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천애명월도 마지막 썰입니다.
시작하기전에 과금관련해서 사람들이 대게 궁금한가보더라구요
이 문제는 중섭이랑 국내서버 과금체계나 캐시아이템이 다를수도 있고 서비스도 안된 게임을 가지고 미리 짐작하기보다는 나중에 보고
판단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pk영상 한번 보고갈까요?
천애명월도 필드는 안전지대와 중립지역이 있는데요 중립지역에서는 이렇게 피케이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왕주 애들이 텔포 앞에 진치고 있다가 퀘스트나 뭐 다른것 때문에 오는 한강성 애들을 잡고있네요.
저러다가 당한 한강성 애들이 길드창에 도움요청하고 애들 도와주러 날아오고 ~
저러다가 아는 인맥 하나 둘 불러모으고~
주말도 아닌데 동네싸움이 갑자기 서버 전체의 한강성 대 제왕주 애들 전체 싸움이 되어버리고~
감정 상해서 서로 부모님 안부 묻고~
앞으로 서버안에서 니들이 죽던지 우리가 죽던지 끝장을 보자~
애들 싸움이 서버전체싸움이 되고 게임내에서도 모잘라서 사이트까지 와서 싸우고 이렇게 가는 레퍼토리죠
차단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으니까 입이 걸걸한 애들은 미리 차단을 하세요 ㅋ
중간중간 영상찍은애가 피케이하는 애들 장비나 전투력수치를 체크하는데 같은 만랩이라도 차이가 꽤 많이 나는걸 알수있죠
피통차이도 조금 나구요
영상찍은사람 좌측 하단에 웬 구음진경온라인 백그라운드가 깔려있나해서 봤더니 북미서버도 한국처럼 오픈예정이라
미리 체험해볼려고 중섭에 왔나봅니다. 링크타고 가봤더니 구음진경온라인 북미서버 천하오절중 한 명인 동사캐릭이네요
그냥 쉽게 서버 내 오대지존중 한 명입니다. 이 사람도 게임에 돈 들이부은 사람입니다.
김용의 무협지에서 나온건데 천하오대고수를 일컬어 동사 - 서독 - 남제- 북개 - 중신통이라고 칭호를 붙힌거죠
구음진경 온라인 출시된지도 오래되었고 단물 다 빠질때가 되었죠 이걸 국내서버를 못 즐기고 게임이 묻히네요
다시 천애명월도로 와서 너무 칭찬만 하면 그러니까 예전에 플레이하면서 아쉬웠던점을 말해볼게요
제 개인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즐겼던 게임이 구음진경온라인 이라서 그런지 문파마다 조금 개성이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문파스킬에 심법 한 두가지 스킬을 추가하긴 하는데 이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소림이나 이화궁 같은 문파가 새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대규모 업데이트등을 통해서
클베때 즐겨보셨겠지만 도전관문이나 문파무공경맥 뚫을때 찾아간 필드에 있는 무림고수들을 잡는다던지
던전에서 나오는 보스들의 무공이 각각 다양하니까 이 무공조각들을 먹을수 있게해서 초식을 하나씩 배울수 있게해서
해당무공 초식을 다 배우면 무공이 모두 완성이 된다던지 하면 좋을것 같아요.
천애명월도에서 필드의 보스들이나 병기보라고 불리는 도전관문 그리고 던전의 보스를 모두 합하면 이백명을 넘을것 같은데
이런 보스 하나하나를 잡아서 그 보스가 사용하는 무공을 배워서 자신의 문파무공과 번갈아 사용한다던지 중간중간 초식을 연결해서
사용한다던지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문파스킬로 콤보도 짜보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좀 지겨워요
그나마 다행인건 심법이 다양성을 필요로 한다는것?
예를들면 a/b/c/d 심법 네 개를 힘들게 배웠는데 이게 진무한테는 잘 먹히지만 천향한테는 씨알도 안먹혀서
천향 상대할려면 심법 한 두개를 바꿔야 한다는정도?
