. 기에 눌리면 죽고 공포 견뎌 내면 그 귀신들이 따라 다니면서 세상사 일을 가르쳐준다고 했었죠. 어떤 점쟁이 노파가 주인공에게 해 줬던 말이고 후에 주인공이 절에 가서 어떤 자매를 만나는데 나중 보니 그 자매가 인간들이 보기 힘든 귀한 꽃이었는데 그들의 존재를 가르쳐 줄려고 나타났고 어쩌고 했던 내용이었던 기억입니다. 저도 유감스럽게도 너무 어렸을때 봐서 제목은 모르겠고 확실히 어떤 만화 잡지속에 나오던 내용은 맞아요. 하여간 이거 기억하는 분 계시니 반갑네요^^
와 이게 뭔가요?? 저도 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