이런식으로 심법을 상황에 맞게끔 써야한다는 정도?
상황에 맞춰 바로바로 바꿔 쓸려고 이 사람은 pvp, 기본 이런식으로 미리 탭을 만들어뒀네요
중국서버 난이도 최강의 90레벨 공격대 최종보스입니다.
이거 나온지 한 달 정도 된걸로 아는데 제가 알기론 아직도 못깬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놈 잡으면 동방불패 거문고 팅기는 음공무공의 조각이 하나씩 떨어져서 그 조각을 모아서 하나의 무공을 완성시키면 앞으로 음공도 쓸수있고 그러는거죠.
논검장에 입장했는데 상대방이 나의 문파인 진무를 보고 대응방법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내가 음공을 짠 하고 펼치면?
컨텐츠
할게 얼마나 많은가 한번 볼까요?
일단 천애명월도 팬사이트 링크타고 날아가서 정보의 양을 한번 살펴보고오죠
http://wuxia.17173.com/ 중국 천애명월도 온라인 팬사이트중 한곳입니다.
마우스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려보세요
컨텐츠별 카테고리도 많고 문파별 정보공유나 심법 경맥 공략이나 신분별 공략방법 던전공략방법 일일 주간 퀘스트 종류별 공략
논검 pvp 길드관련 컨텐츠 맹회관련 컨텐츠 앞으로 업데이트 될 해상전이나 신문파 관련 이야기들
캐릭 커스터마이징 파일 공유 보고 알아야 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열정적으로 이것저것 다 해본다고 열심히 했는데 나중엔 언어의 장벽도 있고 다른취미활동도 한다고 조금 소흘해져서
흐지부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접속하면 오늘 해도 되는 퀘스트가 쭉 뜹니다.
기본적인 퀘스트 이외에 pvp pve 퀘스트도 보입니다.
매일 일부러 접속해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클베때 해보셨겠지만 문파가서 장문인에게 말걸고 좌선을 하면 경험치를 몇만을 준다던지 하는것고 이틀동안 접속안해도 3일까지 전부 세이브가되니까
3일만에 접속해서 3일치 경험치 다 받아먹을수 있습니다.
내가 며칠 접속을 못하는데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가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레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는 게임입니다.
최종적으로 만랩이후 전투력으로 통칭되는 나의 장비와 경맥 심법을 어떻게 얼마만큼 강화하고 올릴것인가의 그 목표점이
서버지존이냐 평범한 일반유저 평균치만큼의 기준이냐에 따라서 서로 느끼는 현질의 필요성이나 압박감이 달라지는거예요
이건 요일별로 할수있는 퀘스트
직딩들을 위해 저녁시간에 맞춰주는 편입니다.
논검장도 가라고 하고
직업관련 컨텐츠
명망관련 컨텐츠
무협답게 이제 막 시작했으면 무명소졸에서 시작하는거죠
명망이 쌓이면 다음 등급으로 올라갑니다.
강호명망을 절대가 아닌 서버내 상대평가로 잘라서 평가하네요
초입강호부터 무림고수를 지나 일대종사 마지막엔 독고구패까지 쭉 달리는거죠
서버내 인맥관리 잘해서 인기남도 되어야되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좌표를 모두 찾아다니면서 좌선하고 영구스탯치 올려주는 환단도 받아야되고
지리지도 완성시켜야되고
메인스토리 퀘스트가 끝이 아니고 각 맵마다 쭉 연결되는 몇십가지인줄 알았는데 하나 완성하고 나니 다음 지역에서 연결되어 따라가다보면
서브스토리 퀘스트가 몇백가지 되는 경험도 하면서 천애명월도의 메인스토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슬픈이야기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도 여러가지 느껴보고
각 지역마다 동네 고수들 찾아다니면서 도장깨기도 해야되고
스샷은 없지만 각 필드마다 몇명씩 있는 레이드급 필드보스도 잡아서 코스튬 의상이나 폄석 내공조각도 먹어야되고
던전도 다녀야되고
표물운송 이나 기타 여러가지 컨텐츠가 더 있는데 뭘 빠트렸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와우처럼 3대3 투기장에 몰빵하는 투기장 죽돌이도 되면 좋고 음성챗 필수죠 3대3 투기장은 일점사가 관건이니까
지금도 컨텐츠가 많은데 또 무슨 큰 배에 30명 넘게씩 타서 해상전투를 하고 바다를 가로질러 새로운 맵으로 가서 컨텐츠를 즐긴다고 하네요
나중에 한국서버 오픈하면 모두 하나씩 즐겨보세요~
국서버 열리고 팬사이트 같은걸 만들려면 좀 카테고리를 세분해서 만들던지 해야될거예요
기존 게임들처럼 게시판 몇개로는 답 안나오는 게임입니다.
오픈하면 가장 최적의 루트는
중간에 다른것 하지말고 메인스토리를 끝까지 쭉 따라간다 - 메인스토리가 막혀 더 이상 진행이 안되면 일일퀘스트 (문파가서 좌선등등) - 무공경맥 뚫는데 필요한
맵상에 위치한 보스들 찾아가서 도전하고 스탯약 먹기 - 30던전가서 장비 어느정도 맞추고 - 40던전 - 맵상에 존재하는 좌선포인트 찾아다니면서 좌선 -
맵상의 특정위치가서 서브퀘스트 완료하고 영구스탯증가 약 받기 - 논검장이나 전장 직업활동 등등
이것 저것 남의것이 좋아보인다고 30언저리까지 키우다가 다른캐릭 다시키우고 그러지말고 캐릭 생성할때 정말 마음 가는것 하나 골라서 무조건 만랩찍기
* 캐릭 생성하면서 주위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미리 사대세력 어디로 갈지 정해놓기
* 경맥이나 심법을 올리는데 필요한 포인트 (한글번역은 수양포인트?) 잘 모아두기 후반가면 엄청 모자라니까 수양포인트 주는 퀘스트나 활동은 다하기
* 초반부터 폄석 아무거나 업글한다고 다 갈아넣지말고 일단은 먹어만 두기
그리고 천애명월도의 큰 그림을 자세하게 적어드리면 좋은데 이게 한 두개도 아니고 글로 설명하기가 거시기 하네요
예전에 클베하던 시기에 중국어로 올라온걸 제가 대충 번역한것이 있으니 보시고 약간이나마 이 게임의 큰 그림이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天刀六答 第一期：玩法篇
천도육답 제 1기 : 완법편
친애하는 벗 여러분!
봄은 이미 소리없이 오고있고 이른 봄의 꽃송이들도 소리없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천도항목은 여러분이 가져온 빼먹지않고 예고한 천도육답 제1기 완법편의 성대한 등장을 위해 성심성의껏 구성되었다
* 천도(천애명월도의 세계관), 완법(게임방법, 즐기는법)
1. 천도세계 (천애명월도세계) 의 게임방법 구성
천도항목 구성에 대해 말하자면 즐겁게 놀고 또한 차별화된 무협놀이는 우리의 궁극적 목표라는 데에서 제작되었다
과정역시 길고 괴로웠지만 우리의 목표는 시종일관 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천애명월도에 대해서 우리는 줄곧 이러한 네가지의 설계원칙을 가졌다.
첫째, 감동에 빠지다
MMORPG 온라인상에서의 대형다수의 롤플레잉게임의 본질(역할연기)상 세계분위기(세계관)에 소흘해서는 안된다.
천애명월도 세계의 각항 설계는 모두 강호의 진실도와 복합도를 환원하기위해서 몹시 애썼고 우리는 게이머들이
온몸으로 강호의 감동에 빠질수있기를, 자신이 이러한 강호의 주인이 되어 이 가상세계를 거닐기를 희망한다.
둘째, 자유, 자주, 분업, 교대
우리는 게이머들이 기계적 교육과정과 가혹한 경제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기를 바란다.
각기 다른 애호를 가진 게이머들이 모든 다른 수요를 만족시키고, 사회속성분업과 자유경제교대의 설계를 통과하여
다양한 게이머들이 모두 자유롭게 자원을 획득함으로써, 자유로운 협동과 교류속에서 자기유희의 길로의 자주적인
선택을 할수있기를 바란다.
셋째, 저강도, 높은 즐거움
게임은 마땅히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야한다.
비록 MMORPG 중의 성장은 불가결한 요소지만, 우리는 여러분에게 일종의 유쾌한 성장체험을 주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매일 성장필요의 체험시간을 최단으로 축소하고, 강도조정은 가장 가볍게하여, 게임을 즐기는것이 진정 일종의 흥미방향성체험이 되도록
게이머들의 부담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각종 변화로운 게임을 즐기는방식 설계를 채용하여 흥미를 증강시키는데
전력을 다했다.
넷째, 수익을 보장하고, 생태를 보호한다.
게이머들이 이 강호에서 획득한 성장은 가치가있는 것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한다.
당신의 어떠한 장비상의 투입은 모두 1회판본 갱신(한번의 패치)으로 인하여 무가치한것으로 변하지 않는다.
게임중 거의 소유한 능력있는 물건들 모두는 게임내의 체험획득을 통과할수있다.
대규모의 PVP 방식은 생계에 영향을 주지않을것이다.
설계계획국면이나 운영집행국면을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강호의 크고, 사람들은 평등하고, 둥근 지붕아래 백화제방( 꽃이 만발하다, 예술계가 번영하다)
하기를 희망한다.
게이머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성장 가치를 보호하고, 공평한 환경을 보호하고, 게임생태계를 보호하는것이 우리의 제일우선의
가치 지향점이다.
공평하고 자유적인 게임환경은 모든 게이머들의 목표소구이다.
http://cfile26.uf.tistory.com/attach/271B2D47557BC51E1E8626" data-lightbox="lightbox">
2. 신분 완법(게임즐기는 방식) 개략
신분 소속감의 조성
杀手、捕快、镖师、游侠、猎户、乐伶、文士……
살수, 포졸, 호위무사(경호원), 협객, 사냥꾼, 음악배우, 문사 ...
강호신분은 천애명월도 최초로 출시한 하나의 중요한 계통이다.
그것은 이 세계구조의 중요조성부분으로, 또한 천도(천애명월도)의 게임플레이 시스템의 기초토대이다.
세계설정으로 말할것 같으면, 천도가 주장하는것은 하나의 더욱 진실한 강호사회이다.
협객들은 스승을 모시고 무술을 연마하는것 이외에, 또한 모종의 북송시기의 "신분직업"에 종사한다.
현대사회에 대비해서 보자면, 문파는 곧 당신이 공부하는 학교와 같이 충분한 기능을 학습한다.
신분은 당신이 선택하는 행업으로, 당신이 일상에서 종사하는 직업이다.
게임방법으로 말할것 같으면, 강호신분은 결코 생산제조계의 부직(보좌직)만은 아니다.
그것은 전체국면을 관통하는 기초 지탱시스템으로 간주되며, 당신이 온 강호에서 한 각종의 행위들은 모두 어떠한 관련을 낳지않겠는가?
첫번째, 일상응용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화된 놀이방법을 제공한다..
두번째 , 진법응용
신분능력을 사용한 이후, 소대(소규모의 파티)와 단체는 특수진법을 가동할수있다.
예를들어 소대는 단시간내에 무적이거나, 소대그룹의 작은 보호막, 각종 단체버프등등... 각기 다른 상황에따라
이러한 능력은 단체PK시에 사용할수 있으며 또한 부본을 공격할때도 사용할수있다.
세번째 지연(지리)쟁탈전 응용
지리 쟁탈전 중에 전장의 지도자는 지휘기능을 가동한후, 각 신분이 특수상황으로 진입하여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특수능력을 보유한다.
예를들어 살수는 연살(연이어 죽임) 상태가 되어 한명을 죽일때마다 1개의 버프가 누적되어 공격을 증강시킬수가있고
무한누적이 가능하여 역할멸망에 도달할수있다.
포졸은 철완(무쇠팔) 상태가 되어, 포졸에게 격살당한 대상이 설령 부활한 이후에라도 직접적으로 허약상태가 되게 할수 있다.
네번째 신분본질 특수능력 치료, 산출, 제조... 등등 두말하면 잔소리
각 게이머들의 주 신분은 동문파같이 맹회(길드)와 같아, 이러한 가상강호중의 가장 중요한 소속감의 하나의 길로 접어들게된다.
그리고 게이머들은 장차 주 신분이 충분히 수련하게되어 십분성숙한 경지에 이른 후에는, 부 신분을 가동할수있는 자격을
획득하게되며, 그러는중에 다른 정수를 맛보게된다.
* 강호 신분은 문파, 맹회 이외에 천도강호중 가장 중요한 소속감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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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신분 전속 게임방법의 조성(제조)
천애명월도의 신분게임방법은, 절대 단순히 생산제조 혹은 재료채집의 생활능력 수단이 아니며 ( 다른 게임처럼 재료채집하는 노가다캐릭생성용이 아니다)
게이머들에게 각종의 기타 전통게임의 참신한 게임플레이방식을 제공하는데 목적이있다.
사냥꾼이 되기로 선택한 후에, 당신은 작은 동물들을 포획하고 훈련시켜 당신의 애완동물로 만들수 있을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들을 교배시킬수도 있다.
심지어 기회가 된다면 게임세계에서 존재하지않는 모든 최신종으로 번식시킬수도 있다.
애완동물들은 온순하고 귀여울뿐만아니라, 적지않은 신비롭고 작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수도 있다.
예를 즐면 장인이 최고품질의 장비를 제조할수있는 확률을 증가시킨다거나, 악곡을 연주하는 효과를 강화시켜주는것등등.
이와 동시에 사냥꾼은 야생의 맹수를 수렵하여 거느릴수있다.
용맹한 야수로부터, 더 나아가 삼대수왕의 잔혹한 공격가운데 목숨을 건지고, 심지어 이렇게 사납고 고집스러운 야수를 순종하게 할수있을까?
당신의 사냥꾼의 조작능력을 봐야한다..
그리고 기타신분의 전속완법(플레이방식)도 역시 다채롭다.
익명의 원수의 뒤를 따라가 일격을 가하다? 평생 악기를 연주하고 강호와 어울려 친한 친구를 사귀다?
일체 모두가 당신의 선택과 전개에 달려있다.
그리고 부분안에 아직 미완성의 신분이 있는데, 새로운 실험중에 새롭게 달라진 면모와 게이머로 다시 새롭게 만나게 될 것이다.
포졸은 더욱 완벽해지고 더욱 전속하는 삼급 검거스킬을 가질뿐만 아니라, 또한 게임세계에서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홍명(붉은 아이디 - 카오 - 빨갱이)게이머들을
수색검거할수있다. 심지어 하늘감옥(이름이 천옥)을 자유롭게 출입하며, 범죄자들에게 고통스러운 벌을 주거나 사면할수도 있다.
아울러 널리 환영받는 유협신분으로, 전통의 보물을 캐내는 외에도 골동품수집의 능력도 가질수있다.
산을 옮기고 금을 캐내어 최고의 골동품을 얻을수있으며, 조건이 허락하는 상황하에서 게이머는 집의 실내 가구등을 만들수있게 된다. (하우징)
그리고 내측시에 소협객들은 항상 훔칠수없는 연화보물을 토해내고, 본측중에서는 "금관옥장"이라고 불리는 고급판본을 가질수 있다.
협객은 왕의 숨긴 보물지도를 가지기만 한다면 상품을 생산하고 최고품질의 전속완법발굴을 가동할수있다.
본측에서의 신분완법의 전속화는 더욱 정교한 분업과 더욱 다양화된 게이머 상호작용을 가져온다.
우리역시 이러한 최적화와 개선이 게이머들로 하여금 더욱 좋게 천애명월도의 고풍세계로 융합되어 들어갈수 있기를 기대한다.
* 새로운 애완동물은 그것의 독특한 방식과 주인과의 상호작용으로 사용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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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일대종사 완법의 조성
게임의 중후기에, 성대한 각양각색의 대형활동 - 일대종사 계열 놀이방식은 가장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강호성세가 될것이다.
일대종사 컨텐츠, 각 신분은 성장선상 최종의 추구목표를 제공한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일대종사완법중 아주 강한 경쟁과 도태기제가 있다.
우승열패(나온 자는 이기고, 못한자는 패함), 강자는 왕이 되고, 단지 일부분의 특별한 고수게이머들만이 비로소 이 완법을 완성할수있고
드문 종사의 칭호와 영예를 얻을수있다.
종사는 의를 밝히고, 사자(스승)은 교화한다. 종사가되어, 조리정연하고 또한 후진을 지시할수있으며, 최고봉에 옹거한다.
종사는 이러한 신분내의 후진의 사람들에게 지시해주고, 그들이 기타 진보를 이룰수있도록 도와줄수있다.
어떠한 활동으로 진정으로 우승열패에 도달할수있으며, 종사실력의 작용을 비교 형량할수 있을까?
살수로 예를들면 "천하살수 훈련경영"의 대형 활동중, 전체 신청 게이머들은 북송 판본의 기아게임(데쓰매치)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모든이는 사냥꾼이고 또한 사냥감이다.
각 사냥꾼들은 모두 많은 목표 사냥감들이 있으며, 각 사냥감들 역시 많은 살수를 끌어당길수있다.
게이머들은 자발적으로 출격할수있고 또한 수주대토(기다림)할 수도 있다.
더욱이 옆에 잠복하여, 기타 살수 상호 PK 쌍방이 모두 피해를 본틈을 타서 어부지리를 얻을수도있다...
그리고 지정된 시한의 초읽기에 성공해야지만 최후의 강자로 생존할수있으며
비로소 살수계의 대종사가 될 수 있다.
http://cfile9.uf.tistory.com/attach/21223B3D557BC61A3DBB84" data-lightbox="lightbox">
C)맹회건설
각 맹회는 모두 총타와 분타를 가지며, 총타와 분타의 지반중 모두 여러가지 건축과 설비를 가질수있다.
맹회건설은 본맹이 물자를 쌓고, 군량과 급료를 처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본맹은 애완동물의 짐승우리를 양식하고, 각급타주에게 "귀시자"라는 소환부적을 제공하며, 맹내동료가 빠르게 전송하는 맹회 역참을 제공하여
각 대맹회 타구중의 천애주점안에 많은 NPC고수가 고가에 초빙될수 있게, 당신이 중요한 전력을 수비하는데 조력이 될것이다.
각양각색의 건축은 모두 평지에서 일어나는것이 아니고, 전체맹회 게이머의 건설노력이 필요한것이다.
게이머들은 지정지점에 채집한 맹회건설의 필수 구비재료, 예를들면 목재 석재등
그런후에 주 성에 장인을 초빙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맹회건축은 한 단계씩 땅위에 우뚝 솟게 될 것이며, 고급의 건축이 될수록, 맹하(맹회 아래의) 게이머들이
가져온 보호와 성취가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강대해질것이다.
* 맹회 건축물이 평지에 세워진 배후는 전 맹회 구성원의 집단심혈과 지혜의 결정이다.
D)맹회전투
맹회전은 한 가지 통칭으로 삼는다.
사실 완정한 구성은 마땅히 삼대부류를 포함해야한다. 맹회대항전, 맹회약탈전, 그리고 지리쟁탈전
세 부류의 전투게임방법은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전략과 전술상의 치우침이 다르며, 공동으로 하나의 다채로운 정벌 배치를 구성한다.
맹회대항전은 두번째 테스트중에 나오며 (두번째 확장팩? 업데이트?) 세번째 테스트중 신령한 전장(게임방식 이름) 은
심혈을 기울인 재제작을 거쳐, 등급을 빼지않는 (마이너 업데이트 & 컨텐츠 감소 그런뜻) 전장은 게이머에게 더욱 나은 역할감과 대리감을 제공할것이다.
맹회약탈전은 어떠한 분타가 개시하는것으로, 기타 분파에 대해 인정사정없는 강탈을 진행하며, NPC고수의 가입, 적당한 기회를 보아 생기는것
게이머의 책략과 지혜를 시험하는것이다.
진정 중요한것은 지연쟁탈전(땅ㅁㅁ기 거점쟁탈)으로서 모든 분타는 인접한 타 맹회하의 분타를 향해 정식 전쟁을 일으킬수있으며,
총타주의 지도하에, 성중의 초소탑과 주 건축물에 사력을 다하는 쟁탈을 전개하며, 마지막으로 결정된 타의 입으로 귀속된다.
지연쟁탈전 중에, 게임에 내재된 지휘계통 역시 화려한 상위가 될것이다.
각 맹회 영수가 더욱 민첩하게 대형부대의 배치와 지휘공작을 할수있게 돕는다.
동시에 기습적으로 공격하거나 진지를 지키거나하는 특정한 지휘기능을 가지며, 적의 정황을 탐지 할 수 있다.
노련하게 지휘기능을 운용하는것은, 아마도 일격의 승리요결의 관건이 될것이다.
* 맹회건설과 맹회전, 둘다 꽉 쥐고, 둘 다 견고해야한다.
4.전망
각 게이머의 시간을 놓아주고 , 게임의 즐거움을 증강시키고, 규칙을 가볍게 하고, 변화를 많이 주는 것을 채택하고,
게임을 즐기는법을 한정하거나 게임 본질적인 설계사로와 완법뼈대로 회귀하고, 우리는 구조적인 이러한 강호가, 최종적으로 하나의 도법(道法)
자연적 강호가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게임을 즐기는 법, 자신의 취미성과 책략성, 모두 게이머들에게 더욱 많은 진실감과 침투감의 체험을 가져다준다.
아주 높은 빌딩도 평지에서 시작되어 거대한 공정이 완성되고, 한발 한발 빈칸을 메어가고, 가장 중요한것은
당신의 작지만 가장 진귀한 의견과 피드백을 기다리는 것이다..
어떤 귀한 제안이 있다면, 꺼리지말고 우리에게 제출해주길 청한다.
이는 전체 게이머와 우리 모두가 이러한 강호를 창작하는것이고, 이러한 강호 역시 오직 여러분의 끊임없는 피드백 하에서
비로소 더욱 성숙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것이다.
여러분의 오랜 기다림에 감사하고, 전 단체는(개발진 일동) 지금도 밤낮으로 노력하며 막판 스퍼트를 다하고 있다.
pk 보니 손 안대야 할 게임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성의 있는 글에 추천!
pk 보니 손 안대야 할 게임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ㅈㄴ 재밌어 보인다..
상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정성 돋는 글 감사합니다. 1차때 못해본 게 많아서 다음 CBT 때는 여유가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흑흑..
상세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도 CBT를 즐겨본 입장에서 보면 CBT 치곤 완성도가 솔직히 높았던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정식 오픈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근데 게임 자체가..중국서 서비스 하고 있는 겜이라..완성도가 높을수밖에..
논검, 비무 같은 pvp에서도 심법스킬이 사용가능한가요? 오픈하면 pvp만 파볼려고 했는데 pve도 해야하는게 되는건가..;
와 사람 많으며 진짜 쩔듯 하네요